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심리학을 개척한 마틴 셀리그만은 2011년 대표 저서의 제목을 『Flourish』라고 붙였다. 플러리시는 ‘꽃피다’, ‘번성하다’, ‘번영하다’라는 뜻이다. 단순히 행복한 기분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활짝 꽃피우며 살아가라는 뜻이다.
고통이 없다고 좋은 삶인 것은 아니다. 우울하지 않다고 곧 번영하는 삶인 것도 아니다.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고,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의미 있는 일에 몰입하고, 도전과 성취를 통해 성장할 때 비로소 삶은 꽃피기 시작한다. 이것이 인간번영이다.
행복이 “나는 행복한가?”를 묻는다면, 삶의 평가는 “내 삶은 전반적으로 얼마나 잘되고 있는가?”를 묻는다. 인간번영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 삶의 중요한 여러 영역이 함께 잘되고 있는가?”를 묻는다.
한순간 기분이 좋다고 삶 전체가 번영하는 것은 아니다. 소득은 높지만 건강을 잃을 수 있고,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관계가 무너질 수 있다. 좋은 직장을 가지고도 자신이 하는 일에서 아무런 의미를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인간번영은 행복을 단순한 감정의 차원에서 삶 전체의 질과 인간 가능성의 차원으로 확장한다.
2. 퍼마(PERMA), 사람이 꽃피는 다섯 가지 조건
그렇다면 사람은 어떻게 자신의 삶을 꽃피울 수 있을까?
셀리그만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잘 살아가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현하는 데 필요한 다섯 가지 요소를 퍼마(PERMA)로 설명했다. 긍정적 정서, 몰입, 관계, 의미, 성취다.
첫째는 긍정적 정서다. 기쁨과 감사, 희망과 평온함처럼 삶을 긍정적으로 경험하는 감정이다. 인간은 단순히 고통이 없는 상태를 넘어 오늘의 삶에서 기쁨을 느끼고 내일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는 몰입이다.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일이나 활동에 깊이 빠져드는 경험이다. 좋은 삶은 편안하기만 한 삶이 아니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실제 삶과 일에서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는 감각이 중요하다.
셋째는 관계다. 인간은 혼자 번영할 수 없다. 가족과 친구, 동료와 공동체 속에서 경험하는 신뢰와 연결은 인간다운 삶의 핵심 조건이다.
넷째는 의미다. 자신의 삶과 일이 자신보다 더 큰 가치와 목적에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내가 하는 일은 누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 “내 삶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을 때 사람은 자신의 일과 삶에서 의미를 발견한다.
다섯째는 성취다.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며 그것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경험이다.
결국 퍼마가 말하는 좋은 삶은 명확하다. 좋은 감정을 느끼고,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며 몰입하고, 좋은 사람들과 연결되고, 삶과 일에서 의미를 발견하며, 도전하고 성취하면서 성장하는 삶이다.
퍼마는 단순한 ‘행복의 공식’이 아니다.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가능성을 꽃피우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인간번영의 지도다.
3. 사람중심기업가정신 지수가 보여주는 한국의 역설: 퍼마의 답을 3E에서 찾다
퍼마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분명하다.
사람은 어떻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자신의 강점에 몰입하며, 좋은 관계를 맺고, 일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성취하며 성장할 수 있는가?
그런데 한국을 바라보면 흥미로운 역설이 나타난다.
한국의 기업가정신은 세계 최상위권이다. 그러나 인간번영은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2026년 사람중심기업가정신 지수에서 한국의 기업가정신 점수는 80.0점으로 43개 경제 가운데 2위 수준이다. 특히 위험감수 점수는 100점으로 최고 수준이다. 반면 인간번영 점수는 44.0점으로 26위 수준이다.
기업가정신 80.0점과 인간번영 44.0점. 무려 36점의 격차다.
기업가정신의 엔진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강력하지만, 그 힘이 사람의 삶과 번영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다른 국제지표에서도 비슷한 질문이 제기된다. 세계행복보고서에서 한국의 행복도 순위는 2024년 세계 52위에서 2026년 67위로 2년 사이 15계단 하락했다. 물론 사람중심기업가정신 지수와 세계행복보고서는 측정 내용과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지표처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두 자료가 동시에 던지는 질문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왜 이런 격차가 나타나는가?
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가적 역동성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더 나은 삶과 인간번영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가?
바로 이 격차가 한국의 역설이다.
한국은 세계가 놀란 성장과 혁신의 기적을 만들었다.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과 배터리, 디지털 기술과 문화산업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도전하며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만들어왔다.
그러나 이제 한국의 다음 과제는 더 많은 성장과 더 많은 기업가정신을 만드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 이미 강한 기업가정신을 사람의 성장과 좋은 일자리, 삶의 의미와 인간번영으로 전환해야 한다.
