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LG생활건강이 협력사들에 대한 납품대금을 인상한 것과 관련해 “다른 기업과 업종으로의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14일 서울시 중구 LG생활건강 본사를 방문해 “LG생활건강이 보여준 상생 활동은 우리 경제의 회복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LG생활건강은 2월 말 중동전쟁이 시작된 이후 원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LG생활건강이 협력사들에 대한 납품대금을 인상한 것과 관련해 "다른 기업과 업종으로의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14일 서울시 중구 LG생활건강 본사를 방문해 “LG생활건강이 보여준 상생 활동은 우리 경제의 회복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LG생활건강은 2월 말 중동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삼성과 LG그룹이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풀밭이 건강하고 토끼가 살아야 호랑이도 살 수 있다”며 “이 어려운 대내외적 위기를 함께 손잡고 기회로 바꿔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주요 그룹 설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
주요 대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의 조기 지급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한 상생협력에 나섰다.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설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에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 전후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집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46개 협력사가 예정된 지급일보다 열흘 이상 빠르게 대금을 일괄 지급받았다. 조기 지급 대상에는 최근 업황 악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섬유공업사를 포함한 석유화학 관련 협력사들
기존보다 최대 12일 앞당겨협력사 명절 소요 자금 부담 경감2·3차 협력사까지 선순환 유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에 약 2조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상생경영 활동에 나선다.
2일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768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태광산업은 이번에 조기 지급한 규모는 12개사, 53억 원이다. 12일까지 지급일이 도래하는 납품대금에 대해 사전 지급을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많은 협력사의 유동성을
한경협, 19개 주요 대기업 대상 추석 전 납품대금 조기지급 조사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올해 5월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계획과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조사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에 응답한 19개 그룹은 추석 연휴 시작 전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재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삼성·현대차·LG·한화·신세계·CJ·현대백화점그룹 등은 5조 원 안팎의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추석을 앞둔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228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명절 기간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2·3차 협력사까지 선순환 유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약 대규모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 나선다.
22일 현대차그룹은 추석을 앞둔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228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세계그룹은 2025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등 그룹 내 3개사가 참여한다. 총 1만700여 개 협력회사에 2000억 원 규모의 대금이 지급된다.
신세계그룹은 최근 고금리 기조와 함께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원자재 구매 등으로 자금
창립 28주년 기념 홈플런 등 행사 지속“상품권·일반 상거래 채권 100% 변제”“회생 빠르게 끝낼 것”…정상화 의지 강조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한 홈플러스가 상품권 결제 중단과 납품업체 공급 중단 등 후폭풍에 시달리면서 설립 이후 최대 위기다. 홈플러스는 정상 영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상품권과 협력사 대금 변제에 이상이 없다며 급한 불 끄기에 나선 모습이다.
주요 대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ㆍ소 협력사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지역사회 봉사, 온누리상품권 구매, 협력사 저리 자금 대출 지원 등 상생 및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20일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2025년 주요 기업의 설 전 하도급 및 납품대금 조기 지급 계획 및 2024년 실적’ 조사를 시행하고 이같이 밝혔다. 주요 대기업 중 78%는 협
코오롱글로벌이 올해도 협력사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협력사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기조로 일찍부터 협력사와의 불공정거래 원천 차단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내부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하도급 분쟁조정위원회의 운영안을 최신화해 협력사 고충해소 및 공
KT가 중소 협력사에 총 1194억원의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KT커머스, KT alpha 등 그룹사도 동참했다.
KT 구매실장 이원준 전무는 “매년 명절에 앞서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며 AICT 생태계를 발전시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력사 자금 운영에 도움 주는 차원계열사 생필품 전달과 차량 점검 서비스 등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기업들이 협력사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섰다. 내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협력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납품대금 지급을 앞당기는 등 상생에 힘쓰고 있다. 현대차의 조기 납품
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446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9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등 그룹사에 부품과 원자재 등을 납품하는 600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3일 회원사들에 내수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캠페인 참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회원사에 협조 요청한 사항은 △설 명절 선물 시 우리 농축수산물 구매 △설 연휴 전후 임직원 연차휴가 사용 독려 △설 연휴 기간 중 국내 여행 권장△온누리상품권 사용 촉진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행사 조기 계약 및 계약금 선지급 등이다.
한경협, 회원사에 공문…내수 진작 협조국민 열에 다섯 “내년 소비 줄일 것”기업연구소장 “고환율ㆍ고관세 이중고”
비상계엄과 탄핵 여파로 더욱 얼어붙은 내수 시장을 살리기 위해 재계가 발 벗고 나섰다.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高)'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파로 내수 침체의 그림자가 더욱 짙어진 데 따른
한경협 회원사에 공문 발송…예정대로 모임 진행ㆍ임직원 연차 권장 등경제단체도 국회에 '내수 진작' 추경 편성 촉구하고 나서
비상계엄과 탄핵 여파로 더욱 얼어붙은 내수 시장을 살리기 위해 재계가 발벗고 나섰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9일 회원사들에게 내수 진작과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예정된 송년 모임 등을 정상 추진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