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기자회견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 [포토]

입력 2025-11-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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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 사진공동취재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 사진공동취재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안규백(오른쪽)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안규백(오른쪽)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안규백(오른쪽)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안규백(오른쪽)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마치고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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