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승태가 가족들과 함께 ‘살림남’을 찾았다.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박서진의 자리를 노리는 신승태가 가족들과 함께 출연해 가정사를 전했다.
이날 신승태의 부모님은 “서진이 가족을 보니 우리랑 닮은 점이 많더라”라며 아버지의 보증과 암 투병 등에 대해 털어놨다.
어머니는 “집에 다 경매에 넘어가 갈 곳이 없었다.
2월 첫째 주(2~6일) 공모주(IPO) 시장은 전반적으로 한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일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
글로벌 빅파마 아스트라제네카가 2030년까지 중국에 총 150억 달러(21조5940억 원)를 투자한다. 세포치료제와 방사성의약품 등 차세대 치료제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과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하며 중국을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9일(현지시간)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향후 수년간 중국 내 신약 발굴, 임
암이 생기기 전 단계인 ‘전구질환’을 미리 발견하고 추적한 다발골수종 환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기간이 더 길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입증됐다.
박성수·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교수와 한승훈·최수인 가톨릭대학교 약리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 국민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후향적 코호트
셀트리온(Celltrion)은 만성특발성두드러기(CSU)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의 300mg 프리필드시린지(PFS) 및 300mg 오토인젝터(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300mg PFS·AI 제형은 고용량 제품으로, 단일투여만으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365mc가 비만 환자의 간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김남철 365mc 대표이사와 안나마리아보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비만에서의 간 건강 관리 필요성과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엘레바)가 대표이사 변경을 단행하고, 김동건 HLB US 법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간암 및 담관암 치료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 신청(NDA)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허가 심사 및 향후 상업화 단계에 더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기존 엘레바
유튜버 유병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28일 유병장수걸의 남자친구는 유튜브 채널 ‘유병장수girl’ 게시판을 통해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되었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남자친구는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고 시작했던 유튜브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라며 “여러분의 따뜻
생존율이 낮은 백금저항성난소암을 치료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이 국내에 상륙한다.
한국애브비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백금저항성난소암 ADC 치료제 ‘엘라히어’(성분명 미르베툭시맙 소라브탄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엘라히어는 엽산수용체알파(FRα) 양성 난소암 치료에 최초(first-in-class) 승인된 ADC로, 10년 만에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FGFR2 융합 및 재배열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의 담관암 2차치료제 적응증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신약허가 신청에는 글로벌 임상시험을 통해 확보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FGFR2 융합·재배열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담관암 2차 치료제에 대한 신약허가 신청(NDA submission)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엘레바는 23일 간암 1차 치료제에 이어 담관암 2차 치료제에 대해서도 신약허가 신청을 완료하면서, 두 적응증을 동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세계 각국에서 신약 후보물질의 특허권 확보를 서두르고 있다. 시장 독점권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개발 과정에서 고려할 수 있는 라이선스 아웃 계약에 대비해 후보 물질의 가치를 올리는 전략이다.
2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의 글로벌 특허권 확보 경쟁이 한창이다. 대사질환 치료제, 백신, 항암제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현대ADM바이오가 항암 치료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을 자가면역질환 적응증으로 추가 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27일 공개했다.
현대ADM바이오는 이날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페니트리움 글로벌 심포지엄 2026: 플랫폼성 신약 개발을 위한 도전’을 개최하고 류마티스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페니트리움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신라젠은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 플랫폼 기술 SJ-650의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분자치료학(Molecular Therapy)’에 최종 채택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의 공식 학술지로, 세계적인 과학 출판사 셀 프레스(Cell Press)가 발간하는 유전자·세포치료 분야 최상위 저널이다.
이번 논문 게재는 SJ
에이비온은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바바메킵(Vabametkib, ABN401)의 임상 2상에서 독립적 중앙 영상 평가(BICR)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기존 대비 향상된 효능과 안정성 평가 지표를 확인했다.
BICR은 임상시험 과정에서 확보된 영상 데이터를 제3의 독립 전문가가 중앙에서 블라인드 방식으로 분석하는 절차다. 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신규 제품 출시와 유통 채널 다각화 전략이 성과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평가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2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매출 1조6720억 원, 영업이익 3759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머크(MSD)가 알테오젠과의 계약 관계에서 비밀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MSD의 로열티비율 공시로 인해 알테오젠의 주가는 22% 폭락했지만, 두 회사 사이의 금전적 보상이 오갈 가능성은 낮다.
알테오젠은 MSD가 일방적으로 ALT-B4 로열티율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계약 위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26일 확인됐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는 317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당초 계획했던 투자 규모를 초과해 마감됐으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1080억 원에 이른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주요 투자자와 신규 재무적 투자자, 전략적 파트너는 물론 기업공개(IPO) 주관사까지 참여했다. 기존 주요 투자자인 스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2조 원을 돌파하면서 K바이오의 새 역사를 이끄는 존림 대표의 리더십이 부상하고 있다.
존림 대표는 2020년 12월 취임 이후 매년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의 위상을 확립했다. 지난해 인적분할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순수(Pure-play)
HLB는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을 FGFR2 변이를 기준으로 암종과 관계없이 적용하는 '암종불문 치료제'로 개발하는 임상 2상의 주요 내용이 공개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수행 중인 ReFocus202로, 22일(현지시간) 미국국립보건원(NIH) 임상시험 등록 시스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