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외교 75억→60억…전략동맹 44.8%·안보협력 35% 삭감대중 기존사업은 줄이고 '전략적 협력' 6억원 신규…전체 예산은 증가비핵화 국제공조·탈북민 보호도 20%대 감액…외교정책 우선순위 주목
외교부가 내년도 대미외교 관련 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20% 넘게 줄이는 반면 대중외교에는 6억원 규모의 '한중 전략적 협력' 사업을 새로 편성한 것으로 나타
신현영 "한미 안보협력 공고히 한 성과"함인경 "다친 장병 손부터 잡아야 한다”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의 뉴욕·멕시코 순방을 놓고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실용외교로 국익을 확장했다"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 부부의 멕시코 공연 관람을 겨냥해 "지금 셀카를 찍고 응원봉을 흔들 때냐"고 비판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서면
美 안보·통상 요구 동시 압박…대미투자 이어 반도체도 변수호르무즈 기여 땐 중동 사업 부담…기업 경영까지 ‘동맹 리스크’3500억 달러 투자 이행도 숙제…재계 “사업성 넘어 외교 변수까지 고려”
미국의 안보·통상 압박이 동시에 거세지면서 국내 기업들이 ‘동맹 리스크’에 놓였다. 호르무즈 해협 군사 기여 요구에 응하면 중동 사업과 에너지 공급망의 지정학적
“사소한 무역 문제 긴장 고조 안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1기에서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이 미국 하원 법제사법위원회의 쿠팡 관련 보고서에 대해 “시의적절한 경고”라고 평가했다.
그는 2일(현지시간) 미국 보수 매체 뉴스맥스에 기고한 글에서 “해당 보고서는 양국 간 무역 마
미 독립 250주년 계기 한미 협력 행사 개최삼성물산·현대건설 등 8개사 신규 참여참여기업 29개사·채용공고 500여 건으로 확대
대한상공회의소가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프리덤 250(Freedom 250)'을 계기로 한미 안보동맹을 실질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 고도화에 나섰다.
대한상의는 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향후 몇 주 안에 후커 차관 등 방한한미 정상 합의 '동맹 현대화' 논의쿠팡 의식한 美⋯"공정한 대우"도 언급
미국 국무부 대표단이 앞으로 몇 주 이내에 한국을 방문,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국의 협력과 한국의 우라늄 농축 등 양국 합의 사안을 위한 실무그룹을 출범한다.
19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는 ‘한미 안보 및 경제 협력 증진’이라는 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 등 한미 안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국방부는 안 장관이 10∼14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이후 첫 방미다. 안 장관은 11일 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회담한다. 미국 해군성 장관 대행, 상원 군사위원장
한미 간 경제·안보 협력 패키지인 ‘조인트 팩트시트’ 후속조치로 3월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6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반면 핵잠·원자력·조선 협력 등 안보 관련 실무협의는 뚜렷한 진전이 없는 상태다. 미국 일부 의원들이 쿠팡 사태를 안보 협의와 연계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면서 한국의 방위력 강화 계획에도 차질
쿠팡 조사 문제가 한미 안보협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는 “미 공화당 의원들이 우리 주미 대사 앞으로 연명서한을 또 보내고 있는 것과 관련해 답신 발송을 협의 중”이라며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국회 측의 주한 미국대사관 항의서한 발송 추진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쿠팡 관련 제재 이슈가 한·미 관계의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쿠팡 문제는 법적 절차대로 처리하고, 안보 협상은 협상대로 진전해야 한다"며 분리 대응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발언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서는 "인식의 차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과도한 정치 쟁점화는 수습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쿠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불거진 쿠팡 사안과 한미 간 안보 협의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관련 조사를 국내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국내법 절차와 관련된 사안은 공정한 법 집행 원칙에 따라 설명하고 있다”며 “해당 문제가 한미 간 정부 합의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미 안보 분야 협상을 위해 한국 대표단이 미국으로 먼저 가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일정 문제로 (미국 대표단의 방한이) 지연되다가 지금 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또 지연이 불가피해졌다"며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일단 우리 팀이 먼저 (미국으로) 가는 것으로 합의됐다"고 말했다.
관세 협상 지연 여파가 안보 분야 논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핵잠, 원자력, 조선 분야를 아우르는 미국의 범정부 대표단이 이르면 이달 말 한국에 들어온다. 통상 압박이 안보 협의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번 협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의 우라늄 농축, 사용 후 핵연료 재
美의회조사국 “5-17공중기병대대 지난달 활동 중단”아파치 헬기 운용 핵심 부대…대체 전력 배치 여부 미지수트럼프 정부, 전략적 유연성 강조
경기 평택에 있는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해온 미국 육군 비행대대 1개 부대가 지난달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글로벌 군사 전략 재편 움직임과 맞물려 주한미군 감축 또는 역할 조
대통령실은 18일 북한이 한미 관세·안보 분야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비판한 것과 관련해 "북측에 적대나 대결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조선중앙통신의 논평과는 달리 북측에 적대나 대결 의사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남북간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나
한화그룹이 한미 관세·안보협상 팩트시트 발표에 대해 “한미 안보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14일 “협상 과정에서 헌신한 정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부의 안보 정책 기조와 결정을 적극 지지하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국가적인 방향에 맞추어 나갈 것”이라고
기자간담회서 검찰 조직적 항명 대응 방침 밝혀“한미관세협상 후속법안 11월 우선처리 예정”27조 구조조정 통해 2026년 예산 핵심과제 재투자첫 국감서 내란청산·16조 국유재산 헐값매도 차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대장동·대북송금 사건 검찰수사에 대한 국정조사, 청문회, 상설특별검사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검찰에 대한 전면적인 대응
“대미투자특별법 등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민생법안 먼저 처리 후 12월 사법개혁안 추진"반도체특별법은 야당과 합의 시 11월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11월 정기국회에서 한미관세협상 후속법안과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고, 사법개혁안은 12월에 추진하겠다는 입법 로드맵을 내놨다.
김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국정감사 종합평가와 11월 국회 운영 관련
한미 국방부 장관이 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함께 방문했다.
양국 국방부 장관이 남북한 분단의 상징인 JSA를 동시에 방문한 것은 약 8년만이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방한 중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과 JSA를 동반 방문했다.
두 장관은 비무장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이 핵추진잠수함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양국 간 협력이 진전 중인 안보 분야에서 새로운 의제를 직접 제안한 것으로, 한미 안보 협력의 범위를 한 단계 넓히려는 실질적 시도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데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경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