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 대상…4분기 이전계획 확정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민간건물 임차해 내년 선도이전LH 개발·주거복지 기능 분리…발전 5사·항만공사 4곳 통합통합기관 본사 소재지 미정…이전 직원 주택 특공은 추가 검토
정부가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시작으로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재개한다.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
1. 플러리시(Flourish), 삶을 만개하게 하는 인간번영
긍정심리학을 개척한 마틴 셀리그만은 2011년 대표 저서의 제목을 『Flourish』라고 붙였다. 플러리시는 ‘꽃피다’, ‘번성하다’, ‘번영하다’라는 뜻이다. 단순히 행복한 기분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활짝 꽃피우며 살아가라는 뜻이다.
고통이 없다고 좋은 삶인 것
직장 행복도가 가장 높은 직업군은 '변호사'로 조사됐다.
블라인드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한국인 직장인 3만43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블라인드 지수'에 따르면 직군별 행복도는 변호사가 54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의료인 51점, 의사 50점, 하드웨어 엔지니어 49점 순이었다. 반면 기획자는 36점으로 가장 낮았고 직업군인 37점, 고객서비
LIV 골프를 떠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돌아오면서 최대 9000만 달러(약 1275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불이익을 감수한 브룩스 켑카(미국)가 복귀 첫 시즌을 스스로 “형편없었다”고 평가했다. 메이저대회 5승을 보유한 정상급 골퍼지만 페덱스컵 정규시즌을 94위로 마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했다.
12일 PGA 투어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황인엽과 이혜리의 달콤한 연애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4일 방송하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8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우철규(정해균 분)와 마주하며 긴장감 넘치는 대립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우수빈과 아버지 우철규가 팽팽하게 맞서는 모습이 담겼다. 우철규는 광기 어린 표정으로 아들의
도시 경쟁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양해지고 있다. 산업 기반과 고용 여건 등 경제적 지표뿐 아니라 주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삶의 만족도도 지역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분위기다.
10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삶의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응답 비율은 전국 평균 45.3%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2%포인트 상승한 수치
승자독식 사회구조 타인 배려 못해경쟁 허용하되 성공 경로 다각화해실패 비용 낮추고 안전망 확충하길
한국 국민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았고 모두 열심히 일한다. 그 결과 선진국 수준의 경제적 후생을 누리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 중반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중위권이고 실질구매력으로 평가하면 상위권에 속한다. 반도체 자동차 이
정명시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거창한 개발’이 아닌 ‘생활의 변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체감도를 기준으로 재편한 공약이라는 점에서, 이번 6·3 지방선거 기장군 판세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정 후보는 5일 부산 기장군 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9대 행복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핵심은 세대별 삶의 불편을 직접 겨냥한 맞춤형
정부가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고질적인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제도 전면 손질에 나선다. 심사위원의 부정행위에 대해 공무원 수준의 처벌을 적용하고 사전접촉을 신고·제재하는 등 강력한 장치를 도입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공건축 설계공모는 연간 1000건 이상 시행되지만 심사 공정성 논란이 지속돼 왔다. 실제 설문조사에서도 공모 참여자의 93.9
52위→58위→올해 67위GDP와 기대 수명 등 반영
한국인이 스스로 평가하는 행복 순위가 2년 연속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옥스퍼드대 휄빙 리서치 센터' 등이 조사하고 갤럽이 발표한 2026년 세계 행복 보고서(WHR)에서 한국은 행복 점수 6.040점(만점 10)으로 67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재작년 52위였다. 그러다 지난해 58위로 6계
집 밖에서 운동하는 장애인의 비율이 34.8%로 확인됐다. 주로 근처 야외 등산로나 공원을 이용했다. 생활체육 참여 정도가 높을수록 행복도 지수가 높았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이 34.8%로 확인됐다. 전년 대비 0.4%포인트(p) 감소했다.
주로 이용하는 운동 장소는 '공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화제가 된 '샤오미 셀카'는 이 대통령이 즉석에서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정상회담 직후 열린 국빈만찬에서 시 주석은 베이징 자장면과 조개탕 등을 직접 소개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끌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전날 열린 한중 정상회담의 뒷얘기를 공개했다.
