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자식농사 대성공⋯첫째 딸 '서울대' 간다 "아이가 잘해준 덕분"

입력 2026-02-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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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동엽. (뉴시스)
▲방송인 신동엽. (뉴시스)

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다.

5일 방송가에 따르면 신동엽의 첫째 딸 지효 양이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 입학을 최종 결정했다.

발레를 전공한 지효 양은 엘리트 코스로 꼽히는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거쳤고 최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됐다.

두 학교를 두고 고민하던 지효 양은 최종 선택지로 서울대학교를 선택, 같은 학교 독어교육학과 출신인 엄마 선혜윤 MBC PD와 선후배 사이가 됐다.

이에 대해 신동엽은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가 잘해준 덕에 두 학교에 동시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라며 “아이가 발레도 좋아하지만 공부하는 것도 좋아해서 서울대에 입학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취미로 시켰던 발레를 좋아해서 꾸준히 하더라. 그런데 공부도 잘해서 이번 수학능력시험 결과가 좋았다”라며 공부는 전적으로 아이에게 맡겼다고 비경을 전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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