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 결정 사안 아냐…한예종, 세계적 도약 비전이 우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캠퍼스 이전 논란과 관련해 재차 선을 그으며 진화에 나섰다.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된 이전 논의가 확대 해석되며 논쟁이 이어지자 주무 부처 수장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특정
"대학원 설치와 광주 이전 맞바꾸는 끼워팔기""공청회·의견수렴 없이 입법 외피로 밀어붙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광주로 이전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데 대해 "한국 예술의 미래마저 실험 대상으로 삼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광주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야외 클래식 축제 ‘계촌 클래식 축제’가 개최된다.
20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원도 평창군이 함께하는 ‘계촌 클래식 축제’를 6월 5일~7일 계촌클래식마을에서 연다고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일상 속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예술마을 프로젝트’에서 출발한 계촌 클래식 축제는
롯데백화점이 음악적 재능을 지닌 어린 인재들을 발굴하고 글로벌 클래식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래식 키즈 양성 프로그램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2026’ 단원을 모집한다. 해외 마스터 클래스와 전문 연주 경험까지 제공하며 차세대 클래식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1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잠재
선도형 ‘AI 특화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자간 상호 협력 체계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K콘텐츠 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 기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2026년 AI 특화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지원 사업’을 핵심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한국과학기술원·한국예술종합학교와 관련 업무
‘미스트롯4’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수 이소나의 남편이 배우 강상준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결승전은 ‘인생곡 미션’으로 진행됐다. TOP5에 오른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등 참가자들은 각자의 인생을 대표하는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소나는 가수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해 무대를 선
방송인 신동엽의 딸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이 서울대학교 26학번 동기가 됐다.
26일 신동엽의 딸 지효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진행된 2026년 서울대 입학식에 참석했다가 인증샷을 남긴 지효양의 모습이 담겼다.
발레를 전공한 지효양은 최근
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다.
5일 방송가에 따르면 신동엽의 첫째 딸 지효 양이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 입학을 최종 결정했다.
발레를 전공한 지효 양은 엘리트 코스로 꼽히는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거쳤고 최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됐다.
두 학교를 두고 고민하던 지효 양은 최종 선택지로 서울대학교를
고위공직 362명 재산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현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인사는 노재헌 주중국대사로, 서울 이태원·연희동 건물과 구기동 주택, 예금과 증권 등을 포함해 총 530억여원을 신고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약 384억여원, 김대진 전 한국예술종
1위는 노재헌 주중대사⋯ 530억 보유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342억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현직 공직자 기준 재산 2위에 올랐다. 재산의 약 80%가 예금으로 구성됐으며 재산공개자 가운데 금 보유량이 가장 많았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 변동 내역에 따르면 이 원장이 신고한 총 재산은 384억8875만 원이다. 이 원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소속ㆍ공공기관 2차 업무보고에서 “성과 목표를 분명히 해 눈에 보이는 국민 체감형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문체부 소속ㆍ공공기관 2차 업무보고에서 “각 기관은 현장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문화강국으로 대도약 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길 바란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대학 상생전략 수립 연구용역’ 준공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대학도시 성북을 위한 정책 검토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북구에는 고려대, 성신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8개 대학이 위치해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규모다. 7만여 명의 대학생이 생활하는 대표적인 대학 중심 지역으로 동선동과 안암동의 청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에 소설가 은희경성해나·박천휴 등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장길산', '바리데기', '삼포 가는길'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하며 한국 문단의 대표 소설가로 명성을 떨친 황석영 작가가 금관문화훈장을 받는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에는 '철도원 삼대'가 영어권에 소개되며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라며 "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27개교 총장 등 40여 명이 29일 한자리에 모여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서울총장포럼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제38회 서울총장포럼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이경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고등교육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문화예술 장학생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만 15세)가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열린 제58회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3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현서는 파이널 무대에서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며 대회 3위, 청중상, 최연소 결선 진출상을 함께 수상했다. 그는 “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협회의 정체성과 비전을 새롭게 담은 CI 리뉴얼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협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시각적으로 재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새로운 CI는 ‘글로벌 디벨로퍼와 함께하는 20년의 도약’이라는 가치 아래 혁신, 투명
한국예술종합학교 제10대 총장으로 '영화 전문가'인 편장완 영상원 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예종은 6월 25일 선거에서 학생, 교수, 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65.2%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편장완 교수를 총장 임용후보자로 선출했다. 이후 문체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신임
세화미술관은 이달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인문학 아카데미 ‘ART+(아트플러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예술을 통해 시대를 바라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도시, 한국성(K), 미디어를 키워드로 6명의 인문·예술계 연사가 강연한다. 강연은 매달 2회씩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세화미술관 2층 강의실에서 총 6회 진행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예술의전당에서 재단 문화예술 인재들의 무대인 ‘온드림 시리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온드림 시리즈는 음악캠프, 마스터클래스, 펠로십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재단 장학생들로 이루어진 ‘온드림 앙상블’이 참여했다. 또한 재단 출신의 우수 음악 인재를 소개하는 온드림 아티스트 시리즈에서
판소리의 고장 전북 고창에서 전통 소리의 맥을 잇는 상설 공연이 문을 연다. 실버산업 기업 서울시니어스타워는 7일부터 고창 웰파크시티에서 체험형 판소리 상설무대 ‘판소리향연 석정풍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총 52회에 걸쳐 진행된다 .
‘석정풍류’는 판소리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서 나
1991년 3월 15일 그리고 2024년 3월 15일. 정확히 33년의 서사를 쓴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아침이슬’, ‘상록수’ 등을 부른 가수 김민기가 설립한 곳이다. ‘배울 학(學) 밭 전(田)’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문화예술계 인재들의 못자리가 되어줬다. 한국 대중문화의 산실이었으며 역사적인 공간이었기에 학전의 폐관은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이 주관하는 제4회 서울시니어연극제 ‘청춘의 바다’가 대학로 종로마루홀에서 마채숙 종로부구청장,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사무처장 덕운스님을 비롯한 홍보대사 배우 오만석과 정혜선, 황하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성대한 개막식을 올렸다.
이날 개막한 제4회 서울시니어연극제는 오는 10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