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에서 발생한 30대 한인부부 대상 총격 사건 범인이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워싱턴주 킹카운티 검찰은 16일(현지시간) 총격벙 코델 구스비를 1급 살인 2건과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13일 오전 11시 15분께 시애틀 번화가 벨타운 지역에서 구스비는 차량 내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한인 30대 부부에 총격을 가
미국 시애틀에서 한인 임산부가 묻지마 총격으로 사망한 가운데,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1시경 A(34)씨가 남편 B(37)씨와 차를 타고 출근하던 중 묻지마 총격에 사망했다. 당시 A씨는 임신 8개월이었다.
부부는 해당 지역에서 일식집을 운영하고 있었고, 그날도 가게로 출근
한인부부와 두 아들, 쇼핑몰 방문했다가 비극생일 나흘 지난 큰아들만 생존, 중환자실서 퇴원
미국 댈러스 쇼핑몰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중엔 한인교포 가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댈러스모닝뉴스는 조규성-강신영 씨 부부와 세 살 난 아들 제임스가 이번 사건의 희생자 명단에 포함된 사실을 주휴스턴 한국 총영사관이 확인해줬다고 보도했다.
사
SK㈜가 교육 스타트업 에누마(enuma)에 임팩트(Impact) 투자를 단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 솔루션이 부상하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로 경제적 가치(EV)를 창출하는 동시에 교육기회가 제한된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앱)에 대한 투입이라는 점에서는 사회적 가치(SV)를 함께 창출할 수 있을
당시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자 현지에선 노인을 상대로 경찰이 과잉 대응을 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손녀가 놀라 울고불고했지만 막무가내로 질질 끌고 내동댕이쳤다며 “저항했지만 아무 소용없었다. 충격으로 잠을 자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한인 부부 피살, 과거 길거리서 조준 사격 '충격'
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 인근의 한 마을에서 한국인 교민 부부가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총격 사례도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9월 29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북동부에 있는 케손시티에서는 오전 출근길인 8시 반쯤 한국인 60살 허모 씨가 괴한들의 총
미국 건축업계에 주목을 받는 30대 한국인 건축가 부부가 있다. 주인공은 건축사무소 ‘네임리스(Nameless)’의 공동대표인 나은중(36)유소래(32)씨.
이들은 최근 미국건축가협회(AIA) 뉴욕 지부가 수여하는 2개의 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지난달 ‘신진건축가상(AIA New Practices New York)’을 탄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경기 남양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이야기입니다. 손자가 넷이나 되는 미국 시카고의 한인부부에게 어느 날 손녀가 생겼습니다. 아들이 둘인 큰딸 크리스틴이 딸아이를 입양하겠다고 했을 때 부부는 반대했답니다. 자식이 없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전업주부도 아니고 노상 출장 다녀 주말에나 귀가하는데 꼭 입양을 해야겠느냐는 거지요. 피붙이도
미국은 세계에서 실버타운이 가장 발달한 나라다. 자녀가 성인이 되면 독립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부모를 봉양하지 않는 독립적인 가족문화 때문일 것이다. 은퇴 후 자식에게 의존하기보다는 내 스스로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시니어들의 의식도 한몫했다. 미국에서는 1960년대에 이미 실버타운이 건설되기 시작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이름난 대규모 은퇴 단지만 30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