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3대 회장에 이광엽 KMI 전무 위촉

입력 2026-03-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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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엽(왼쪽) KMI 전무이사(경영기획실장)가 이재운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부터 제3대 회장 위촉패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제공=KMI한국의학연구소)
▲이광엽(왼쪽) KMI 전무이사(경영기획실장)가 이재운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부터 제3대 회장 위촉패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제공=KMI한국의학연구소)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제3대 회장에 이광엽 KMI한국의학연구소 전무이사(경영기획실장)가 위촉됐다.

8일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에 따르면 이광엽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건강검진 통계 기반 구축과 관련 정책 제안, 한국형 건강검진 모델 발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건강검진전문기관의 협의체인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에는 GC녹십자아이메드, IFC한국의료재단, KMI한국의학연구소, SCL리더스헬스케어, SCMC서울중앙메디컬센터, 하나로의료재단, 한국건강관리협회, 한신메디피아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건강검진 품질 관리와 정책 개선, 연구 활동 등을 추진하며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 예방과 국민 건강 증진, 국내 건강검진 산업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이 회장은 지난 4일 열린 ‘2026년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제3대 회장 위촉 및 감사패 수여식’에서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국민 건강관리의 핵심”이라며 “협의회 회원기관들과 협력해 건강검진의 전문성과 신뢰를 높이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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