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서울의 재건축·재개발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는 지난해 통과된 부동산 3법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분기인 2014년 4분기에 비해 2.17% 상승했다.
1분기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는 강동, 서초, 송파, 강남에서 전분기 대비 평균 2.33% 오
서울시는 '한남뉴타운 3구역'이 토지 등 소유자 53.4% 동의로 주택재개발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남뉴타운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 공공관리제 시범구역이다. 공공관리제도는 재개발ㆍ재건축ㆍ뉴타운 등 정비사업 때 구청장이나 공사가 정비업체를 직접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조합 설립, 설계ㆍ시공사 선정 과정 등을 관리하는 것이다
주택 시장 침체의 여파로 서울에서 주목받는 재개발 구역인 한강변 지분 가격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동작 흑석, 용산 한남 등 한강변 재개발 구역의 3.3㎡당 지분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흑석 제9구역은 3.3㎡당 가격이 올해 2월 3050만원을 기록했으나 3월에 3027만원으로 하락한 데 이어 4월에 3022만
주택 시장이 침체되며 서울에서 주목받고 있는 재개발구역인 한강변의 지분가격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부동산114는 동작 흑석, 용산 한남 등 한강변 재개발 구역의 3.3㎡당 지분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흑석 제9구역은 3.3㎡당 가격이 올해 2월 3050만원을 기록했으나 3월에 3027만원으로 하락한 데 이어 4월에 302
한강과 남산 인근에 자리한 용산구 한남뉴타운이 입지특성을 감안해 최저 4층에서 최고 50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한남뉴타운의 5개 구역 가운데 한남 3, 4구역에 대해 지난 7월 8일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실시한 결과 한남3구역은 연세대 최문규 교수, 한남4구역은 서울시립대 이충기 교수의 설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남뉴타운
서울시는 한남뉴타운 3구역과 4구역에 대해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실시해 지난 22일 입상작과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7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3개월간의 설계기간을 두고 특별경관관리설계자가 참여하는 건출설계 현상공모가 실시됐다.
심사위원회는 한남3구역 당선작은 현지형과 남산이 이어지는 녹지축를 복원시키려는 지역개발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