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17~27일 실시하는 가운데, 한국군 주도 연습은 하지 않는다. 정부가 올해 가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목표 연도 제시를 공언한 상황에서, 당초 이번 UFS에서 실시될 것으로 예상됐던 미래연합사 지휘·운용 평가(FOC)가 빠진 것이다. FOC(완전운용능력)는 전작권 전환 이후
안규백 국방장관은 올해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사관학교 교육개혁, 방첩 및 정보기관 개편을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국방부는 1일 안 장관 주관으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각군 참모총장, 병무·방사청장 등 국방부 및 합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두고 한미 간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한국 정부와 군 당국은 “내일 당장 환수해도 문제 없다”며 신속한 전환에 무게를 뒀다. 미국 측은 전작권 전환 방침에 동의한다면서도 견제구를 날리고 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하더니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미군 계획과 균형을 찾아
국방부는 8일 한미연합훈련 및 연례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반발하는 북한 국방상 담화와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북한 국방성 담화 관련 입장'을 통해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남북 간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행위들을 즉각 중단하라"며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핵추진 잠수함 승인을 재확인하며 "우리는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미 정상 만남에서 역사적 딜이 합의된 바가 있고, 트
한미 국방부 장관이 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함께 방문했다.
양국 국방부 장관이 남북한 분단의 상징인 JSA를 동시에 방문한 것은 약 8년만이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방한 중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과 JSA를 동반 방문했다.
두 장관은 비무장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함께 방문한다.
한미 국방장관이 JSA를 나란히 찾는 것은 2017년 송영무·제임스 매티스 장관 이후 8년 만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으며, 첫 일정으로 안 장관과 함께 JSA를 찾는다.
양국
제57차 한미 SCM 서울서 개최'동맹 현대화' 주제로 현안 협의
한국과 미국 국방 수장이 내달 서울에서 안보협의회의(SCM)를 열고 국방 분야 현안을 논의한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비롯해 조선 분야 세부 협력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연합뉴스와 국방부 등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은 내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 찰스 브라운 미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한미안보협의회의(SCM, 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미국 측 대표단과 만나 격려하고, 국제 안보 정세와 한반도 안보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우리 측 군
미국 전략자산인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CVN-68)가 28일 한반도에 출동한다.
국방부는 니미츠호를 포함한 미 제11항모강습단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한미 우호 협력 증진과 연합방위 태세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 부산작전기지로 입항한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항공모함 ‘니미츠함’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함대사령관이자 제10대 미국 해
국방부는 한미 공군이 1일 미 전략자산 전개 하에 2023년 첫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우리 측 F-35A 전투기와 미국 측 B-1B 전략폭격기 '랜서'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서해 상공에서 연합공중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한미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초음속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우리나라와 필리핀 방문을 위해 미국에서 출발해 30일 오후 서울에 도착한다. 오스틴 장관 방한은 지난 2021년 12월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 이후 1년여 만이며 한미 국방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초 미국 국방부에서 열린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SCM) 이후 석 달만에 조우한다.
이
"합참 핵·WMD대응본부 외 대통령 차원 북핵 대응해야""대통령실 중심 '북핵 대응 총괄 회의체'…같은 맥락서 안보실 3차장""北 군비경쟁 끌어들여 소모시키려면 대통령 차원 강경 대응 필요"尹 "핵 공동연습" SCM 합의 이어 '한국형 핵 공유' 시동나토와 달리 국방장관보다 높은 결정권 요해 북핵회의체 필요성↑핵 공동연습 본격화ㆍ전략사령부 창설 함께 북핵회
윤 대통령의 조선일보 인터뷰와 관련된 질문 나와 “No”라고 답변하고 추가적인 설명 안 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현재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휴가를 마치고 이날 백악관에 복귀한 바이든 대통령은 전용 헬리콥터에서 내려 백악관으로 들어가는 길에 기자단으로부터 '
서욱 "정치적 논란 중심에 서지 않아야"부실 급식, 성폭력 논란 등…"다사다난했던 한 해"
서욱 국방부 장관이 10일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군 장성들에게 '정치적 중립'을 엄정히 유지하라고 주문했다. 일부 전·현직 군 인사들의 정치권 혹은 대선 캠프 관련 활동을 둘러싼 잡음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서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