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인질을 구출하는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피랍 선박의 석해균 선장을 치료했던 이국종(49) 아주대 의대 교수가 명예 해군 소령으로 진급했다.
해군은 11일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이 교수의 명예 해군 소령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5년 해군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명예 해군 대위로 임명됐던 이
‘마린보이’ 박태환(24·인천시청)이 해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태환은 31일 해군의 날을 맞아 해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평택 2함대 구축함 함상에서 최윤희 해군참모총장과 박태환의 팬클럽 그리고 해군 장병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이 거행됐다. 박태환은 이날 천안함과 구축함, 참수리 357호정을 견학하는 한편 제2연평해전 전적비를 참배했다. 이후에는
어느덧 프로데뷔 8년차 중견선수가 됐다. 국내대회에 출전할 때면 처음 보는 선수들이 쪼르르 달려와 인사하는 모습이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말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둔 최나연(25·SK텔레콤)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는 ‘얼짱 골퍼’, ‘한국선수 LPGA 통산 100승의 주인공’ 등. 어느덧 세계여자골프 중심에는 최나연 이름
"텔레비전에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 걸그룹 보다 훨씬 이쁩니다"
해군 장병들은 깔끔한 해군복을 차려입고 해군2함대사령부를 방문한 최나연을 보고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골프여제 최나연(25ㆍSK텔레콤)이 해군으로 변신했다. 그는 10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해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세계여자골프랭킹 2위 최나연(25·SK텔레콤)이 해군 홍보대사를 맡았다.
10일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거행된 위촉식은 최나연과 최나연 가족, 최윤희 해군참모총장과 해군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촉식을 마친 뒤 최나연은 구축함과 유도탄 고속함 견학 및 일일 전투체험, 서해 수호관 견학, 제2연평 해전 전적비를 참배했다. 최나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