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등 130여 곳 한정된 수습 창구 다변화…지방 공공기관까지 확대선발-수습 불균형 해소 주력…상반기 중 수습 안정화 담은 ‘종합대책’ 발표
지난해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1200명 가운데 800명 이상은 합격증을 쥐고도 ‘수습처’를 찾지 못한 채 자격 취득이 보류된 ‘미지정’ 상태로 남아 있다. 선발 인원 확대와 수습·채용 간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국립) 중등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5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23개 교과 총 944명으로 공립 941명, 국립 3명이다. 교육학·전공 중심의 1차 시험과 실기·실험, 수업실연, 심층면접 등 2차 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국립은 한국우진학교
제63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전년과 동일한 수준1차 4월 25일·2차 7월 18일 실시…채점 결과 따라 합격자 수 늘어날 수도
세무사 시험 합격 문턱이 올해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국세청이 세무사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최소합격인원을 700명으로 확정하면서,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안정적 관리’ 기조가 유지됐다. 다만 실제 합격
2026년도 공인회계사(CPA) 제1차 시험 경쟁률이 5.22대 1로 떨어졌다.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자는 1만461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1만6535명) 대비 1921명(11.6%) 감소했다. 예상 합격 인원은 2800명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출한 경쟁률은 전년(5.70대
SKY 수시 등록 포기 2415명, 최근 5년 새 최고치자연계 등록 포기 1305명 증가…의약계열 쏠림 지속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에 최초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2415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새 최고치로,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의약학계열 선호가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는 흐름으로
서울시가 '2025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685명을 26일 발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최종합격자는 6월 21일 시행된 일반직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필기합격자 2161명 중에서 8월 25일부터 9월 5일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됐다.
합격자 1685명 중 9급은 1585명, 8급(간호직)은 100명이다. 직군별
서울시교육청은 9일 ‘2025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07명을 확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시험에는 3152명이 지원해 필기시험에서 139명이 합격했으며, 지난달 30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됐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58명(장애인 7명·저소득층 2명 포함) △사서 6명(
로스쿨 합격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서울 소재 대학 출신이며 특히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출신은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전국 25개 로스쿨 중 22곳(경북대·동아대·영남대 비공개)의 합격자 1850명을 분석한 결과 83.9%(1553명)는 서울권 소재 대학 출신이었다. 그 중 서울대 출신 합격자는 4
올해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삼수 이상 합격자는 21.0%로 최근 10년 새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N수생은 전체 10명 중 6명 수준이었다.
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생 중 삼수 이상 합격자는 330명(21.0%)으로 2016학년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수 이상 정시 합격자 수가 늘어난 것은 의대 입시를 겨
지난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의과대·치과대·한의대·약학대 등 메디컬 학과의 최종 등록 포기자가 3367명에 달해 모집 정원 대비 136% 규모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의대 정원이 늘면서 추가 합격으로 인한 등록 포기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0일 종로학원이 공개한 ‘2024학년도 의약학 계열 추가 합격 현황’에 따르면 전국 39
올해 대학 정시모집에서 '의·치·한·약' 메디컬학과 지원 건수가 지난해보다 1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 확대 영향으로 최상위권 이공계 수험생이 대거 쏠리면서다.
8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의약학계열 정시 지원건수를 분석한 결과, 메디컬 학과 지원 건수는 총 2만2546건으로 전년(1만9037건) 대비 3509건 늘었다.
지원 건
2027년부터 지방공무원 7급 공채시험에 직무역량을 검증하고 시험 간 호환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어 과목을 공직적격성평가(PSAT)로 대체한다.
행정안전부는 현행 국어 과목은 지식암기 위주 평가로 인해 과도한 수험 부담이 생기고 실제 직무에서도 활용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를 대체해 이해력·상황판단능력 등 종합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PSAT를 2년의
문제 유출 논란이 일었던 연세대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전형 2차 시험이 8일 이날 오후 치러진다.
연세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신촌캠퍼스에서 1차 시험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차 시험이 진행된다.
2차 시험의 모집 인원은 1차와 같은 261명이다. 1차와 2차 시험에서 중복 합격자가 발생할 경우 2차 합격 인원은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인원이 1200명으로 결정됐다. 올해 역대 최다인 1250명의 합격생이 나오면서 미지정 회계사들이 이례적으로 속출하자 선발인원을 소폭 줄이기로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금융위원회는 전날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을 1200명으로 결정했다. 이에 비례해 1차 시험 합격자 수는
서울시가 2일 서울시정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387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 1387명 중 9급 1376명, 8급(간호직) 11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은 879명, 기술직군은 508명이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616명(44.4%), 여성이 771명(55.6%)으
한국마사회가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공정한 채용을 위한 블라인드 방식에 지역인재, 사회형평 채용에도 힘썼다.
마사회는 지난달 31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4년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신입사원은 사무직 26명, 기술직 24명 등 총 50명으로 2015년 이후 최대 인원이다.
마사회는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하
내년 대학 입시에서 의과대학 지역인재전형 선발 인원이 지난해보다 888명 늘어난 1913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교육계에서는 충청권이 지역인재전형으로 인한 최고 수혜 지역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의대 진학을 위해 지방으로 이사 가는 ‘지방 유학’ 움직임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커진다.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5학년도 의대 대입전형시행계획 주요 사항
특허 변리사는 기술 분야에 따라 크게 기계, 화학, 전기전자 및 생명과학의 네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갖추고 특허 업무를 수행한다. 복수 분야를 다룰 수 있는 변리사도 있지만, 대개는 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업무를 해낸다. 이는 의사, 변호사도 모든 치료 및 법률 상담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분야가 따로 있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 몇
올해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생 중 영재학교·과학고 출신이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학년도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생 40명 중 영재학교·과학고 출신은 1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재학교·과학고 출신 서울대 의대 합격 인원은 2022학년도 9명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경력직 채용 시 서울시와 자체 인사위원회가 승인한 채용계획과 다르게 합격 기준을 적용해 불합격 대상자를 최종 합격 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는 최근 ‘지방공공기관 등 채용실태 조사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 협조 요청
지난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은 평균 49.3세로 나타났다. 같은 해 경기연구원 조사에서 60세 이상 노동자들은 평균 71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즉, 중장년에겐 퇴직 후 20년 또는 그 이상을 책임질 제2의 직업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본지는 지난 1월 취·창업 분야
자격증에 관심을 두는 중장년이 늘어났다. 젊은이들이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의 도구로 자격증을 취득하듯, 시니어 역시 재취업을 위한 발판으로 여기곤 한다. 그러나 노소를 떠나 무분별한 자격증 취득은 시간, 돈 낭비에 그치기도 한다. 2019년 등록된 자격증 수는 3만2000여 개. 관심 있는 자격증 정보를 선별하기도 쉽지 않다. 이에 고민인 중장년을 위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