먼저
2025년 돌아보며…2026년 새판 짠다로펌 2위 굳힌 광장…김‧장과 양강 구도 노려‘송무 최강자’ 거듭나…카카오 시세조종 무죄“형사사법 체계 근본적 변화…범죄 피해자에 불이익 없어야”“상대국, 韓기업 직접 표적해정책 시행하는 지경에 이르러”외부 인사 영입에 ‘양적 확대’→ ‘질적 성장’ 패러다임 전환
지난해에 이어 올 한해 역시 검찰청 폐지가 국내 법조
사람들은 흔히 삶을 '운명'이나 '사랑' 같은 낭만적인 단어로 포장하곤 한다. 하지만 소설가 양귀자는 1998년 발표한 소설 '모순'을 통해 차가운 진실을 건넨다. 인생은 겉과 속이 다른 모순투성이이며, 우리는 그 속에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선택해야만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말한다.
어떤 삶이 더 나은가
스물다섯 살 주인공 안진진에게는 쌍둥이 엄마와 이모
동거를 결혼의 한 형태로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 63.4%생성형 AI 서비스 활용 경험자는 55.2%로 과반 넘어서
한국인의 전반적 행복도와 삶의 만족도는 하락했지만 개인의 선택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가치관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에 대한 정부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절반에 육박했고, 지난해 비상계엄과 올해 조기 대선의 여파로 경제 성
착한 신데렐라는 갖은 고생 끝에 왕자를 만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물론 언젠가는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혼 이후의 불행이나 죽음은 말하지 않는다. 이 동화는 선은 보상받고 악은 벌을 받는다는 믿음을 준다. 하지만 현실 반영 측면에서는 꽝이다. 아름답지만 공허한 이야기다.
신데렐라는 아직 죽지 않았다. 시대를 건너 여전히 살아 있다. 유튜브의
청년층의 결혼 의향은 소득과 행복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소득이 높고 삶의 만족도가 클수록 결혼 계획이 뚜렷해졌으며, 다른 요인이 미치는 영향은 남녀에 따라 엇갈렸다. 결혼을 가로막는 1순위 요인으로 꼽혀온 ‘주거 문제’가 통계적으로는 의미가 크지 않게 드러난 점도 주목된다.
본지가 17일 통계청 ‘2024년 청년 삶 실태조사’ 마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17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을 권고한 지 이틀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난다"며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당원 동지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존속
윤석열 전 대통령이 1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난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당원 동지들께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한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존속될 것이냐, 붕괴되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갈림길에 서 있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 결혼 후 안정된 삶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최근 신곡 ‘못’으로 돌아온 현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아는 “저는 공기놀이도 못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해서 그런 것과 거리가 멀다”라며 “그런데 요즘 재미를 찾았다. 드라마를 보기”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걸 왜 이제
일본의 고령자 상당수가 ‘100세 시대’ 속에서도 삶의 보람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 신주쿠에 본사를 둔 기업 ‘종활의 창구’는 지난 6일 자사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퇴직 남녀 3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생 100세 시대의 행복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종활(終活)은 일본 고령자들이 죽음 앞두고 진행하는 생전 정리
미국의 대표 상호보험사 가디언생명이 지난 14일 흥미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은퇴의 재정의(Retirement Redefined) 2025’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은퇴 개념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일의 종착점’으로 여겨지던 은퇴가 이제는 새로운 삶의 전환점, 혹은 또 다른 경제활동의 시작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 한갓진 시골에 아담한 카페가 하나 있다. 귀농한 부부가 운영한다. 아내는 낙천적이고 남편은 신중한 성향의 소유자다. 이상적인 조합이다. 대략 큰 그림을 그려놓고 꿈을 좆아 달리려는 아내의 과속을 남편이 적절히 견제해 균형을 잡아가니까. 매사 협의 과정엔 충돌이 잦지만 결국은 중간 지점을 찾아 절충한단다. 귀농 가부 문제에서부터 부부의 주장이 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