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7일 “최경환 부총리 등 장관 7명은 호소문을 발표했는데, 이런 절박한 목소리에 야당은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세월호 특별법에 민생 법안이 표류 중인데 민생 법안이 국민을 위한 법이라는 인식 가져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경제는 심리인데 정치가 다시 경
새정치민주연합은 26일 새누리당을 향해 세월호특별법 논의를 위한 ‘여·야·유가족 3자 협의체’ 참여와 유가족들이 동의할 수 있는 세월호법 제시를 요구하며 원외 투쟁에 돌입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대여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대여 강경 투쟁 방침을 천명했다.
먼저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대국민 호소문을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우리 경제의 맥박이 약해지고 있다”며 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법안들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여야가 세월호특별법 처리를 두고 대치 중인 데 대해서는 “민생법안만큼은 8월 임시국회에서 분리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 입법촉구 호소
외환은행 카드사업 분사 승인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외환카드로 전직 신청 직원들이 신제윤 금융위원장에게 "하루빨리 카드업 허가를 승인해 달라"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12일 외환카드설립사무국은 외환은행에서 외환카드로 전적 신청을 한 직원 338명의 직원이 신 위원장에게 '외환카드 신용카드업 영위허가 승인 요청 호소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호소
팬택이 12일 회생절차 신청을 통한 경영정상화 도모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팬택은 지난 2007년 1차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시작한 이후 7년 동안 경영 정상화 작업을 끊임없이 해왔다. 그러나 결국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됐다.
현재 팬택은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 법정관리 개시를 6개월 내에 끝내겠다는 방침
기사회생을 목전에 둔 팬택이 또 다시 법정관리 기로에 섰다.
6일 팬택에 따르면 이번 주까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ㆍKTㆍLG유플러스)가 단말기 13만대(약 900억원어치)를 구매해주지 않을 경우, 다음 주 법정관리 서류를 법원에 제출할 것을 검토 중이다.
팬택은 이달 1일 채권단으로부터 워크아웃 개시 통보를 받았다. 이통 3사가 팬택의 매출채권(약 18
팬택이 이동통신사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단말기 13만대 구매를 요청하고 나섰다.
팬택은 4일 호소문을 발표하면서 “팬택 회생의 마지막 관문인 단말기 구매를 이통사는 현재까지 거부하고 있다”면서 “즉각적인 제품 구매 및 대금결제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팬택의 워크아웃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며 팬택 및 협력업체의 고사는 막을 수 없는 것이
팬택 협력사 협의회 홍진표 회장이 팬택 이준우 사장과 만나 얘기를 나눌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홍 회장은 이날 오후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100여명의 협의회 구성원들과 함께 집회를 가졌다.
집회에 앞서 홍 회장은 기자와 만나 “집회 이후의 계획은 아직 세우지 못했다”며 “팬택 이준우 사장과 만나 얘기를 나눌 생각도 갖고
17일 오후 3시,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 T타워 앞으로 흰색 띠를 두른 남성들이 하나, 둘 모여 들었다.
이들은 지난 14일 구성된 ‘팬택 협력사 협의회(이하 협의회)’ 구성원이다. 법정관리 위기에 놓인 팬택을 이동통신 3사(SK텔레콤ㆍKTㆍLG유플러스)가 적극 지원해주길 호소하기 위해 길거리로 나섰다. 80여개 업체에서 모인 120여명이 피켓을
팬택 이준우 사장이 단상에 올라와 고개를 숙였다. 팬택의 1800여명 직원과 팬택과 함께 걸어온 수 많은 협력업체들을 살리기 위해서다.
이 사장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팬택 본사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팬택이 법정관리로 넘어가느냐에 대한 ‘운명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동통신사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에 선처를 호소하기 위해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가 상선 생산을 재개하며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가 상선을 생산하는 것은 조선업황 침체로 상선부문 건조가 중단된 지난 2011년 이후 3년 만이다.
한진중공업은 1일 터키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18만톤급 벌크선의 강재절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강재절단식은 조선소의 첫 공정으로 블록 생산을 위한 철판 절단 행사를 말
71일 만의 등교
71일 만의 등교 소식에 세월호 생존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졌다. 단원고 생존 학생들은 사고 이후 안산시 한 연수원에서 부모님과 함께 심리치료를 이어왔다.
세월호 참사에서 살아남은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73명이 25일 등교했다. 71일 만이다.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은 이날 오전 8시40분 단원고 정문 앞에서 호소문을 발표
탈영병 유서 아닌 변명
동료 병사에게 무차별 총기 난사해 다수의 사상자를 낸 탈영병 임모 병장의 유서로 알려진 글이 유서가 아니라, 면책용 글에 지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탈영병 유서를 놓고 상당부분이 면책용 호소문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5일 수사 전문가에 따르면 이른바 '탈영병 유서'라는 글의 일부 공개된 내용으로 볼때 유서가 아닐 가
중소기업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호소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2015년도 최저임금 수준 동결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최저임금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중소기업계는 통상임금, 정년연장,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시장 주요 현안들로 막대한 인건비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저임금의 고율인상은 기업들의
단원고 생존 학생 부탁의 글
오는 25일 학교로 복귀를 앞두고 있는 안산 단원고 2학년 생존 학생들의 호소문이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우리는 단원고 2학년 학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게시물에서 학생들은 “원래 생활을 되찾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라고 적혀있다.
정부와 한국주유소협회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석유제품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제도 탓이다.
정부가 내달 준비 중인 주간보고제가 시행되면 주유소는 석유제품의 거래 상황을 매주 석유관리원에 보고해야 한다. 지금은 매달 주유소협회에 보고하고 있다. 주유소협회가 이를 취합해 한국석유공사에 주면 다시 석유관리원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당초 주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