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에 장중 3120선을 나타내고 있다. 증시 전문가는 외국인의 팔자 행렬에 대해 인도와 대만 등의 코로나19 대응 확대로 부담을 느낀 탓이라고 해석했다.
이날 오후 1시 3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40포인트(0.81%) 내린 3127.9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4.69포인트(0.46%) 내린 3146.97
17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증시 전문가는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인터넷 종목 등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42포인트(0.45%) 오른 3167.4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지난주 금요일 대비 16.02포인트(0.51%) 오른 3169.34에 시작해 강세 흐름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정통적인 물류 체계를 뒤바꿔놨다. 항공 여객시장은 ‘침몰’에 가까운 상황인데 반해 해상운임은 ‘고공비행’ 중이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신생 항공사 에어로케이는 최근 청주에서 제주도까지의 편도 특가 항공권을 3000원(평일 오후 기준)에 판매했다. 3800원인 서울 택시 기본요금보다도 낮은 가격이다.
코로나
완성차 업계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부품사의 실적은 이에 못 미쳤다. 사상 최대치에 근접한 해상운임이 부품사의 실적 상승세에 걸림돌이었다.
26일 완성차와 부품업계 등에 따르면 해상운임의 고공행진이 올해 1분기 자동차 부품사의 영업이익에 적잖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현대차그룹 고위 임원에 따르면 “소형차와 대형 SUV를 미국으로
신영증권은 대한해운에 대해 1일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당가치가 희석되지만, 적극적인 신주 배정 투자전략을 추천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날 대한해운은 194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금조달의 목적은 채무상환용이다. 단기운영차입금 상환을 통해
국내 최대 원양 컨테이너 선사 HMM이 이집트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대신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을 우회하기로 했다.
28일 덴마크 해운전문지 쉬핑와치는 HMM이 희망봉을 우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애초 HMM의 2만4000TEU급 스톡홀롬호ㆍ로테르담호ㆍ더블린호와 5000TEU급 부정기선 프레스티지호는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예정이었다.
수에즈 운하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8일 수에즈 운하 통항중단에 따른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상황과 이에 대응한 국내 주요 선사들의 대응현황을 점검한다.
이달 23일 대만 해운사인 에버그린(EVERGREEN)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Ever Given)호가 좌초돼 수에즈 운항에 대한 양방향 통항이 중단됐다.
이에 해수부는 유럽항로를 운항하는 국적
환경 규제 대응 방법으로 스크러버(탈황장치) 설치를 택한 HMM의 선택이 빛을 보고 있다.
스크러버를 설치하지 않을 시 반드시 사용해야 할 저유황유 가격이 고유황유 가격보다 상당히 높으면서 비용 경쟁력이 생겼기 때문이다.
11일 선박유 정보제공업체 쉽앤벙커에 따르면 10일 기준 글로벌 20개 항구 평균 저유황유(VLSFO) 가격은 톤당 529달러이다
급격한 물동량 증가로 미국 주요 항만에 대기 중인 선박 규모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자 우리나라 컨테이너선사들이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화주들의 화물을 제때 운송하지 못하지만, 공급 부족 여파로 운임은 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4일 해운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로스앤젤레스(LA)ㆍ롱비치 항만
포스코의 LNG 추진 해외 원료 전용선이 첫 항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친환경’ 운항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1일 포스코는 지난 12월 목포 출항 후 호주에서 철광석 18만 톤을 선적한 친환경 선박 ‘에이치엘 그린호’(그린호)가 전날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 성공적으로 도착했다고 밝혔다.
그린호는 길이 292m, 폭 45m, 갑판 높이 24.8m로 현존
북한 석탄 수송한 업체 6곳·선박 4척 제재 명단에 추가 재무부 “중국, 대북 제재 이행해야”
미국 정부가 북한의 석탄 밀수출에 관여한 무역회사와 선박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대북 제재의 수위를 높이면서 석탄 수출을 돕는 중국을 압박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이날 북한의 석탄 수송
고공행진 하던 해운사들의 주가가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해상 운임 상승효과가 다했다는 평가가 고개를 들고 있다. 올해 역대 최고가를 경신 중인 운임이 내년까지 이어지진 않을 것이란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2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운 대장주 HMM(구 현대상선)의 5개 증권사의 평균 목표주가는 1만3700원이다.
이달 12일 이미 1만4350
한진그룹이 한진칼의 3자배정 유상증자는 ‘경영상 목적’에 부합하는 적법 절차라며 KCGI의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을 비판했다.
23일 한진그룹은 ‘한진칼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한진그룹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한진칼이 산업은행에 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것은 상법, 자본시장법 등 관련법에 적시돼 있는 ‘경영상 목적 달
국적 컨테이너사들이 화물 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입을 모았다.
15개 국적 컨테이너사와 해양수산부는 11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긴급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담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배재훈 HMM 대표이사, 박기훈 SM상선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담은 해운 운임 상승과 선박 부족으로
전면적인 산업 재편이 이뤄지는 항공산업과 해운산업에서 시장 1위 기업들이 생존을 넘어 실적 상승까지 꾀하고 있다. 국내 해운사 1위 HMM(구 현대상선)은 2016년부터 이어진 시장재편에 살아남아 독보적인 1위를 하고 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맡은 항공업계 1위 대한항공도 내년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두
HMM이 다른 해운사들과 달리 사실상 모든 컨테이너선에 스크러버(탈황장치)를 설치했다.
스크러버는 배기가스 내 황산화물을 바닷물로 씻어내는 장치로, 올해부터 발효된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의 대응조치 중 하나다.
스크러버는 설치에 큰 비용이 들지만 다른 조치와 비교했을 때 엔진 고장을 일으키지 않는 등 여러 장점을 갖고 있다.
4일 프랑스
내년까지 백신 생산 160억회분 전망개도국 등 일부 국가들 배송 및 보관 인프라 부족덴마크 해운사 머크, 미국 코백스와 파트너십 체결로 해결 나서
초고속으로 개발에 성공해 대량 생산이 임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새로운 난관을 만났다. 160억 회분이 넘는 백신을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고르게 공급해야 하는데, 인프라 부족
최근 조선업계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수주를 둘러싼 환경에도 긍정적인 요인이 나타난다. 조선업계의 수주 가뭄이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1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조선해양은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및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총 3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을 수주했다. 지난달에는 한
우리나라 해운사들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HMM은 2017년부터 추진한 클라우드 기반의 IT 시스템 구축을 사실상 완료했다.
글로벌 해운사들도 스마트 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만큼 해운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업체 간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2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이달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해운물류 IT 시스템 ‘뉴 가우
현대글로비스가 유럽을 대표하는 해운사 ‘윌. 윌헬름센(Wilh.Wilhelmsen Holdings ASA)'과 ‘가스 운반선 및 해운 환경 변화 공동대응 업무협약(MOU)’을 맺고 친환경 해운사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토마스 윌헬름센(Thomas Wilhelmsen) 윌헬름센 그룹 대표이사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