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능 감독관 유의사항·교육 영상 배포…AI 안경 부정행위 대응 첫 반영전국 대학에도 전달해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에 활용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 논술고사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자 교육부가 첫 대응 지침 마련에 나선다. 이르면 16일 AI 안경 부정행위 대응 내용을 담은 수능 감독
경찰이 교사를 입건하기 전에 교육감 의견부터 들으라는 요구가 국회 앞에서 나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보장법 개정 촉구 전국교원집회'에서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에 대한 교원책임 면제 △교원 대상 무고 가중처벌 △입건 전 교육감 의견 청취 등 3가지 입법을 국회에 요구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의협 “압수수색이 꼭 필요했는지 답해야”의대 교수협,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사건 이후 제도개선 의문전공의들 “응급·중증 진료할수록 더 큰 사법적 위험 감수”정은경 장관 “의료계 입장 반영한 수사 가이드라인 만들 것”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가 청색증 환아의 사망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의료계 각 단체의 반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5년 내 두 차례 담합한 17개 업종 사업자 대상처분 시효 최대 15년으로…담합 가격 재결정도 명문화
설탕·밀가루 등 생활 필수 품목에서 담합이 되풀이되자 당정이 반복 담합 사업자의 영업을 정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부 업종은 등록취소까지 가능하게 한다. 과징금을 부과한 뒤에도 담합으로 오른 가격이 유지되지 않도록 가격을 다시 정하라는 명령의 근거도 법
행정안전부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에 관해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17일 오전 김민재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장(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관련 브리핑을 열고 “후보자의 과거 행적과 검찰개혁에 관한 입장을 두고 여러 의문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고자 한
17개월째 거래정지…팔지도 못하고 자금 묶여물타기에 아파트 처분·암 진단까지…무너진 일상소액주주가 지분 72%…위험은 개인에 쏠려가처분 기각땐 정리매매, 장외 거래길마저 막혀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다음달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안건 설명자료에 허위사실을 기재해 배포하며 왜곡된 주장을 펼쳤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20일 MBK는 최 회장과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에게 공식 공문을 발송하고, 안건 설명자료 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기재 내용의 즉각적인 삭제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
젖은 바위 위에 220V 콘센트가 놓여 있었다. 물놀이객이 오가는 계곡 한복판이었다. 이 장면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양주시 장흥계곡에 불법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을 양주시 협조를 통해 철거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8월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당일 현장을 찾아 불
학부모는 사과했다. 교사에게 제기한 소송도 취하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고발장을 들고 경찰서로 갔다. 이유는 하나였다. 피해 교사와 학교가 고발을 원했기 때문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부천 오정경찰서를 직접 찾아 부천 오정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교육감 명의의 형사고
50명을 뽑으려던 자리에 1823명이 몰렸다. 경기도교육청은 정원을 늘리는 것으로 답했다. 여섯 배였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에서 처음 운영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을 당초 5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하는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지원 열기가 규모를 다시 짜게 만들었다. 당초
약 3년 6개월에 걸쳐2 76조 원 규모 국고채 입찰서 담합·정보교환 의심공정위 "매우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과징금 부과·형사고발 의견 제시
국내 주요 증권사와 은행 등 15개 국고채 전문딜러(PD) 사업자가 76조2000억원 규모의 국고채 입찰에서 담합을 벌였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 법정 상한을 단순 적용할 경우 과징금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구단 예산으로 비즈니스석을 이용하고 멕시코 휴양지 캉쿤에 머문 프로축구 K리그 시ㆍ도민구단 대표 9명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됐다.
민생경제연구소와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 모임’은 4일 오전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 주관으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ㆍ도민구단 대표 9명을 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
정몽규·홍명보, 월드컵 탈락 나란히 사과"16강 갔다면 청문회 안 열렸을 것" 답변'빵집 면담' 특혜·고대 카르텔 전면 부인문체부 출신 임원 '축체부 카르텔'도 도마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국회 청문회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사과하면서도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했다면 청문회는 열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명보 전 축구대표
정부가 공무원들의 비자발적 ‘공짜 야근’ 문제를 해소하고자 시간외근무 1일 상한을 폐지한다. 다만, 휴식권 보장을 위해 월 57시간의 상한선은 유지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수당 지급방식을 합리화하는 내용의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 법령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제약바이오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옛 인보사)’가 명성을 회복할 기로에 섰다. 이달 중 미국 임상 3상 톱라인(Top-line) 결과 공개를 앞둬, 안전성과 효과를 재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은 이달 중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
1심 벌금 2억원 불복한 네이버…항소심 첫 공판“관련 시장 획정 잘못” vs “1심서 충분히 심리”
부동산 정보업체들이 경쟁사에 매물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해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억원을 선고받은 네이버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윤원묵 송중호 엄철 부장판사)는 9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8강으로 이끈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파라과이 상원의원의 인종차별 발언에 강하게 반발했다. 프랑스축구협회(FFF)도 형사 고발 방침을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셀레스테 아마리야 파라과이 진보급진당 상원의원은 파라과이가 2026 FIFA 북중
국세청 통고처분으로 벌금 3억 낸 기업 “위법 중복조사, 국가가 벌금 돌려달라”法 “어떤 불복 방법도 없는 통고처분으로 완결...현저히 부당”
불복 수단이 없어 ‘권리구제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국세청 통고처분에 대해 대법원이 사후 구제의 범위를 넓혔다. 대법원은 위법한 세무조사에 근거한 통고처분은 효력이 없고, 납부자가 낸 벌금 역시 국가가 돌려줘야
‘경쟁 차단 : 미국계 기업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공격’ 중간 보고서 공개
미국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가 ‘경쟁 차단 : 미국계 기업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공격’이라는 제목의 중간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미국계 기업을 오랫동안 차별적으로 대우해왔으며 최근에는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표적이 됐다고 주장했다.
미국 연방 하원 법사
2014~2025년 서울 발생 화학물질 사고 31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잇따라 화학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가 관내 유해 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에 나선다.
14일 서울시는 7월 중순까지 서울 시내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학물질 취급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보건복지부가 치매 증상이 있는 장기요양수급자(1~5등급)에게 방문요양기관이 제공하는 ‘인지활동형 방문요양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기획 현지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을 받아 6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방문서비스 기관 6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노인장기요양기관 기획 현지조사는 제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도입과 현행 건강보험체계 등 정부 의료정책에 반발해 10일 하루 집단휴진을 실시했다.
지난 2000년 의약분업사태 이후 14년만에 대규모로 진행된 집단휴진이었지만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진료인력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휴진에 참여하지 않았고, 개원의들의 휴진 참여율도 제한적이어서 일각에서 우려했던 ‘의료대란’은 없었다.
원격진료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해온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료계와 정부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대학병원 등에서 수련 중인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까지 휴진 동참결정을 내려 환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월요일인 10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진료 파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정부는 강경 대응방침 속에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