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오후 뉴델리 영빈관에서 열린 ‘한ㆍ인도 CEO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쌍용차의 모기업인 마힌드라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을 만나 쌍용차 해고 근로자 복직문제를 얘기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쌍용자동차를 인수해 한국에 진출했는데 축하하고 감사드린다”며 “한국 사업이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기본급 인상안을 5.3%로 확정했다. 성과급은 순이익의 30% 지급을 사측에 요구할 계획이다. 작년 현대차의 당기 순익은 4조원 수준. 성과급만 1.2조원을 원하는 것이다. 또 기본급 요구안(약 11만6300원)은 지난해 합의안(5만8000원)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
12일 현대차 노조는 제133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
생존권을 사수하려는 사람과 고용 세습을 주장하는 사람. ‘현대’라는 한 탯줄에서 탄생해 울산에 둥지를 튼 한 지붕 두 가족,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에서 펼쳐지고 있는 풍경이다.
분사를 코앞에 둔 현대중공업은 대량 해고 가능성에 밥그릇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지만, 현대차 노조는 올해도 임금 인상을 넘어 고용 세습까지 주장하며 사측과 신경전을 벌이고
양화대교 아치 위에 금속노조 해고 조합원이 올라가 있어 정체되고 있다.
24일 서울 마포경찰서와 금속노조에 따르면 오전 8시께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남단과 북단 사이 철탑 위에 60대 남성이 농성을 시작했다.
이 남성은 세아제강의 해고자 김모(60) 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서울시는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양방향 2개 차로를 통제하고 안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ㆍ단체협상이 결렬되면서 파업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하기로 하면서, 파업돌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사는 31일 오후 울산공장에서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 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협 14차 교섭을 진행했다.
노조는 사측에 일괄 제시안을 요구했지만 회사가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협상이 결국 결렬됐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후 3시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 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협 14차 교섭을 진행했다.
노조는 “참을 만큼 참았다”며 사측에 일괄 제시안을 요구했지만 회사가 “아직 다뤄야할 안건이 많다”며 안을 내지 않자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이날 중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홈플러스 강릉점 불매운동을 시작했다.
홈플러스 노조는 11일 서울 역삼동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홈플러스 강릉점 불매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강릉지방노동위원회의 해고자 원직 복직 판결에 불복하는 홈플러스를 규탄한다”며 강릉점 불매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강릉점은 지난 6월 상벌위원회를 열어 행사 후 남은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홈플러스 강릉점 불매운동을 시작했다.
홈플러스 노조는 11일 서울 역삼동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홈플러스 강릉점 불매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강릉지방노동위원회의 해고자 원직 복직 판결에 불복하는 홈플러스를 규탄한다”며 강릉점 불매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강릉점은 지난 6월 상벌위원회를 열어 행사 후 남은
새누리당이 대선 이후 노동계 보듬기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 후 일주일 사이 해고노동자들과 활동가 5명이 자살하거나 갑작스럽게 숨지는 등 노동계의 ‘절망감’이 위험수위에 달했다는 진단에서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와 정책위 노동분야 부의장인 조해진 의원, 평택이 지역구인 원유철·이재영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서용교, 최봉홍 의원
한진중공업이 정리해고된 노동자 93명에 대해 복직을 결정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10일 이재용 사장 명의로 1년8개월 전 정리해고된 생산직 직원 93명에게 재입사 안내문을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정리해고 문제로 노조와 갈등을 겪어왔다. 그러던중 지난해 10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로부터 해고 노동자의 복직 권고안을 받아들였다. 손해배상소송 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 해결사로 나선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29일 "박삼구 회장은 오는 30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방문해 노조원들과 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광주지역 언론과의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룹 총수가 계열사 노사갈등 현장을 방문하는 것이 매우 이례적이어서 박 회장의 방문으로 노사갈등이
금호타이어 노조가 하루 만에 파업을 철회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16일 오후 광주공장 정문에서 집회를 열어 오는 17일 오전 6시30분부터 전면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법원이 사측의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데 따른 것이다. 광주지법은 △전면파업 △부분 파업 △생산량 감소를 가져오는 태업 △전기·전산·통신시설·유독
최근 KTX 해고 승무원들이 KTX 열차에 노조 선전 내용의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에 대해 철도공사가 법적 조치를 불사하겠다는 강경자세를 보이고 있다.
해고 KTX승무원들의 스티커 부착 운동은 지난 20일 처음 시작됐다. 해고 승무원들은 이날 고양 차량기지에 들어가 KTX 차량 15개 편성 내·외부에 '해고자 원직 복직', '한미FTA 분쇄' 등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