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송전탑 등 차세대 전력 인프라 분야를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삼고 강재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대제철은 열연·냉연부터 봉형강·특수강까지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관련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AI 산업의 핵심 시설인 데이터센터 건설에는 H형강과 후판
설계 단계부터 내화강·고강도 형강 적용…강구조 모델 공동 개발AI 데이터센터 확대 대응…고성능 강재 수요 창출 나서
현대제철이 한미글로벌과 손잡고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등 첨단 산업시설용 강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지난 19일 경기 성남시 판교오피스에서 한미글로벌과 ‘건설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iM증권은 대한제강에 대해 봉형강 업황이 바닥을 확인한 가운데 풍부한 순현금과 높은 자사주 비중이 주가를 지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는 기존 1만3000원에서 9600원으로 하향했으나 상승여력을 고려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다고 19일 밝혔다.
김윤상 iM증권 연구원은 "대한제강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8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미시시피강 끼고 원료 360만t 운송…심수부두도 신설철도·도로·전력망 갖춰…주정부 1억달러 인프라 지원현대차 안정적 강판 조달·포스코 美 현지 공급망 확대
현대제철이 미국 내 약 70개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첫 북미 제철소 부지로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를 낙점한 배경에는 원료 조달부터 제품 출하, 전력 공급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입지 경쟁력
매출 6조1073억원·영업이익 577억원 기록판매량·제품가격 개선에도 전년 수준 수익성 회복 못 해데이터센터·반도체 팹·원전용 고부가 철강재 판매 확대
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판매량 증가와 제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을 회복했다. 하반기에는 국내 첨단산업 투자와 인프라 건설 확대, 고부가 철강재 판매 증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9955억원, 영업이익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52.3% 각각 늘었다고 24일 발표했다.
계절적 성수기와 함께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산업 인프라 수요 증가 흐름으로 주력 품목인 봉형강류의 수익성이 높아졌다. 글로벌 수출 활성화 전략에 따른 판매량 증대가 이뤄졌고, 후판도 조선용 수요 강
중국산 부틸 아크릴레이트의 저가 공세로 인해 국내 산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최종 인정되면서 해당 제품에 대한 최대 19.17%의 덤핑방지관세 부과가 계속된다.
중국산 석도강판과 폴리염화비닐 서스펜션 수지에 대한 신규 덤핑 조사도 이뤄진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23일 제475차 무역위원회를 열고 중국산 부틸 아크릴레이트에 대한 덤핑조사 최종판정 1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로봇 등 철강 수요처 확대포스코, AX 수요 선점 위한 미래수요개발실 신설현대제철 TFT 가동…동국제강 ‘디-메가빔’ 앞세워
철강업계가 AI 산업을 차세대 수요처로 정조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송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휴머노이드 등 AI 인프라 확산으로 고부가가치 철강재 수요가 늘어나면서 주요 철강사들도 전담 조직과 맞
신한투자증권은 1일 현대제철에 대해 실적 바닥 통과와 하반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10.2% 낮춘 4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71.2% 증가하고 별도 영업이익은 375억원으
1997년 포항공장 가동 이후 29년 만고부가 형강 ‘디-메가빔’ 생산 체계도 안정화
동국제강이 형강 누적 생산량 2500만t(톤)을 돌파했다. 맞춤형 대형 형강 제품인 ‘디-메가빔(D-Mega Beam)’ 생산 체계도 안정화하며 형강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전일 포항공장에서 ‘형강 누적 생산 2500만톤 달성 및 디-메가빔 생산 안정
신한투자증권은 1일 철강 업종에 대해 최근 중국 철강 가격 반등을 구조적 업황 회복으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중국 철강업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수요 회복보다 가격 방어 효과에 따른 일시적 개선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철강금속-가격은 버티고 수급은 흔들리는 中
美, 한국산 열연강판 반덤핑 관세 최종 확정철근은 공급 부족·가격 상승에 대미 수출 급증관세 50% 시대, 품목별 수출 전략 재편
미국의 철강 통상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철강업계의 대미 수출 전략도 품목별로 갈리고 있다. 열연강판은 반덤핑 관세 부담이 추가된 반면, 철근은 미국 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을 타고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 시장이
롯데건설이 건물 기둥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을 높인 신공법 개발에 성공했다. 고층 건물과 역타공법 현장에서 발생하던 시공 리스크를 줄이면서 공기 단축과 원가 절감 효과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으로 ‘ES-Col(Earthquake Strong-Column·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
현대제철은 고로에서 생산되는 열연·냉연 제품과 전기로에서 생산하는 봉형강 및 특수강 제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차세대 전력 인프라 강재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설비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 수송의 송전 철탑, 전력의 출력 및 저장 산업인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전년 동기·전분기 대비 매출 규모 확대매출액 증가에도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감소“국내외 전력 인프라산업 성장에 따른 신수요 확보 및 시장 선점 추진”
현대제철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 739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현대제
포스코 솔루션연구소는 차별화된 이용기술을 통해 철강 본원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솔루션연구소는 △자동차 경량화 소재 △가전부품 최적화 △에너지분야 고성능 강재 △빌딩·인프라 강건재 등을 연구한다. 포스코의 고강도 자동차강판 '기가스틸'을 적용한 고성능·경량차체와 전기차 배터리팩 등이 대표적이다.
전기차 구동모터코
노사협의회서 설비 폐쇄 추진철근 수요 감소 대응 및 사업 경쟁력 강화 차원
현대제철이 인천공장 철근 설비 폐쇄를 추진한다.
2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최근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인천의 소형 철근을 주로 생산하는 90톤(t) 규모의 제강공장과 소형 압연공장 폐쇄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국내 건설경기 둔화로 감소한 철근 수요에 대응하고 봉형강 사
현대제철이 포항1공장 생산 체제를 재편한다. 포항 봉강 라인을 철근 전용으로 전환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특수강은 당진으로 이관하는 방식이다. 품목을 단순화해 가동률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1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포항1공장의 철근·특수강 봉강 생산라인을 철근 전용 설비로 바꾸기로 했다. 해당 라인에서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