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북단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과 해군이 합동 수색에 나섰으며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18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쯤 해병대 연평부대로부터 “연평도 북방 해상에서 선박 1척이 침수됐으며 주변 중국어선이 해당 선원을 찾고 있는 모습이 관측됐
7~8월 두 달간…교육기간 ‘2주→2개월’ 대폭 늘려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해양경찰과 함께하는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는 2012년부터 어린이들의 수상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해양경찰청과 협업해 교
국토교통부는 12월 실시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안전 국제기준 이행실태 평가에 대비해 관계 부처 및 기관과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1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평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ICAO는 민간항공 운송의 안전 증진과 국제 항공질서 확립을
핵심 공공데이터 100종 개방…AI 맞춤형 복지·행정서비스 확대정부 첫 산업전환 고용계획 마련…항공안전 국제평가도 범정부 대응
정부가 연말까지 47개 중앙행정기관에 AI 기반 행정시스템 '온-AI'를 확대 도입하고 핵심 공공데이터 100종을 개방하는 등 'AI 민주정부' 구현에 본격 착수한다. 산업 전환에 따른 고용 충격을 줄이기 위한 첫 법정 기본계획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 있는 우리 선박 2척이 이달 중 모두 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동 정세가 아직 불안정한 만큼 당분간은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을 활용한 원유 우회 운송을 이어가기로 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7월 1일 오전 9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는 우리 선박 2척과
전쟁 당시 26척 중 통항 계획 24척 모두 안전 통과…한국인 선원 146명→35명으로 감소HMM 나무호는 수리 후 7월 중순 출항…정부 "외국 선박 승선 한국인도 계속 안전관리"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우리 선박 대부분이 안전하게 통항을 마치면서 현재 해협 내에 남아 있는 국적 선박은 2척으로 줄었다. 정부는 남은 선박들도 7월 중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울산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인명구조, 실종자 파악에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부처에 긴급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9분경 울산항 동남방 25해리(약 48km) 해상에서 제3동아호(승선원 8명) 전복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
김 총리는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에 "경비함정 및 수중수색 구조대원 등 가
울산급 Batch-III 두 번째 함정…해상 시운전·함포사격 시험 통과전남함·제주함도 순차 인도…특수선 건조 역량 입증
SK오션플랜트가 한국 해군의 최신예 호위함 ‘경북함’을 당초 계획보다 앞서 인도했다.
SK오션플랜트는 19일 경남 고성군 본사에서 경북함 인도식을 열고 해군에 함정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경북함은 당초 6월 말 인도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HD현대중공업이 차세대 함정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해양 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페루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경비함정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수출 확대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장수사 법제화·국제우편 이중검사로 공급망 차단 강화정부 “공급 차단·치료 재활 전방위 압박”
정부가 1년간 마약류 범죄에 범부처 총력 대응을 벌인 결과 지난해 마약류 사범 2만3403명을 검거했다. 국경단계 마약류 적발은 3233kg으로 전년 대비 307%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위장수사 법제화와 국제우편 이중검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공급
소방청은 산림청·경찰청·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2026년 국가기관 항공보험 종합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4개 기관이 순번제로 주관하는 이 사업에서 올해 주관을 맡은 소방청은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 등과 꼼꼼한 협의를 거쳐 4개 기관 소속 항공기 총 124대(소방 37대·산림 42대·경찰 17대·해경 28대)에 대한 종합계약을 마무리했다. 계
정부가 규제와 단속 중심이었던 해양안전 정책을 국민 참여형 ‘생활 속 안전문화’로 전환한다. 해양안전 교육과 캠페인 참여 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고 선사 안전등급제와 안전투자 공시제도도 새롭게 추진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해양사고 인명피해를 2025년 137명에서 82명 수준으로 줄이고 해양안전활동 체험자는 연 50만 명으
미국과 이란 간 2주간 휴전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가 우리 선박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에 착수했다. 해양수산부는 선사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통항 계획과 지원 방안을 점검하며 26척 우리 선박의 안전 운항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해수부는 8일 우리 선박을 운영하는 선사들과 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에 따른 대응
한국과 가나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기술 협력, 해양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11일 이재명 대통령과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후변화 협력협정을 포함해 총 3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양국은 기후변화 협력 기본협정을 맺고 양국 간 기후 대응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정부가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상반기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
정부는 9일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특별단속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세부 단속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수사·단속
◇재정경제부
2일(월)
△한-GCF 연례협의 개최
3일(화)
△경제부총리 09:00 국무회의(서울청사), 10:00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코엑스)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4일(수)
△경제부총리 08:30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2026년 1월 산업활동동향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
군·경찰 3600여 명 동원 국회·선관위 통제 등 불법계엄 협조 사례 확인총리실·기재부·외교부·법무부·국방부 등 20개 기관 집중 조사
국무조정실이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12.3 불법계엄 사태와 관련해 징계요구 89건, 주의·경고 82건, 수사의뢰 110건 등의 후속조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브리핑에서
3월부터 인천·경기지역 연안에서 야간 조업이 44년 만에 허용된다.
해양수산부는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어업인의 조업 여건 개선을 위해 야간 조업과 항행을 제한해 온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해역은 지난 1982년부터 초치도, 팔미도 등 인천·경기 연안 일부 어장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조업법에 따
요트 체험이 즐겁고 신 났던 시니어는 체험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선주의 꿈을 꾼다. 그런데 ‘억’소리 나는 요트 가격에 한 번, 요트를 인도받는 등록하는 길고 힘든 과정에서 다시 한 번 고난의 기간을 거쳐야 한다. 이를 모두 이겨낼 수 있는 각오와 열정을 갖춘 시니어에게 비로소 요트 로망이 요트 구입으로 완성된다.
요트는 크기와 형태에 따라 가격과
요트 체험이 재밌었던 시니어라면 자기만의 요트를 가지고 직접 운항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바다와 낭만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한 운항이다.
안전한 운항은 요트에 대한 지식과 경험, 전문성에서 나온다. 요트를 즐기는 소중한 여가를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요트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자동차를 이용하기 위해 운전면허가 필요하듯 요트를
원격의료 허용 국무회의 통과
의사-환자간의 원격의료 허용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25일 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원격의료 도입을 뼈대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10월 입법예고된 이 법안은 집단휴진까지 불사한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국무회의 상정이 미뤄졌다가 지난 17일 정부와 의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10일 해양경찰 중견 수사관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범죄대응 및 추적 수사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약 2시간에 걸친 교육으로, 해양경찰청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가상자산이 마약 거래, 자금세탁 등의 범죄에 악용되고, 범죄 수법이 날로 지능화됨에 따라 해양경찰의 수사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