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정리해고자 93명, 1년8개월만에 복직한다

입력 2012-10-17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년8개월여만에 재입사 추진, 손배소 철회와 해고자 복직 수용안 받아들여

한진중공업이 정리해고된 노동자 93명에 대해 복직을 결정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10일 이재용 사장 명의로 1년8개월 전 정리해고된 생산직 직원 93명에게 재입사 안내문을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정리해고 문제로 노조와 갈등을 겪어왔다. 그러던중 지난해 10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로부터 해고 노동자의 복직 권고안을 받아들였다. 손해배상소송 철회, 정리해고자 1년 내 재고용 등도 노조와 합의했다. 권고안을 받아들인지 1년만에 복직을 결정한 것.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자 복직 문제는 올해 국감에서도 이슈로 떠올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선 이 문제가 불거지면서 국감에 나선 의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한 이재용 한진중공업 사장에게 해고자의 재고용 의사를 수차례 확인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8,000
    • +2.04%
    • 이더리움
    • 2,615,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2.62%
    • 리플
    • 1,739
    • +2.29%
    • 솔라나
    • 108,500
    • +5.24%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50
    • +1.95%
    • 샌드박스
    • 86.58
    • +1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