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21개국 321개 기업·기관 참가발효미생물 특별전·해외바이어 상담 강화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세계 21개국 32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오는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산업적 가치를 선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26일까지 열리는 올해 엑스포에서 ‘발효, K-FOOD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발효식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손잡고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중동 정세 불안이란 돌발 변수 속에서도 신속하게 대체 시장을 발굴해 현지 바이어와의 맞춤형 수출 상담을 주도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수출 동반자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다.
남부발전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
10억원 투입해 저장·선별시설 구축베트남 유통매장 입점…12월 판매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20일 금정농협과 함께 금정면에서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준공식을 갖고 대봉감의 안정적인 유통과 해외시장 확대에 나섰다.
특화시설에는 총 10억원이 투입됐다. 국비 5억원과 지방비 2억원, 금정농협 부담금 3억원이다. 군은 2024년 산림청 공모사업
독일·영국·프랑스 주요 유통사와 릴레이 미팅…신라면 로제 입점 추진상반기 라면 수출 24.1% 증가…전체 수출 증가율 내수의 3배 이상올해 영업이익 2329억원 전망…전년 대비 26.6% 증가 기대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인 식품박람회를 직접 찾아 주요 유통업체 경영진과 잇달
삼양식품·농심·아워홈 등 국내 식품기업 11곳 참가 라면·소스·베이커리 앞세워 현지 유통망 확대 추진 EU 수출액 23.5% 증가…성장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
국내 식품기업들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주요 기업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현지 시장을 살피고 해외
농식품부, 22일부터 애호박·토마토도 최대 20% 할인 지원 하나로마트 28일까지 13~28% 할인…단체급식·수출로 판로 확대
애호박과 파프리카 도매가격이 1년 전보다 각각 62.8%, 55.6% 급락하자 정부가 할인 지원을 늘려 농산물 소비 살리기에 나섰다. 22일부터 애호박과 토마토를 최대 20% 할인 지원 대상에 추가하고 단체급식과 수출을 통한 판
단순 생산 넘어 바이오·AI 접목한 고부가 제조기지로신용한 “바이오·헬스케어 중심 K뷰티 성지 만들 것”
가지고 있는 화장품 처방만 20만 개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만들면 AI가 기존 처방과 비교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찾아냅니다.
14일 충북 음성군 코스메카코리아 공장 통합관제실. 벽면을 채운 대형 모니터에는 20여 개 생산라인의
지커, 전기 SUV '7X' 고객 인도 앞둬…5000만원대부터BYD 누적 판매 2만대 돌파…중국산 수입차 점유율 7%대중국 내수 부진·미국과 유럽 무역 장벽에 해외 판로 확대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한국 시장 공세가 보급형을 넘어 프리미엄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비야디(BYD)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판매를 늘린 가운데 지리자동차그룹의 프리미엄 전
성남시가 지원한 고령친화기술 기업 10곳이 일본 도쿄 박람회에서 2건, 13억 원 규모의 현장계약을 맺었다. 사흘간 수출상담은 266건, 428억 원 규모였다.
성남시는 7~9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국제 홈케어·재활박람회'에 고령친화기술기업 10곳이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에는 해외 기업 44곳을 포함해
전국우수시장박람회서 상생 프로그램 소개온라인 판매 컨설팅·산학협력으로 역량 강화
쿠팡이츠가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통시장 상인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진출을 돕는 상생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쿠팡이츠는 충남 공주에서 열린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여해 상생 프로그램을 알리고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통역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
13~17일 LA한국문화원 ‘글로벌 K-존’서 체험형 팝업…유통사 유일 참여 아로마티카·센텔리안24 등 참여…AI 피부 진단·퍼스널 향기 컨설팅 운영 최근 3개월 북미 고객 K뷰티 매출 120%↑…신진 브랜드 해외 판로 확대
롯데백화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K뷰티 브랜드를 알리고 국내 신진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최근 롯데백화점에서
올해 1~9월 거래액 전년 대비 434.6% 증가…500개 뷰티 브랜드 입점상위 100개 브랜드 중 자체 브랜드 제외 96곳 분석…88곳이 국내 중소 브랜드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뷰티 거래액이 올해 들어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거래액 상위권에는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가 대거 이름을 올리며 해외 판로 확대 효과가 나타났다.
무신사는 올해 1월
맞춤 수출상담 통해 유통사·전문 구매기업과 실질 거래 기회 모색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한복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와 프랑스 파리에서 프로모션을 연다. 5개 브랜드가 밀라노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수출 상담에 나서며, 이 가운데 2곳은 파리 쇼룸에도 참가한다.
21일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2일부터 10월 6일
추석 앞두고 1만2000여개사에 납품대금 9495억원 조기 지급브랜드 엑스포 22회 개최…중기 누적 수출상담 12억달러 돌파
롯데가 파트너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운영부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브랜드 엑스포, 파트너사 임직원과의 소통
R&D·해외진출·성과급까지…방산·항공우주·조선 협력사 경쟁력 강화
한화가 방산·항공우주·조선 분야 협력사의 기술력과 생산 기반을 끌어올리는 상생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연구개발(R&D) 비용과 성과를 나누고 해외시장에 함께 진출하는 방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부터 총 300억원 규모의 ‘혁신 성과공유제’를 시행한다. 협력사가
인천공항서 시작해 명동·온라인몰까지 확대…시그니처 소스 판매북미·오세아니아·유럽 진출 단계적 추진…10월 ‘쓱데이’ 공동 기획
신세계면세점이 이삭토스트와 손잡고 K푸드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 면세점에서 시작한 협업을 전용 상품 개발과 북미·오세아니아·유럽 등 해외 유통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서울 중구 신세계디에프 본사에서 이삭토스트와
애플 부르팝, 고구마 말랭이 등 제품 소개국내외 유통망 확대 가능성 확인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출품한 약초 브렌딩티 등 지역 특화 농식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18일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10~13일 열린 박람회에는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지원한 액션그룹들이 참여해
상반기 신제품 11종…바이크·차량 생활로 영역 확대팅크웨어 2Q 별도 흑자전환…파인디지털 손실폭 축소
국내 블랙박스 업체들이 AI와 커넥티드 기능을 강화하고 제품 적용 영역을 넓히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완성차의 빌트인 블랙박스 적용 확대로 기존 애프터마켓이 위축되는 가운데 신제품과 해외·기업간거래(B2B) 사업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노리는 모습이다.
내수 저성장·고환율 부담에도 주요 패션사 호실적수입 포트폴리오 강화…온라인 등 유통채널 다변화하반기 해외 판로 확대·신규 브랜드로 성장동력 확보
국내 주요 패션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외형 확대보다 이익 개선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내수 패션시장 성장세가 주춤하고 고환율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용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 등으로 이익 체력을 높였다
CJ온스타일이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유망 중소기업 발굴부터 육성,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CJ온스타일의 브랜드 발굴·육성 및 콘텐츠 커머스 역량과 SBA의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중소 K라이프스타일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본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초(徳島県上勝町)는 약 1300명의 주민이 사는 작은 마을이다(2025년 3월 1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55.9%에 달해 도쿠시마현 내에서도 초고령화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매년 국내외에서 약 9만 명이 이 작은 마을을 찾는다. 그 중심에는 ‘잎사귀 비즈니스’와 ‘제로 웨이스트 센터’라는 독자적인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