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까지 기획전 진행…오일·커피·건강식품 등 할인 판매상설 전문관 운영…백화점·프리미엄 유통채널 입점 브랜드 엄선
쿠팡은 다음 달 4일까지 ‘프리미엄 푸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오일·조미료를 비롯해 음료·커피·차, 건강식품, 과자·간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프리미엄 식품을 로켓배송으로 선보인다. ‘베스트 특가’,
유통·외식·뷰티업계가 업종과 장르의 경계를 넘은 협업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뷰티와 패션을 결합한 한정판부터 인기 외식 메뉴를 재해석한 간편식,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 굿즈와 지역 식문화를 담은 신메뉴까지 소비자 취향 공략에 나섰다.
라네즈, ‘마뗑킴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한정 출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가 패션 브랜드 마뗑킴(MA
브루스 러셀 첫 아카이브 프로젝트…국내 2000병 이상 공급“한국은 하이볼·칵테일 등 음용 방식 다양…버번 성장 가능성 커”
캄파리코리아가 1980년대 와일드 터키의 대표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6년 숙성 한정판 버번 위스키를 국내에 선보인다. 와일드 터키 러셀 가문의 3세대 브루스 러셀이 직접 개발을 주도한 첫 제품이다.
캄파리코리아는 20일 서
연방국제통상법원에 글로벌 관세 소 제기"대법원서 트럼프 관세 정책 이미 패소"
뉴욕과 캘리포니아, 일리노이주 등 미국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이끄는 25개 주(州)가 지난달 발효한 새로운 글로벌 관세가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5개 주는 미 연방국제통상법원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에 근
100g당 당류 3g 수준…설탕 대신 알룰로스로 당 부담 완화1.5kg 대용량에 완숙 토마토 18개 분량…네이버 브랜드스토아서 최대 45% 할인
헬스케어 기업 넛지헬스케어의 자회사 지니어트가 운영하는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이 당 함량을 낮춘 소스를 선보이며 저당 식품 라인업을 일상 요리 영역으로 확대한다.
지니어트는 저당 식품 브랜드 ‘리얼마이즈
CJ제일제당 27개 품목 평균 8% 인상오뚜기·롯데칠성도 주요 제품값 조정고환율·원재료·포장재 비용 상승 압박
오뚜기·사조그룹에 이어 CJ제일제당까지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출고가 인상에 할인·판촉 축소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소비자의 먹거리 물가 부담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16일 식품·유통업계에 따
원재료값 상승·고환율에 원가 부담 가중"가격 억제 넘어 기업 부담 낮출 정부 대책 필요"
롯데칠성음료에 이어 오뚜기 등 주요 식음료업계가 최근 일부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하반기 장바구니 물가에 경고등이 켜졌다. 출고가가 오르는 품목이 늘어나는 데다 가격을 유지하는 제품도 할인과 판촉이 줄어들 경우 소비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더 커질 수 있다는
‘H.I.G.H’ 선정 5개 기업과 기술 실증 진행가상 피팅·업무 효율화 등 현업 적용 검토
현대홈쇼핑이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신규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발 기업들과 가상 피팅 시스템 구축, 업무 효율화 등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 뒤 실제 서비스 도입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22일 현대홈쇼핑에 따르
현대카드가 전시·미식·음악·예술을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 경험 확대에 나섰다. 사진전부터 브런치 메뉴, 칵테일, 현대미술 작품까지 일상 속 문화 접점을 넓히며 ‘컬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8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오는 9일부터 가수 겸 배우 김도연, 광고감독 Ray Yi, 정태
더본코리아는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 마라탕 전문점 ‘마라백’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마라백은 더본코리아의 한국식 마라탕 전문 브랜드다. 최근 일본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인이 즐겨 먹는 한국식 마라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시장 흐름 분석에 따라 첫 매장의 거점도 한류 문화 체험으로 유명한 도쿄 신오쿠보로 정했다.
더본코리아는 한국식 맛과
자사 식품사업 분리 후 합병 가닥뷰티·생활용품 등에 집중하는 전략
유니레버가 향신료 기업 맥코믹과 식품사업 통합을 눈앞에 뒀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유니레버가 자사 식품사업 부문을 맥코믹과 합병하기 위한 심도 있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유니레버는 세제 혜택을 위해
팜유·커피 등 1700개 품목 관세 면제인니, 핵심 광물 수출 제한 철폐
미국과 인도네시아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무역 협상을 마무리하고 최종 서명했다.
