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추석 연휴에도 임무 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해병대사령부는 주 사령관이 24일 해병대 2사단과 교동도 전방 경계작전부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 사령관은 교동도 전방 초소에서 작전현황 및 대비테세를 확인하고 감시ㆍ관측, 상황보고 등 임무 수행을 당부했다.
주 사령관은 장병들이 근무하는 상황실을 찾아 "추석 연휴
해병대는 15일 오전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제주에서 시작된 해병대 9월 전승기념행사는 이날 인천을 거쳐 19일 서울까지 이어진다.
이날 행사는 인천 자유공원에 위치한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로 시작됐다. 이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박찬대 인천광역
해병대가 9월 전승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인천, 서울로 이어지는 ‘승리의 발자취’를 재조명한다. 특히 올해는 16년 만에 해병대 주관으로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해병대는 지난달 29일부터 ‘위대한 승리! 국민과 함께’를 주제로 참전용사 및 선배 해병들의 승리의 발자취를 되짚는 전승 및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달 19일까지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채상병 순직 사건’ 처리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당시 방첩사 소속 해병대 파견부대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오후 2시 10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황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을 폭로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당시 대령·현 준장)을 유죄 판결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김화동 해병대2사단 1여단장(대령) 측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제기가 위법하다며 공소기각도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1일 모해위증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해 모해위증 혐의를 받는 김화동 해병대2사단 1여단장(대령)이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대령은 앞서 순직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군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의 '수사 기록 이첩 보류' 지시가 있었다고 증언한 바
채 해병 순직 관련 ‘VIP 격노’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준장)의 망상’이라는 취지로 허위 공소장을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군검사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염보현 군검사(소령)에 대해서는 10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이영선) 염 소령과 김민정 전 국방부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핵추진잠수함 개발 계획을 공식화하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회복과 인공지능(AI)·무인전투체계 중심 군 전환 추진 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핵추진잠수함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우리가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며 “대한민국 방위산업 역량
이재명 대통령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고(故) 채수근 해병대 상병 묘역 앞에서 “많은 게 제자리를 찾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이날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에 앞서 대전현충원 묘역을 찾아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 천안함 피격 사건 전사자들의 묘역에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주재한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철통같은 한미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
군인복지·군수품 관리 등 법안 의결한·캐나다 방산협력 결의안도 채택
국회 국방위원회가 해병대 위상 강화를 담은 국군조직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여야 간 이견을 노출하며 법안을 계류하고 추가 논의에 나서기로 했다.
24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는 법안심사소위에서 올라온 군 관련 법안들이 일괄 상정·의결된 가운데, 해병대 ‘준(準)4군 체제’ 관련 국군조직법 개정
제24대 해병대사령관을 지낸 김명환 예비역 중장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김 전 해병대사령관은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나 해군사관학교 22기로 임관했다. 연평부대장, 제6여단장, 제2사단장,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제24대 해병대사령관 겸 연합해병사령관을 역임한 뒤 33년간 군 생활을 마치고 해병 중장으로 전역했다.
청룡부대 소대장으로 19
尹측 "법리적으로 정당한 권한" 조태용·이종섭 등도 혐의 부인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첫 재판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을 피혐의자에서 제외하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3일 오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VIP 격노설' 2년4개월 만에 무더기 기소⋯"대통령실·국방부 조직적 범행"박정훈 항명 입건에 '런종섭' 의혹도⋯계엄 전까지 공수처 수사 지지부진임성근 외 구속영장 모두 기각⋯재판서 직권남용 등 주요 혐의 공방 예상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등 12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기며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 수사를 마무리했다. 이른바 'V
‘직권남용’ 혐의 적용⋯수사기간 종료 일주일 앞특검 “사실관계 대부분 소명됐다고 보고 있어”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정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겼다. 수사 개시 142일 만이자, 수사기간 종료를 일주일 앞둔 시점이다.
특검팀은 21일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결과를 변경하기 위해 외압을 행
이명현 특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적용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결과를 변경하기 위해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21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이달 10~15일 호주를 방문해 군사외교 활동을 펼친다.
해병대사령부는 10일 “주 사령관이 호주와의 군사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해 호주 육군본부, 합동작전사령부, 국방대학교, 함대사령부, 초군반 군사학교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주 사령관은 호주 방문기간 중 사이먼 스튜어트 호주 육군참모총장을 만나 한·호 상륙군 발전회의 약정
임성근 前 해병대1사단장, 다음달 11일로 구속기간 연장오동운 공수처장 ‘직무유기’ 조사, 다음 달 1일로 미뤄져31일 오후 2시 ‘직권남용 피의자’ 김용원 해병특검 출석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신병 확보에 실패했던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없이 이들을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정민영 특검보는 3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구속영장 발부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이종섭 도피’ 관련 첫 특검 출석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주요 피의자 6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기소 이후 재판에서 적극적으로 다투겠다고 밝혔다.
정민영 특검보는 24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2년 이상 벌어진 구
서울중앙지법, 특검 주요 피의자 7명 구속 심사당일 밤 혹은 이튿날 새벽 구속 여부 결정 전망
채 상병 순직 사건 및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오전 10시 10분 이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