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병대에서 7년간 복무하고 전역한 뒤 우리나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훈령병이 있다. 군 훈련소(논산)에 입소한 김수환 훈련병(26)은 198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나 미국 국적도 함께 갖고 있다.
김 훈령병의 부모는 유학을 위해 미국으로 갔다가 1992년 김씨가 6살 때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했다. 김씨는 중학교 2학년 때인 99년 혼자 미
해군사관학교는 25일 오후 경남 진해 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65기 졸업식을 개최, 126명의 졸업생도를 배출했다.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는 연병장 앞바다에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최신예 한국형구축함인 양만춘함(DDH-Ⅱ)과 문무대왕함(DDH-Ⅱ), 214급 잠수함 정지함 등이 환영 전단으로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김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