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역사부터 생산 기술력까지” LG엔솔 다큐멘터리 100만뷰 돌파

입력 2026-02-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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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5주년 맞아 공개…핵심 역량 집대성

▲LG에너지솔루션이 1월 21일 유튜브 채널에 다큐멘터리 ‘배터리 혁신의 기록: 상상을 현실의 에너지로 바꾼 LG에너지솔루션의 R&D(연구개발)‘를 공개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가 인터뷰하는 모습. (출처=LG에너지솔루션 유튜브)
▲LG에너지솔루션이 1월 21일 유튜브 채널에 다큐멘터리 ‘배터리 혁신의 기록: 상상을 현실의 에너지로 바꾼 LG에너지솔루션의 R&D(연구개발)‘를 공개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가 인터뷰하는 모습. (출처=LG에너지솔루션 유튜브)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 5주년을 맞아 공개한 브랜드 다큐멘터리가 누적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달 21일 유튜브에 공개한 다큐멘터리 ‘배터리 혁신의 기록: 상상을 현실의 에너지로 바꾼 LG에너지솔루션의 R&D(연구개발)’ 영상은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달 4일 공개된 후속편 ‘생산의 미학: 완벽을 향한 집요한 기록’ 역시 공개 직후 빠르게 조회수를 늘리며 60만 회를 넘겼다. R&D 성과가 실제 양산 체계와 품질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글로벌 생산역량을 구축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의 광고나 캠페인이 아닌 다큐멘터리 형식을 활용,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R&D와 생산 기술의 역사를 서사적으로 풀어내며 많은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

다큐멘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이 그간 축적해온 R&D 역사를 기록물 형태로 정리해 집중도를 한층 높였고, 김동명 최고경영자(CEO)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시행착오나 기술적 한계, 예상치 못한 사고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배터리 개발 및 생산과 관련된 내부 자료를 정리하고 임직원 인터뷰 및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제작 기간만 1년이 소요됐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두 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뚝심 있게 걸어온 LG에너지솔루션의 R&D 역사와 글로벌 핵심 권역에서 규모의 경제를 이룬 체계적인 생산 기술력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LG에너지솔루션의 역사가 곧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 역사를 대변하는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K-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고”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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