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배타적사용권·부수업무 앞세워 '여성 특화' 브랜드 입지 강화생명, 애큐온 이어 KDB생명 인수전 참전…M&A로 영역 확장 박차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인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이 서로 다른 성장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화손보는 ‘여성 특화’를 앞세워 보험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반면, 한화생명은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비보험 영역까지
한화생명, 보험·투자 손익 개선으로 상반기 기준 최대 CSM 달성한화손보, 여성건강보험 호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신계약 CSM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이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와 손익 구조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2일 한화생명은 상반기 연결 기준 전년 동기보다 96% 증가한 90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
한화손해보험은 2분기 11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6% 늘어난 실적이다.
2분기 매출액은 1조 977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4% 증가했다. 상반기 누계로는 전년 대비 18.9% 증가한 3조9490억원을 기록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월 평균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무저해지환급형이 시장 확대 견인…현대해상·DB손보 주도성조숙증·태아검사 등 틈새 보장…배타적사용권 경쟁 재개
저출생에 따른 아동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손해보험사들의 어린이보험 보유계약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필수 가입 상품'으로 자리 잡은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새로운 보장 범위를 발굴하려는 손보사들의 신담보 개발 경쟁도 다시 불이 붙
올해 손보업계 신청 7건⋯지난해 29건 대비 확연한 둔화5세대 실손 출시 준비 여파⋯"하반기 신상품 경쟁 재개 전망"
올해 들어 손해보험업계의 신상품 ‘배타적사용권(상품 특허)’ 확보 경쟁이 주춤해진 가운데, 한화손해보험이 전체 신청 건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나홀로 행보를 보이고 있다.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 준비로 대다수 보험사가 상품 개발 여력을 잃
한화손해보험은 스승의 날을 맞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권 보호 및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는 각종 위험과 직무 스트레스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공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한국교총 회원을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97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성·시니어 보험시장 중심의 매출 확대와 영업채널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월 평균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80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6% 늘었다.
미래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신계약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3024억원으로
한화손해보험이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보장 청구 건수가 1000건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보장 개시 이후 약 6개월 만이며, 누적 지급 건수도 800건을 넘겼다.
출산지원금은 출산 시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특약으로, 2024년 1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업계 최초로 탑재됐다. 이후 1년 보장 유예기간을 거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착할인 특약 심의위 문턱 못 넘어“공익적 취지 고려해 예정대로 출시⋯차별화 전략 지속”
한화손해보험의 신상품 차별화 행보에 급제동이 걸렸다. 야심 차게 내놓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할인 특약’이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실패하면서다. 사고 예방이라는 공익성을 앞세워 독점적 권한을 노렸지만, 보수적인 자동차보험 요율 체계의 벽을 넘지 못
CM 채널 매출·점유율 동반 상승⋯유입 고객 장기보험으로 확장보상 조직 재정비로 대응력 강화⋯디지털·대면 결합 전략 본격화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과 통합한 지 6개월 만에 자동차보험에서 월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디지털 채널과 전통 영업채널을 연결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자리 잡으면서 자동차보험 CM(사이버마케팅) 채널 유입 고객이 장기보험으로
한화손해보험이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WEPs)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손해보험사 가운데 첫 가입 사례다.
WEPs는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공정한 기회 확대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을 목표로, UN여성기구와 UN글로벌콤팩트(UNGC)가 2010년 공동 발족한 이니셔티브다. 기업
가정폭력 법률비용 담보·변호사 상담 서비스 신규 탑재업계 최초 가사소송 법률비용 최대 3000만원 실손 보장
한화손해보험은 법률 관련 상품 및 서비스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으로 여성보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것은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와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다. 해당 담보와 서비스
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 안전기술 기업 스카이오토넷과 자동차 사고 예방 및 보험 가입 편의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 보험 가입 편의성 제고, 주행 데이터 분석 기반 서비스 확대 등을 협력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화손보는 고령 운전자 중심으로 급발진 의심 사고가 늘어나는
한화손해보험이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2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수상자와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업가족 234명과 우수영업관리자 17명 등 총 251명이 수상했다.
최고상인 ‘챔피언’은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 문명옥 명예전무와 인천지역단 주안지점 신윤순 총괄팀장이 공동 수
한화손해보험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프로젝트 Z.E.R.O’ 총 4편으로 구성됐다. 콘텐츠 기획과 제작은 BTF푸른나무재단이 맡았다. 주제는 △불법촬영 △딥페이크 성범죄 △온라인 그루밍 △방관자와 방어자 등
최신 콘텐츠 큐레이션 ‘라플위클리 HOT&NEW’, 지식·교양 큐레이션 ‘라플위클리 딥다이브’ 공개5일 ‘야구와 세이버메트릭스 설명회’ 첫 방송, 9일 ‘아카데미 시상식’ 첫 선구독자 니즈 기반 세계관 확장… 종합 큐레이션 채널로 진화
한화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 유튜브 채널 라이프플러스 TV(LIFEPLUS TV)가 대표 콘텐츠 '라플위클리'를 확장한
보험주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6분 한화손해보험은 전 거래일 대비 22.61% 오른 9110원, 한화생명은 18.11% 오른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 계열 보험사의 급등세는 다음 주 공시될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2025년
장기손해보험 최초 임신 직접 보장하는 ‘임신지원금’ 특약 등 3종 배타적사용권저출산 극복 동참 및 여성 생애주기 맞춤형 보장으로 독창성 및 유용성 등 인정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으로 23년 출시 후 배타적사용권 총 20개 획득 쾌거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월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
판매 실적·시장 영향력·소비자 효용 종합 평가출산·육아 리스크 보장 확대로 민생 안정 기여
한화손해보험이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손해보험사 가운데 해당 부문 첫 수상이다.
금감원은 역대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된 금융회사 중 판매 실적과 금융시장 영향력, 소비자
갱년기를 대하는 자세가 연령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40대는 인터넷 검색, 챗GPT를 통해 정보를 검색하는 반면, 60대는 특별한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
한화손해보험 라이프플러스(LIFEPLUS) 펨테크연구소는 김난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이끄는 트렌드코리아팀과 함께 ‘뉴년기(new+갱년기) 트렌드 리포트’의 첫 번째 시리즈 ‘하프 시그널(Hal
주요 손해보험사가 상생 금융 일환으로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했다. 다만, 자동차보험 계약만료를 앞두고 재가입한 경우라면 책임개시일이 16일 이후여야 할인이 적용된다.
지난 16일부터 삼성화재(2.8%), KB손보(2.6%), 현대해상·DB손보(2.5%), 롯데손보(2.4%)가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했다. 21일부터는 메리츠화재(3%)와 한화손보(2.5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금융권에서 실버세대는 상대적으로 중요한 고객군이 아니었다. 그러나 고령화가 급속하게 이뤄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평균 수명과 함께 예전보다 정년이 늘면서 장·노년층의 경제력을 무시하기 힘들어진 데 따른 것이다.
국내 전체 실버마켓 시장규모는 지난 2010년 기준 33조2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2020년에는 125조원에 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