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 금속노조 해고 조합원 고공 농성으로 통제

입력 2016-03-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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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교통정보센터 트위터)
(사진=서울교통정보센터 트위터)

양화대교 아치 위에 금속노조 해고 조합원이 올라가 있어 정체되고 있다.

24일 서울 마포경찰서와 금속노조에 따르면 오전 8시께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남단과 북단 사이 철탑 위에 60대 남성이 농성을 시작했다.

이 남성은 세아제강의 해고자 김모(60) 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서울시는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양방향 2개 차로를 통제하고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김씨는 철탑 위에서 세아제강 해고자들의 복직을 요구하며 플래카드를 펼쳐 놓고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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