19일(현지시간) BBC, AP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상호 무역 협정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양국 정상이 워싱턴 D.C.에서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중국 상하이의 한 재래시장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되며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수장이 소탈한 행보를 보였지만, 정작 상인은 그를를 꺼내 봉투 뒷면에 영어 이름으로 서명한 뒤, 성이 쉬 씨인 가게 주인에게 건넸다. 쉬 씨는 SNS를 통해 "봉투 안에는 600위안(약 12만3000원)의
새해에도 다양한 신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말의 해’를 기념하는 한정판 제품이 출시됐고, 겨울철 수요가 높은 피부관리 제품과 코트형 다운도 새로 나왔다. 장수 식품 브랜드의 새로운 시도도 돋보인다.
디아지오코리아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
디아지오코리아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기념해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조니워
금융권의 해외 도전은 반세기 넘게 이어져 왔다.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축적된 경험은 이제 ‘K-금융’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동남아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금융사들이 영국 ·싱가포르 같은 금융 선진국으로까지 시야를 넓히는 것도 세계 금융의 표준과 변화가 형성되는 현장에서 경쟁력을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스
식품업계가 연말 시즌을 맞아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SPC삼립은 창립 80주년을 맞아 맛과 풍미를 강화한 ‘프리미엄 삼립호빵’ 2종을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저도주‧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순하리 자몽진’을 선보였다. 오뚜기는 매운맛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타바스코® 할라피뇨 핫소스’를 국내에 새로 공개했다. 버거킹은 한
성수동 버거 맛집 ‘르프리크’ 협업구내식당 정규 메뉴로 편성, 전용 코너 운영도 추진
삼성웰스토리가 성수동 프리미엄 버거 레스토랑 ‘르프리크’와 협업해 독창적인 맛의 버거를 구내식당에서 선보이는 ‘월드고메버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르프리크는 고기가 아닌 치킨 패티를 넣은 수제버거로 파인다이닝 퀄리티 맛집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최근 프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만찬 식탁에 한국과 중국의 맛이 어우러졌다. 1일 경주에서 열린 만찬에는 ‘마라 전복 볶음’과 ‘닭강정’이 등장했다. 대통령실은 한국인이 즐겨 찾는 중국 향신료 ‘마라’와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한국 ‘닭강정’을 함께 선보여 양국 간 끊임없이 이어온 우정과 조화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은 한중 정상회담
단 하나의 캐스크에서 60년 숙성을 거쳐 완성한 '더 글렌리벳 스피라 60년 1965(더 클렌리벳 60년)'가 브랜드 역사상 경매 최고가인 약 12억 3500만 원에 낙찰됐다.
22일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더 글렌리벳 60년은 지난 10일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린 자선 경매 행사 ‘디스틸러스 원 오브 원(Distillers One of One)’에서
강릉의 수제 맥주 양조장 버드나무 브루어리가 천연 향신료로 만든 ‘버드나무 크래프트 콜라’를 출시했다.
버드나무 크래프트 콜라는 액상과당·인공색소·향미증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콜라넛, 정향, 카다멈, 생강, 바닐라빈, 시나몬스틱, 코리앤더씨드 등 다양한 천연 향신료를 조합해 콜라 본연의 자연스러운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카페인 함량도 1병당 초저카
카레 향을 내는 향신료 ‘쿠민’의 주요 성분이 고령자의 일부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쓰쿠바대와 에스비(S&B)식품 연구진은 65~86세 고령자 38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임상시험을 했다. 참가자의 평균 나이는 74.7세였다. 치매나 우울증이 없는 고령자들이었다.
연구진은 참가자를 19명씩 두 그룹으로
연말이면 누구나 마음속에 반짝이는 빛 하나쯤 품게 된다. 창문 너머로 스며드는 캐럴 소리, 따뜻한 코코아 향, 반짝이는 트리 불빛이 오래된 기억을 깨운다. 한 해의 마지막을 따스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크리스마스의 본고장 독일과 산타가 사는 핀란드로 향해보자. 수백 년의 역사가 켜켜이 쌓인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차가운 겨울밤을 환히 밝히며, 잊고 지
여럿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일이 즐거운 사람들이 있다. 그런 편이 못 되다 보니 가능하면 이럴 땐 피하고 싶기도 하다. 혼자 혹은 동행 한 명쯤과 다니기 좋은 미술관이나 박물관 관람은 어수선함이나 소음으로 피곤한 상황을 피하기 좋다. 혼자서 자기 속도대로 구경하고 한참씩 멈춰 있어도 뭐라 할 이 없으니 말이다. 동행이 있어도 각자 생각의 방향으로 돌아보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