“한국은 기업을 꽃피우는 방법은 배웠다. 이제 그 기업 안에서 사람을 꽃피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 문제를 개인의 노력만으로 풀 수는 없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존중받지 못하는 일터에서는 긍정적 정서를 지속하기 어렵다. 자신의 강점이 있어도 그것을 발휘할 기회와 지원이 없다면 몰입하기 어렵다. 신뢰와 배려가 없는 조직에서는 좋은 관계를 만들기 어렵고, 자율성과 주도권이 없는 환경에서는 일의 의미와 성취 역시 충분히 경험하기 어렵다.
바로 여기에서 퍼마의 답을 사람중심기업가정신의 3E에서 찾을 수 있다.
첫째는 공감이다.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환경을 만들자. 사람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때 긍정적인 감정이 생기고 관계에 대한 신뢰가 형성된다.
둘째는 역량활성화다. 사람이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실제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학습의 기회, 성장기회, 필요한 자원과 지원을 제공하자.
셋째는 자율권한이다. 사람을 믿고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며 도전할 수 있도록 권한과 주도권을 주자.
퍼마가 사람이 꽃피며 살아가는 경험을 보여준다면, 3E는 그 꽃이 피어날 수 있는 일터의 토양을 만든다.
이제 인간번영을 개인의 행복관리 문제로만 보지 말자. 사람에게 “행복하라”, “몰입하라”, “의미를 찾아라”고 요구하기 전에 기업과 조직이 먼저 사람이 존중받고, 성장하고, 스스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4. 퍼마로 본 한국: 기업가정신은 강한데 사람은 충분히 꽃피고 있는가?
더 많은 기업가정신보다 더 좋은 기업가정신으로
한국은 ‘한강의 기적’을 만든 나라다.
전쟁의 폐허에서 세계적인 산업국가로 성장했고, 반도체•자동차•배터리•조선•디지털 기술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만들어냈다. 이제는 문화산업까지 세계인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도전했고 실패를 감수했으며, 불가능해 보이는 산업을 일으켰다. 한국의 경제성장은 세계가 주목한 ‘성장의 기적’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 성공 위에서 새로운 질문을 던져야 한다.
“우리는 얼마나 많이 생산했는가?”를 넘어 “그 성장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인간답게 번영하도록 만들었는가?”를 묻자.
경제는 성장했는데 사람도 함께 성장했는가?
기업은 성공했는데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가?
혁신의 성과는 국민의 더 나은 삶과 좋은 일자리, 의미 있는 일,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는가?
이 질문은 우리가 만들어온 성장의 기적을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기적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자는 것이다.
좋은 기업의 기준부터 바꾸자.
좋은 기업은 단순히 매출과 이익이 높은 기업이 아니다. 직원이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며 일에 몰입하고, 동료와 신뢰를 만들고, 자신의 일에서 의미를 발견하며, 도전과 성취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
좋은 일자리의 정의도 바꾸자.
좋은 일자리는 단순히 고용을 제공하고 월급을 지급하는 자리가 아니다. 사람이 존중받고,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고, 일에 몰입하고, 의미를 발견하며,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리여야 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좋은 일자리란 사람이 꽃필 수 있는 자리다.
퍼마의 질문을 이제 개인의 행복에서 기업경영으로 확장하자.
“우리 기업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꽃피우고 있는가?”
그리고 다시 국가를 향해 묻자.
“우리의 경제성장과 혁신은 얼마나 많은 국민의 가능성을 꽃피우고 있는가?”
5. TEA에서 UIT로: 더 많은 기업가정신보다 더 좋은 기업가정신으로
기존 기업가정신 연구는 창업률, TEA(Total Early-stage Entrepreneurial Activity, 초기 기업가활동), 벤처투자, 유니콘 기업, 혁신성과 등 기업가적 활동의 양과 성과를 측정하는 데 많은 관심을 두어왔다.
특히 TEA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업가정신 지표다.
그러나 이제 기업가정신에 대한 질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자.
지금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기업가정신인가?”를 주로 물었다. 창업기업은 몇 개인지, 벤처투자는 얼마나 늘었는지, 유니콘 기업은 몇 개인지,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졌는지를 물었다.
물론 모두 중요한 질문이다.
그러나 이제 “어떤 기업가정신인가?”, 그리고 “누구를 위한 기업가정신인가?”를 함께 묻자.
혁신이 사람을 소진시키는지, 아니면 성장시키는지를 보자. 기업의 성장이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는지를 보자. 사람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게 만드는지를 보자. 성장의 과실이 창업자와 투자자의 성공에서 끝나는지, 아니면 직원과 고객, 지역사회와 국민의 삶으로 확산되는지를 보자.
이를 위해 나는 TEA와 함께 UIT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UIT는 Understanding, Investing, Trusting, 즉 사람을 이해하고, 투자하고, 신뢰하는 것이다.
사람을 이해하면 공감이 만들어진다. 사람에게 투자하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진다. 사람을 신뢰하면 자율성과 주도권이 생긴다.
따라서 UIT는 경영자가 사람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3E는 그 결과 구성원이 조직에서 무엇을 경험하는지를 보여준다.
경영자가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에게 투자하고, 사람을 신뢰할 때 조직 안에서 공감과 역량활성화, 자율권한이 만들어진다. 한 환경 속에서 구성원은 긍정적 정서와 몰입, 관계와 의미, 성취를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다.
