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광역의회를 대표하는 자리가 8년 만에 경기도로 돌아왔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회장석에 앉자마자 꺼낸 첫 카드는 지방의회법이었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서 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호선됐다. 경기도의회 의장이 전국 16개
지방대부터 유아교육까지 국가책임 확대…'서울대 10개 만들기' 속도AI 기반 교육혁신·국가교육발전계획 추진…교육체계 전면 개편 시동
교육부가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사실상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 국립대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사립대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 지원도 강화해 지역대학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유가협 "민주유공자법 국회 계류 20년""민주화 희생 136명 일괄 훈·포장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민주주의를 만들어내고 지켜온 점에 대해 언제나 기억하고 예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창립 40주년 기념 오찬에서 이같이 말했다.
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에 납품했다가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발족한 홈플러스 상거래 공익채권단 협의회는 법무법인 LKB평산을 대리인으로 선임해 향후 법원, 정부, 국회에 대책 마련을 요구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홈플러스가 작년 3월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납품하고도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들로 구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군·경·소방 지휘관 등 300여 명 참석서울시·수도방위사령부·서울경찰청 3개 기관 업무협약
서울시가 군·경·소방 지휘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통합방위 공동대응체계를 다지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5일 서울시 서울소방학교에서 '2026년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
투자자교육협의회는 청소년이 직접 선택하고 결과를 경험하는 체험형 인터랙티브 금융교육 콘텐츠 '금융투자 실험실'을 제작·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금융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학습자가 '금융투자 실험실'의 연구원이 되어 다양한 금융 상황에서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확인하도록 설계됐다.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인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등 대전지역 공공기관 7곳이 청렴·윤리·인권의 조직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선언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소진공 등으로 구성된 청렴한빛네트워크는 전날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2026년 청렴·윤리·인권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라이브’를 개최했다.
청렴한빛네트워크에는 △소진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4일 '전남 광주 농업대전환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농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동 정책과제로 발전시켜 특별시 농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회에는 전남·광주 농협과 주요 농업인 단체 대표 등 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기존처럼 기관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 입주예정자들을 3주간 짓눌렀던 잔금대출 벽이 마침내 무너졌다.
4일 염태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무)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염 의원은 이날 5대 시중은행의 대출 현황을 직접 점검한 결과 4개 은행은 대출 한도가 상향돼 대출 신청 접수가 재개됐으며, 나머지 1개 은행도 이번 주 내부 절차를 마무리하고 곧 접
설비 20~30% 공모·협약 따라 유상 인수…농업기반시설 사용료와 별도 구조연 2000억 이상 유지관리 재원 부족…발전수익 농업용수·노후시설 보수에
민간사업자가 건설한 수상태양광 설비의 최대 30%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넘겨받아 수익만 챙긴다는 지적에 농업계가 정면으로 반박했다. 공사가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공모와 협약에 따라 대가를 지급해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교원단체와 교육노동단체, 학부모·시민사회 등 306개 단체는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줄여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교부금 개편 중단을 촉구했다.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은 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트랙터 20대가 안성 시내를 가로질렀다. 용인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처리수를 고삼호수로 직접 흘려보내는 계획에 반대하는 안성 농민과 주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3일 안성시 이·통장협의회와 안성시농민회, 죽산·보개·삼죽·고삼면 지역 주민 500여 명은 이날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처리수의 고삼호수 직방류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총 28억원 규모의 '2026년 겨울나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나기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 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에게 1인당 50
북항 복합환승센터를 둘러싼 건축법 위반과 지구단위계획 위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사업 전면 재검토와 인허가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와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은 31일 부산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항 복합환승센터는 단순한 민간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관문의 핵심 교통거점"이라며 "건축법 위
고용부에 제도개선 건의서 제출"노조 압박 수단 악용 가능성…정원·사업주 동의 절차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바뀐 산업안전보건법이 노사 갈등을 키울 수 있다며 제도 보완을 정부에 촉구했다.
경총은 3일 고용노동부에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개선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최근 시행된
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중·고등학교 교사의 금융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중고교 교사 대상 금융투자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내달 12일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1일 집중형으로 진행된다. 총 6시간 과정으로,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수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투교협은 교사의 연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는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 이틀 차에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찾아 표심을 호소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는 서로를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며 공세 수위를 높이는 한편 ‘노무현 정신’을 두고 적통 논쟁을 펼쳤다.
김 후보는 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이 된 부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노무현 정신’을 놓고 맞붙었다.
정 후보는 김 후보가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탈당한 이력을 들며 “배신하면 또 배신한다”고 비난했다. 정 후보의 공격에 김 후보는 “노 대통령께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전선을 영남권까지 넓혔다.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을 잇는 공조에 대구가 합류하면서 전국 단위 대응 구도가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 의장은 7월 31일 대구광역시의회를 방문해 임인환 의장과 회동하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 모든 분야의 변화를 촉발시키고 있는 인공지능(AI)가 돌봄의 방식도 변화시키고 있다. 그동안 돌봄 현장에 도입된 AI는 낙상이나 배회, 이상 행동을 감지하고 고령자의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감시형 기술’에 가까웠다. 그러나 최근 일본과 미국에서 공개된 사례들은 AI가 고령자의 기억과 정서를 자극하고, 부족한 돌봄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며, 종
노후 준비라고 하면 대부분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 개인연금처럼 돈을 모으는 금융상품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금은 돈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누군가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시간’ 이다. 은퇴한 초기에는 건강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지만, 언젠가는 나 역시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한 제도가 바로 케어뱅크(Care
중장년층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삼는 ‘중장년기본법’ 제정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다만 이날 토론에서는 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법안이 기존 고용·복지 제도의 단순 확장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중장년을 복지 지원의 대상으로 볼 것인지, 생애 전환기의 사회적 주체로 볼 것인지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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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제 금융 교육 주간’ 맞춰 금융감독원과 공동 개최…디지털 격차 해소만 50세 이상 1200명 대상… 온라인 강의 후 비대면 퀴즈 대회 진행지난해 참가자 93%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사기 예방 자신감 높아졌다” 응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온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
업종 8개 구분해 인가제·등록제 이원화 도입은행 51% 룰·지분 제한은 정책위 추가 논의로한은 권한은 '만장일치' 아닌 '협의제'로 가닥은행 51% 컨소시엄·지분 제한 등은 추가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자본금 기준 50억 원 이상으로 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추진한다. 다만 초미의 관심사였던 은행 과반지분 컨소시엄 발행 여부와 거
1거래소-1은행 규제 완화 기대은행·거래소 접촉 확대당국 검증·내부통제 역량 중요거래소 가치 판별 기준으로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시장 평가 기준이 거래량에서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로 이동했다. 규제 완화 가능성과 플랫폼 정책 변화가 맞물리며, 거래소 가치를 판별하는 기준도 바뀌는 모습이다.
26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특정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