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치유산업포럼과 혜전대는 지난 27일 충남 홍성군 혜전대에서 충남 지역의 스마트 치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발전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남도 특화형(해양·산림·농업·식품 등) 스마트 치유산업 모델 개발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치유·웰니스 콘텐츠 개발 △스마트 치유산업 분야의 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1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년 제7회 전국한우요리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한우 고기에 대한 이해와 가정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열렸다. 전국의 조리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고등부 17팀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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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여경래 셰프와 정지선 셰프가 이번엔 심사위원으로 만났다.
여경래 셰프는 17일 유튜브 채널 '여가네'를 통해 '심사위원으로 만난 중식의 대가와 딤섬의 여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여경래 셰프와 정지선 셰프가 신촌 글로벌 대학 축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은 모습이 담겼다.
여경래 셰프는 "(흑백요리사) 방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조직위원회가 입국조차 하지 않은 예멘 대원들 숙소를 배정하면서 또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충남도와 홍성군 등에 따르면 조직위는 8일 오전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을 피해 잼버리 대원 5200여 명을 충남 18곳 시설에 수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홍성 혜전대 기숙사는 예멘 대원 170여 명의 숙소로 배정했다.
교육부가 정부 재정 지원에서 배제하는 이른바 ‘대학 살생부’인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를 이번 주 확정한다. 일부 탈락 대학이 행정소송을 제기하거나 내년도 대학 등록금을 인상하는 등 교육부와의 대립이 격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0일 대학가에 따르면 주요 탈락 대상 대학이 최근 교육부에 이의신청을 했으나 가결과가 번복될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이에
성신여대와 인하대, 상지대 등 52개 대학이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탈락해 내년부터 3년간 정부의 일반재정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들 대학은 매년 48억여 원 등 3년간 총 150억 원의 재정지원이 끊겨 재정난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미지 하락으로 인한 신입생 충원이 어려워지는 등 부가적인 손실이 예상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송훈 셰프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송훈 셰프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훈 셰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2005년 미국 CIA 요리학교를 졸업했으며 미슐랭 3스타를 받은 뉴욕 레스토랑의 수셰프 출신이다.
현
전문대학에서 맞춤형 직업교육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신규 지원대학 선정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지난해 15곳에 이어 올해 10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선정된 전문대학에는 내년까지 대학당 연간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은 지역 사회 여건에 따라 다양한 교육과정
현대그린푸드가 전국 12개 대학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산학협력을 통해 취업 특별반을 개설하고, 현장실습 위주의 맞춤형 인재 육성 수업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전국 12개 대학과 손잡고 단체 급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FS(Food Service) 리더십 프로젝트(가칭)’를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
교육부가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500명 이상 오티를 가는 13개 대학을 대상으로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한다.
13개 대학은 수원대, 진주교대, 광주교대, 금오공대, 서울교대, 한국해양대, 한양대, 홍익대, 창원대, 호서대, 한국영상대, 혜전대, 전주기전대다.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점검단이 오티 첫날 개최 장
▲김도현(LG엔시스 대표)씨 모친상 =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정건희(신세계 센텀시티점장)씨 부친상 = 24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42-471-1651
▲강황수(전북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씨 부친상 = 25일 익산 실로암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63-830-691
2015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각 대학들의 수강신청이 막바지를 치닫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부산외대), 인하대학교, 청주대학교 등의 수강신청 및 정정(변경)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오는 28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 수강신청 확인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가능하다. 9월 2일에는 3학년-4학년, 9월 3일에는
2015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각 대학들의 수강신청 및 정정(변경)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전국 대학교의 수강신청이 진행되는 가운데, 24일(오늘)은 부산외국어대학교(부산외대)의 수강신청이 시작됐다. 부산외대는 24일부터 28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 수강신청 확인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가능하다. 9월 2일에는 3학년과 4학
2015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각 대학들의 수강신청 및 정정(변경)이 진행되고 있다.
17일에 이어 18일에도 인하대학교 경성대학교 강원대학교 대구대학교 세명대학교 목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안동대학교 혜전대학교 위덕대학교 서원대학교 대림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부천대학교 인제대학교 영남대학교 오산대학교 대전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성결대학교 세한대학교
2015학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각 대학들의 수강신청 및 정정(변경)이 진행되고 있다.
목원대학교 안동대학교 혜전대학교 위덕대학교 서원대학교 대림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부천대학교 인제대학교 영남대학교 오산대학교 대전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성결대학교 세한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명지전문대 동아방송예술대 조선대학교 극동대학교 등 전국의 국공립대, 사립대, 전문
SPC그룹이 글로벌 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혜전대학교 및 중국의 왕삼제빵학교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발되는 왕삼제빵학교 학생은 총 4년에 이르는 산학협력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첫 1년간은 왕삼제빵학교에서 기초 교육을 받은 후, 한국 혜전대학교에서 2년간 제과제빵 전문학사 과정을 통해 학위를 취득하고
2012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에 전국 141개 대학이 총 모집인원의 78.9%인 21만38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각 대학의 2012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 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하고 9월8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8월1일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2012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은 총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