TEA가 기업가정신의 활동량을 묻는다면, UIT는 기업가정신의 질을 묻는다.
TEA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업가적 활동을 하고 있는가?”를 묻는다면, UIT는 “기업과 기업가는 사람을 얼마나 이해하고, 사람에게 얼마나 투자하며, 사람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가?”를 묻는다.
TEA에서 UIT로 가자.
TEA를 버리자는 것이 아니다. 기업가정신의 양과 함께 기업가정신의 질과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함께 측정하자.
이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기업가정신만이 아니다.
더 좋은 기업가정신을 만들자.
좋은 기업가정신은 좋은 기업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에게 투자하고, 사람을 신뢰하는 기업가정신이 사람이 꽃피는 기업을 만들고, 사람이 꽃피는 사회를 만든다.
6. 퍼마로 만들어 가는 인간번영 국가: GDP를 넘어 GDH로
퍼마를 개인에서 기업으로, 기업에서 국가로 확장해야 한다
우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GDP의 기적을 만들었다.
GDP는 한 나라에서 생산된 상품과 서비스의 경제적 가치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경제의 규모와 생산활동을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GDP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국민은 얼마나 존중받고 있는가?
좋은 일자리에서 일하고 있는가?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는가?
일에서 의미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과 신뢰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얼마나 희망적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그래서 이제 국가발전에 새로운 질문을 더하자.
“얼마나 많이 생산했는가?”를 넘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꽃피우며 살아가고 있는가?”를 함께 묻자.
바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나는 GDH(Gross Domestic Humanity, 국민총번영)라는 새로운 국가발전의 관점을 제안한다.
GDH에서 Humanity는 단순히 인간이나 인류라는 뜻에 머물지 않는다. 사람이 존중받고,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휘하며, 의미 있는 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신뢰 속에서 살아가며,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총체적인 인간번영(Human Flourishing)의 가치를 의미한다.
휴머니티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철학이라고 한다면, 인간번영은 그 철학이 실제 사람들의 삶에서 얼마나 구현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다.
그리고 경제의 성장과 혁신을 인간번영으로 연결시키는 중요한 동력이 바로 사람중심기업가정신이다.
사람중심기업가정신은 사람이 꽃필 수 있는 좋은 일자리와 조직환경을 만든다. 기업가와 경영자가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에게 투자하고, 사람을 신뢰할 때 공감과 역량활성화, 자율권한이 만들어진다. 그런 일터에서 사람들은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며 몰입하고, 서로 신뢰하며 관계를 맺고, 일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도전과 성취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을 더 많은 일터와 더 많은 사람에게 확산시키자. 그리고 인간번영을 기업의 성과를 넘어 국가발전의 성과로 만들자.
더 많은 국민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나라를 만들자.
자신의 강점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
좋은 일자리에서 몰입하며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
자신의 일에서 의미와 자부심을 발견하는 나라를 만들자.
사람들이 서로 신뢰하고 연결되는 나라를 만들자.
도전하고 성취하며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
GDP가 경제가 얼마나 많은 가치를 만들어냈는지를 보여준다면, GDH는 그 성장과 혁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꽃피게 했는지를 묻자.
GDP를 버리지 말자. GDP와 GDH를 함께 보자. 경제의 성과와 인간번영의 성과를 함께 평가하자.
경제가 성장하는 것과 함께 국민도 성장하는 나라를 만들자. 기업이 성공하는 것과 함께 그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도 성장하는 나라를 만들자. 혁신의 성과가 좋은 일자리와 삶의 의미, 인간의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나라를 만들자.
퍼마에 기반한 사람의 Flourishing을 개인의 행복관리에서 끝내지 말고, 기업의 경영목표와 기업가정신의 성과, 나아가 국가발전의 성과로 확장하자.
한국은 성장의 기적을 만들었다.
이제 사람의 기적을 만들자.
TEA에서 UIT로 가자.
더 많은 기업가정신에서 더 좋은 기업가정신으로 나아가자.
GDP 중심의 성장에서 GDP와 GDH를 함께 보는 국가발전으로 나아가자.
한국은 기업을 꽃피우는 방법은 배웠다. 이제 그 기업 안에서 사람을 꽃피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GDP가 성장의 기적을 기록했다면, GDH는 사람의 기적을 기록하게 하자.
서울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도쿄대 경제학부 객원연구원, MIT 국제자동차프로그램(IMVP) 연구위원, 조지워싱턴대학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혁신경제분과 위원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사, 신남방정책 민간자문위원을 역임하며 정부 자문 역할도 수행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포스코에너지 등 대기업의 자문교수 및 현대모비스·홈앤쇼핑·킨텍스 사외이사 등 산업계와 학계를 연결하는 산학연 허브형 리더로 평가받는다. 윤경ESG포럼 공동대표, 한국인도네시아경영학회 회장으로서 아세안과의 경영교육 및 교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사람중심 기업가정신'(2018), '이토록 신나는 혁신이라니'(2019), '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2015) 등이 있다. 다수의 국내외 수상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