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반대 활동을 명목으로 설립한 뒤 성매매 업소들로부터 수익금을 상납받은 ‘여성·청소년 성매매근절단(여청단)' 부단장이 해외도피 중 검거됐다.
대검찰청 국제렵력단은 4일 미국 국토안보부 수사대(HSI)와 공조를 통해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불법체류 중이던 A 씨를 전날 강제추방 형식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여청단은 2016년 4월경 여성·청소년
검찰이 '라임 사태'의 배후인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 정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부장검사 김락현)는 이날 오후 정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씨는 필리핀에 있는 한 원격 도박
이명박 정부 시절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비자금을 추적하고 사찰한 사업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등 손실)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차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라임자산운용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영홍(도피 중)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 정모 씨가 22일 국내로 송환됐다.
인터폴 적색수배 후 이달 초 필리핀에서 체포돼 외국인 수용소에 수감됐던 정씨는 이날 오후 5시39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연청색 재킷에 후드티, 청바지를 입고 검은 야구모자를 쓴 정씨는 김 회장의 행방과 둘 사이의 관계 등을 묻
국힘 "정진상, 유력 용의자 소환 계획 있나" 특검 강조김부겸 "수사 지켜봐야…특검은 여야 합의 사항"민주당 "억지 주장 예결위에서도 계속" 비판박범계, '50억 클럽' 조사 촉구에 "로비도 철저하게 수사"
여야가 5일 국회 내년도 예산안 종합정책질의에서 '대장동 수사' 신경전을 이어갔다. 이날 국민의힘이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당시 '실무자와 설계자'에
옵티머스 펀드 자금 유치를 위해 각종 로비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영제 전 옵티머스대체투자 대표의 1심 선고가 미뤄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양철한 부장판사)는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의 혐의를 받는 정 전 대표의 선고 공판을 연기했다.
재판부는 "정 전 대표가 있는 구치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을 언론에 제보한 조성은 씨가 언론 인터뷰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조 씨는 17일 페이스북 글과 라디오 출연을 통해 "공익신고를 한 입장에서는 수사에 협조할 뿐이지, 언론에서의 내 역할은 줄이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며 언론과 접촉하지 않겠다고 했다.
조 씨는 전날 오전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직원 월급 체불설과 윤 캠프의 출국 금지 요청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 씨는 15일 오전 자신의 SNS에 "(그가 대표로 있는 회사는) 현재 직원이 없고, 임원들과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 중인 상태에서 (임금체불) 보도가 이뤄졌다"며 "종료된 근료 관계에 있는
유화 메시지로 평화로운 면 강조하나 이와 상충하는 현장 제보도 이어져지지 얻기 위한 SNS 선전저항군 세력 대항하려 전략적으로 이용하기도반 탈레반 세력, SNS 꺼리거나 당당하게 사용하거나
2001년 11월 미군과 반(反) 탈레반 연합군에게 쫓겨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20년 만에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을 다시 손에 넣었다. 21세기 탈레반이 지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탈레반에 쫓겨 국외로 도피한 아슈라프 가니(72) 아프가니스탄 전 대통령의 딸 마리암 가니(42)가 현재 아프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극에 대해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다. 현재 미국 뉴욕을 거점으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마리암은 탈레반의 아프간 점령으로 여성들이 고통받는 가운데 호화로운 일상이 알려지며 비난의 중
작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살인교사 혐의 자백유족 한 풀어 사례비 받을 거로 생각해 출연해외 도피로 공소시효 만료 안 된 채 태완이법 시행
22년 전 발생 후 장기 미제 상태였던 ‘제주 변호사 피살사건’ 살인 교사 피의자 김 모(55) 씨가 체포됐다.
20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6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해 살인 교사 혐
검찰이 외국 수사기관과 공조해 수사·재판 중 해외로 도피한 2명의 신병을 확보했다.
대검찰청 국제협력담당관실은 지난달 중국 공안부와 공조해 재판 중 도주한 A 씨를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사기 사건으로 재판을 받다가 도주해 중국에서 불법 체류했다. 검찰은 이를 확인하고 소재확인 즉시 검거를 요청해 신병을 확보했다.
또 검찰은 수사 중
법무부가 현직 검사의 '가짜 수산업자' 금품 수수 의혹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검찰 스폰서 문화 조직 진단에 착수했다.
22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법무부 감찰관실은 최근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게 과거 검찰의 직접수사 부서인 특수부를 중심으로 각종 비위 의혹을 감찰하는 내용의 조직 진단 계획을 보고했다.
박 장관은 가짜 수산업자의 현직 검사 로비 의혹이 알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를 무마한 의혹을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부장검사 원지애)는 지난달 28일 비아이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했다. 같은 날 양 전 대표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
☆ 조지 오손 웰스 명언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오직 나 자신뿐이다.”
미국의 배우·영화감독. 1941년에 자신이 감독, 제작, 각본, 주연을 한 영화 ‘시민 케인’은 1997년 미국 영화연구소에서 선정한 100대 영화에서 1위에 선정되었으며 2007년에 재선정하였을 때도 1위를 차지했다. 오늘은 그가 출생한 날
‘범행 18년 만에 실형’ 60대 사기범…2심도 ‘징역형’
10억 원 상당의 물품 대금을 갚지 않고 해외도피를 해온 6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심담 이승련·엄상필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무고·부정수표 단속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7일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해외 도피 관련된 일부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건으로 출국금지가 돼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하고 일본 내 오래 친분이 있는 일본 2인자인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의 2020년 11월 8일 만찬 초청에 응하기 위해
바이오엑스의 내부 문제가 결국 고소전으로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5일 경찰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엑스 및 글람(옛 지스마트)의 실제 사주 김모 씨와 바이오엑스 이모 대표이사, 관계사 글람의 김모 대표이사 등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련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장에 따르면 사기·배임·횡령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의혹에 연루된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구속 기로에 섰다.
수원지법 오대석 영장전담판사는 5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를 받는 차 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다.
차 본부장은 이날 오전 9시50분께 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 청사로 들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하고 21년 동안 해외 도피 생활을 해온 한보그룹 4남 정한근(56) 씨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재판장 이균용 부장판사)는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재산 국외 도피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7년을 선고하고 401억3000여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