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완이 '오싹한 연애'를 통해 첫 악역 도전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김도완은 23일 종영한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대한민국 카르텔의 정점에 선 현직 국회의원의 외아들 박승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승재는 돈과 명예를 위해서라면 범죄도 서슴지 않는 유아독존 금수저 빌런이다.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수감됐다가 부친상을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 지도부 선거 기탁금 인상과 관련해 "돈 때문에 선거에 나갈 수 없다는 건 슬픈 일이기도 하지만, 부정부패의 유인을 키우는 일이기도 하다"며 청년 후보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공개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로당 기부행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시갑)이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24일 대법원 3부(주심 대법관 노경필)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의원에 대해 검사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송 의원이 기부행위의 효과를 자신에게 돌리려는 의사로 다른 공범들과 공모했다고 볼 만한 객
주호영 의원에 이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도 25일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일단락됐다. 26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최종 후보가 확정 발표되면 공천 갈등으로 인한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선거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갈등의 불씨는 지난달 22일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유력 주자였던
고정된 구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경기도 경제부지사 출신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수원무)이 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하며 "한 후보가 예비경선에서 2위를 했다는 것이 거의 명확하다"고 밝혔다.
현직 국회의원으로서는 처음으로 한준호 후보에 지지의사를 표명한 염 의원의 이 한마디가 3파전으로 압축된 경기도
전직 교육부 장관이 교육감 선거판에 직접 뛰어들었다. 그것도 빈손이 아니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오후 3시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마라톤빌딩에서 선거캠프 '유는 해' 개소식을 열고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과 권칠승·김영진·김준혁·염
7일 오후 2시 30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1000석 규모 음악관이 3000명 인파로 완전히 가득 찼다. 객석은 물론 통로, 음악관 밖 로비까지 사람들로 빼곡했다. 지방선거 출판기념회로는 이례적인 규모였다.
6.3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열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는 사실상 '재선 출정식'이었다.
경찰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녀 축의금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이에 최 의원은 “오히려 잘 됐다. 이 기회에 누가, 언제, 어떤 절차로 사랑재를 예약했는지 팩트로 명확히 확인하고 깔끔하게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국회사무처 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회 계엄 해제 방해’ 의혹을 받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 동의 요구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내란 특별검사팀이 앞서 법무부에 제출한 구속영장 청구서에는 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을 받고 국민의힘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 여의도 중앙당사 등으로
3대 특검 출범 후 첫 현역의원 구속 사례권성동 “참담한 심정⋯특검 수사는 거짓”
전직 통일교 간부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구속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현직 국회의원 신병 확보에 성공하면서 통일교 청탁 의혹 관련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16일 오후 2시 영장실질심사 진행특검, 지난달 29일 구속영장 청구⋯국회, 11일 체포동의안 가결“영장 발부 시 핵심 사유는 증거인멸 우려⋯신분상 도주 염려↓”
전직 통일교 간부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법조계에서는 영장 발부 판단의 무게가 ‘증거 인멸 우려’에 실릴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구속 여부가 오는 16일 법원에서 결정된다.
1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권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27일 권 의원을 불러 13시간 넘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일 국회에 접수됐다.
국회의원 체포동의요구서는 법무부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은 뒤 국회로 제출된다. 국회는 이날 정기국회 첫 본회의가 산회한 후인 오후 4시께 정부로부터 권 의원 체포동의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직 국회의원은 회기 중 불
法, 쌍방 항소 기각…“원심 법리오해 잘못 없어”법인카드로 10만4000원 상당 식사 제공한 혐의이재명, 선거법·대장동·위증교사 재판 줄줄이 연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부장판사)는 12일 오후 김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 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하영제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대법원이 실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하 전 의원에 관한 상고심을 열고 “피고인 상고를 기각하여 피고인에 대한 공소사실 중 일부를 유죄로 판단한 원심 판결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하 전 의원은 지역
김문수 국민의힘 예비후보 캠프가 김은희 전 국회의원 등 5명의 추가 인선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후보는 조승환 국회의원을 정부혁신본부장, 김은희 전 국회의원을 청년대변인, 주현철 미국변호사를 미래혁신정책본부장 등으로 인선했다. 이와 함께 청년대변인 2명을 추가했다.
김 후보 캠프는 “조승환 정부혁신본부장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현직 국회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에게 항소심에서도 벌금 300만 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14일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재판장) 심리로 열린 김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2심 결심공판에서 “원심 구형과 같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원심 판결과 피고인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명태균특검법(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특검법의 수사 범위가 불명확하고 방대해 위헌성이 있고, 검찰이 이미 명태균 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거
창원지검 수사팀, 중앙지검으로 이동…공천개입 의혹 수사김영선 전 의원 추가 기소…회계책임자 강혜경 씨도 재판행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17일 “(명태균 씨 관련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하되 현 수사팀이 이동해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
한국 민주주의 위기 진단하는 여러 종류 책 출간헌법 관련서는 지난달부터 두 달 연속 판매 증가
지난달 발생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현직 대통령이 헌정 사상 최초로 구속되는 등 한국의 정치 상황이 갈수록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서점가에는 이 같은 정치 상황을 반영하는 책들이 대거 출간됐다. 또 1월 들어 헌법 관련 도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에서 가장 큰 화두는 복지 문제였다. 당시 대선 후보들이 나왔던 TV토론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증세 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다고 말했었고, 박근혜 대통령은 증세 없는 복지가 가능하다고 반박했었다.
그때만 해도 이후 3년여의 세월이 흘러 ‘증세 없는 복지’가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말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