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신흥시장 대규모 수주 쾌거‘HYUNDAI·DEVELON’ 듀얼 브랜드 영업력 극대화문재영 사장 “통합 시너지로 시장 상회하는 실적 달성할 것”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
오세훈 시장 복귀 뒤 재개발 부상땅 주인 등 빠른 사업 시행 촉구대법 ‘규제완화 허용’ 판결 후 치열국가유산청 이어 여권 반대 거세져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대법원이 서울시의 손을 들어줬지만, 주무 부처인 국가유산청과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해제'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상황은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의
삼성물산이 개포택지개발지구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권을 따냈다. 강남 지역에서 시공권을 두고 5년 만에 삼성물산과 맞붙은 대우건설은 이번에도 고배를 마셨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2층 대강당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삼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첫 공모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인 대신밸류리츠(대신밸류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이달 수요예측과 청약을 진행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밸류리츠는 오는 12~13일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어 23~24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7월 중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총 공모예정 금액은 965억 원이다.
CBRE코리아는 '인앤아웃 코리아 2024'를 통해 지난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에 유입된 해외 자본이 총 28억 달러로 코로나 19 범유행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해외 자본 유입 규모는 전년과 비교해 약 23% 증가한 것으로 2019년 25억 달러 이후 최대다.
2023년 전체 투자액의 72%를 차지했던 미국과 싱가포르는 지
코람코자산운용은 올해 2분기 상업용부동산 시장 전망을 담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 견고한 회복탄력’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람코에 따르면 금리 인하 기대와 투자자산 재편으로 상업용부동산 시장이 점진적 회복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자산별 기초여건 변화에 따라 회복 강도는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 시장의 경우, 1분기 약 2조900
글로벌 중장기 주거 임대 프롭테크 기업인 블루그라운드(Blueground)가 서울 강남구에 1호점을 오픈했다.
블루그라운드는 최소 1개월 이상 중장기 체류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짐 하나만 가지고 와서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을 표방한다.
전 세계 48개 도시에서 약 1만5000여 개의 주거 유닛을 직접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누
현지 주요 대형마트 위주 사업 확장오세아니아 매출 43% 성장 등 성과
‘K푸드 제국 건설’을 꿈꾸는 CJ제일제당이 오세아니아에서 빠르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호주 주요 대형 유통업체 약 80% 매장에 ‘비비고’를 심었다.
1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호주 대형마트 체인 ‘IGA’에서 비비고 제품 판매가 시작됐다. 비비고 홈스타일 만두 3종, 찐만두
코람코자산신탁은 행정공제회가 투자한 1500억 원 규모 블라인드 리츠인 ‘코람코오피스우선주제1호리츠를 통해 삼성SDS타워, 하나금융강남사옥 우선주에 200억 원씩 총 400억 원의 투자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코람코우선주블라인드는 올해 7월 코람코자산신탁 투자펀딩실이 행정공제회로부터 자금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블라인드 리츠로 국내 최초로 세컨더리 전략
한화자산운용은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한화리츠)’가 장교동 한화빌딩 편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리츠의 자산관리회사(AMC)인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한화리츠는 한화생명보험으로부터 서울시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을 8080억 원에 매입하기로 했다.
이는 평당가 기준 3590만 원이다. 해당 권역의 주요 우량 오피스가 최근 3~4년간 평당 34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7% 늘어난 375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21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늘었다.
자회사인 대한통운을 제외하면 매출액이 4조4442억 원, 영업이익이 26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8%, 77.5% 증가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액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북미에 수출한 ‘햇반 백미’ 매출이 전년보다 20.6% 상승한 약 16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년 전인 2021년보다 2배 규모로 성장한 수치다.
CJ제일제당은 북미에서 ‘햇반 백미’를 ‘bibigo Sticky Rice(찰진 밥)’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상온 가공밥으로 백미밥과 잡곡밥 등을 수출하고 있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자가 투자자, 대기업, 창업지원기관등과 자유롭게 소통·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창업 공간인 ‘스타트업 파크’를 지역에 1개소 추가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타트업 파크는 100개 이상의 지역 창업·벤처기업과 유관 혁신지원기관 등이 한 곳에 입주·연계 가능한 대규모 창업 인프라다. 2019년 이후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충남
총면적 약 8만6000㎡로 지하 8층~지상 58층물류연구 교통·주택 등 시설 강화할 계획2025년 상반기 착공해 2029년 준공 예정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물류부터 상업 기능을 융복합한 ‘도시첨단물류단지’가 들어선다.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는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례로, 서울 시내 도심 물류 시설을 갖출 뿐만 아니라 연
해외식품 4분기 매출, 국내 앞질러
CJ제일제당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29조235억 원, 영업이익 1조2916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3.5%, 영업이익은 22.4% 각각 줄었다. 대한통운을 제외한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 17조8904억 원, 영업이익은 8195억 원이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4.7%
멕시코 구동모터코아 2공장 착공…폴란드도 검토호주·미국 등에 영농합작기업 설립 추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4년 성장 키워드를 ‘글로벌 확장’으로 꼽았다. 핵심 사업의 글로벌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를 글로벌 확장의 해로 삼고 회사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 역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가 국내 상장리츠 최초로 녹색채권을 발행한다. 녹색채권은 친환경 프로젝트에 사용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을 뜻한다.
22일 이지스자산운용은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가 공모 방식으로 600억 원 규모 녹색채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400억 원을 발행 목표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지만, 시장의 초과 수요가 확인돼 600억 원 발
CJ제일제당은 올해 3분기 매출이 4조67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53억 원으로 28.8% 줄었다. 이는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실적이다.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실적은 매출 7조4434억 원, 영업이익 3960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18.2% 감소했다.
사업별로
올해 2분기 뚜렷한 반등 흐름을 보인 오피스 시장 회복세가 7월 들어 숨을 고르기 장세에 돌입했다. 오피스빌딩 매매량은 전월 대비 늘었지만,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사무실 매매량은 6월에 이어 7월까지 2개월 연속 줄었다. 다만, 오피스 임대 시장은 2%대 수준의 공실률과 임대료를 포함한 전용면적당 비용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19일 상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부동산펀드를 통해 개발 중인 ‘K프로젝트 복합문화시설’이 ‘서울시 도시・건축 창의・혁신 디자인’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민간 분야의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활성화를 위해 ‘도시・건축 창의・혁신디자인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디자인 독창성과 심미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된 이번 심사에서 서울 성동구 성수동 ‘K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