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은 KMI 여의도검진센터, 임직원 함께 무료 급식 봉사활동

입력 2026-03-12 14:1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311만 명 검진 수행

▲KMI한국의학연구소 여의도검진센터 임직원들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KMI한국의학연구소)
▲KMI한국의학연구소 여의도검진센터 임직원들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KMI한국의학연구소)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여의도검진센터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2006년 3월 10일 개원한 KMI 여의도검진센터는 KMI가 전국에 설립한 8개 검진센터 중 여섯 번째로 개원한 센터다. 지난 20년 동안 총 311만 명 이상의 검진을 수행했으며 암 등 중증 질환 6000여 건을 발견하는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KMI는 2000년대 들어 건강검진 대중화를 목표로 검진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여의도검진센터 개원을 통해 금융·정치·언론 기관이 밀집한 여의도 지역의 건강검진 수요에 대응해 왔다.

특히 기업 고객을 위한 패키지형 종합검진 프로그램을 도입해 단순한 검진 항목 나열이 아닌 건강관리 설계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구성원의 특성을 고려해 검진 범위와 결과 제공 방식, 상담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여의도검진센터는 종합검진, 일반검진, 특수검진, 채용검진, 예방접종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31명의 전문 의료진과 230여 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의료장비를 바탕으로 검진 예약부터 결과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KMI는 여의도검진센터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이달 3일 서울 영등포구 광야홈리스센터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여의도검진센터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고 직접 배식에 참여했으며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함께 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여의도검진센터는 지난 20년 동안 국민 건강 증진과 건강검진 서비스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2,000
    • +0.19%
    • 이더리움
    • 3,042,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7%
    • 리플
    • 2,025
    • -0.25%
    • 솔라나
    • 127,100
    • +0.16%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2
    • -0.71%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3%
    • 체인링크
    • 13,250
    • +0.3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