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캠페인이 효과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수혈용 혈액 200마리분을 확보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21일 현대차 등에 따르면 현대차와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한국헌혈견협회는 2019년 1차, 2020년 2차 등 2차례 '아임 도그너'(I'M DOgNOR)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그너는 반려견(DOG
현대자동차가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I’M DOgNOR: 찾아가는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에 나선다. DOgNOR는 반려견(DOG)과 헌혈 제공자(DONOR)의 합성어다.
23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반려견을 가족으로 받아들인 인구가 1000만 명이 넘은 가운데, 반려견 헌혈과 관련한 소개와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