쇼핑 천국서 레트로 감성이 관광 핵심 키워드로중국화 지속되며 홍콩다움은 점차 사라져가
한국이 2020년대 들어 ‘Y2K’로 대표되는 레트로 트렌드가 시작됐다면, 홍콩에서는 현재 중국 본토와는 다른 ‘홍콩다움’을 앞세운 레트로 물건과 장소가 인기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과거 ‘아시아 쇼핑의 메카’를
“명동 점포는 외국인 고객이 절반이죠. 일본인과 중국인은 물론이고 서양인도 많습니다.”(다이소 관계자)
“한국 사람 위주던 매장에 작년 가을부터 동남아 관광객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제 중국인만 오면 됩니다.”(서울 중구 을지로2가 고깃집 점주)
외국인이 돌아온다. 유통업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업을 재정비하고 외국인의 성지 ‘명동’ 점포를 강화
홍콩 정통 딤섬 브랜드 팀호완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국내 1호점을 오픈했다.
팀호완은 홍콩 요리를 상징하는 '딤섬' 전문 레스토랑으로 2009년 홍콩 몽콕 본점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2013년 첫 해외 지점인 싱가포르 지점을 오픈했고, 현재는 필리핀ㆍ인도네시아ㆍ미국ㆍ일본 등 전 세계 11개국 51개 지역에서 영업하고 있다.
'맛있는, 정통의, 합리
일본 최대 금융기관인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MUFG는 3억5000만 위안 규모의 2년 만기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고 18일 공식 발표했다. MUFG가 발행하는 위안화 표시 채권은 적격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모채로 금리는 연 3.64%다. 이는 홍콩에서 발행되는 위안화 표시 채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 첫 초고층 복합빌딩을 선보인다.
롯데자산개발은 베트남 독립기념일인 다음달 2일에 맞춰 ‘롯데센터 하노이’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대표단, 웅웬 티 조안 베트남 부주석,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베트남 하노이시 바딩구 리우자이와 다오던
롯데호텔이 오는 9월 2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다섯 번째 해외 체인호텔인 ‘롯데호텔하노이’를 개관한다.
하노이 중심가에 지하 5층, 지상 65층 규모로 지어진 ‘롯데센터 하노이’ 내 33층부터 64층에 들어서게 되는 롯데호텔하노이는 총 318실로 하노이 시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경이 특징이다. 객실 인테리어는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윌슨&어소시에이츠
후난요리ㆍ홍콩스타일 딤섬 눈길…‘생생정보통’ 9일 방송
중국 후난요리와 홍콩스타일의 딤섬이 눈길이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끝맛 잇기’ 코너에 소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는 경기 성남의 H중화요리 레스토랑의 소난요리와 홍콩스타일의 딤섬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후난요리는 중국
홍콩에서 발행하는 위안화 표시 채권인 딤섬본드 열기가 식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지난해 전체 딤섬본드 규모는 168억달러(약 19조원)로, 전년보다 3배 가량 커졌다.
그러나 시장조사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딤섬본드 발행 수는 전분기에 비해 26% 줄어들었다.
올 들어
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은 현대백화점 일산 킨텍스점에 일본 양식(洋食) 브랜드 '만텐보시'와 딤섬 전문 컨셉 매장 '크리스탈 제이드 딤섬'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만텐보시는 일본에서 메이지 시대 후기부터 일본에 독특하게 정착된 양식(洋食 요우쇼쿠)의 대표 브랜드다. 만텐보시는 주방장이 직접 조리하면서 인기를 끌어온 정통 데미글라스소스를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