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정상·경비대 내부까지 취재우산국부터 독도의용수비대까지
"독도 연구는 울릉도에서 시작해 울릉도로 끝난다."
5일 독도를 찾은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실장은 "울릉도를 이해하지 못하면 독도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독도는 흔히 동해 한가운데 자리한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장을 따라가 보니 독도의 역사는 울릉도와 분리
때아닌 춘설로 아직은 겨울의 기운이 감도는 요즘 이 시기와 딱 어울리는 여행지가 있다. 바로 봄과 겨울 사이에 놓인 계절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울릉도와 독도다. 두 섬은 너무 유명하지만 뱃길이 유일한 교통편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가기 쉽지 않은 여행지다. 그럼에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한 번쯤 꼭 가봐야 할 섬 여행지로 꼽힌다. 때 묻지 않는
‘국군 상이용사 33명이 독도를 지키기 위해 막사를 짓고 무기를 구해 독도 앞바다에 출몰한 일본 순시선에 맞서 싸웠다.’ 한국전쟁 직후 일본의 침탈에 맞서 울릉도 청년들이 독도 수호에 앞장섰던 ‘독도 의용 수비대 33인 영웅의 이야기’다. 하지만 독도 의용 수비대는 공적 없는 ‘가짜 대원’이나 부풀려진 활동 등 진위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의
LG하우시스가 대학생들과 함께 독도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러 나섰다.
LG하우시스는 1일부터 5일까지 대학생 20명, 문화재청,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홍인근 사진작가와 함께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세계에 알리는 ‘독도사랑 청년캠프’를 개최했닫고 밝혔다.
올해도 6회째를 맞는 LG하우시스의 ‘독도사랑 청년캠프’는 우리 영토인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LG하우시스와 함께 사진에 관심 많은 전국 대학생 20명을 선발, 독도 사진을 찍어 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서경덕 교수는 다음달 1~14일 서류 접수를 통해 1차 인원을 선발한 후 인터뷰를 통해 7월 초 최종 탐방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8월1일 독도를 직접 방문해 서경덕 교수와 함께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