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청년일경험드림 포스터.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는 올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에 참여할 제19기 드림청년 450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광주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광주 청년일 경험 드림'은 지난 2017년부터 7940여명의 청년에게 경력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선발된 청년은 '자기주도형'(주25시간, 5개월) 또는 '집중 참여형'(주 40시간, 3개월) 중 선택해 참여하게 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세전 월 174만~278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온보딩교육을 비롯 맞춤 직무교육, 지역사회 연계활동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19기 드림터(참여사업장)에는 한국알프스(주), (주)KBC광주방송, 한국전력거래소다.
또 조선대학교 등 261곳의 지역 주요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다음달 25일 광주 청년정책플랫폼 등을 통해 발표된다.
권윤숙 광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일경험 드림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데 필수적인 대표 청년 정책이다"고 전했다.
이어 권 과장은 "청년들이 광주에서 좋은 일 경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