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1일 CJ아지트 광흥창서 재즈피플과 공동 개최선우정아·김광민 등 8팀 출연…나흘간 릴레이 공연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나흘간 무료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전체 관객의 약 60%를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으로 초청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CJ문화재단은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재즈위크(JAZZ
임진모 진행…김수철·자우림 등 총 5팀 출연필진 100여 명이 쌓은 음악 기록 3만 건
대중음악 비평 웹진 이즘(IZM)이 23일 오후 7시 30분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창간 25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임진모 음악평론가의 진행으로 다섯 팀이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13일 웹진 이즘(IZM)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00여 명의 필진
업계 보완기간 요청은 처분기준에서 미반영점검은 시작하기 일주일 전까지는 사전통지문서 현장조사 병행해 등록요건을 정기확인
대중문화예술기획업계가 등록요건에 미달한 업체에 시정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지만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회복기간을 일률적으로 부여하면 법정 기준을 갖추지 않은 상태의 영업이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6일 본지 취
근대 교육은 예술 엘리트 교육을 만들어냈다. 어릴 때부터 명인의 레슨을 받고, 관련 학교에 진학한다. 유수의 클래식 콩쿠르에서 수상하는 청년들이 대부분 그런 코스를 밟았다. 현대의 대중 예술에는 그런 ‘영재 코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대학에 관련 학과가 있다는 점은 같지만 10대에는 모두 취미의 영역에 머문다. 친구들끼리 밴드를 결성해서 동네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11개 협·단체 결집…수출 270억달러 목표 제시
K콘텐츠 전 장르의 11개 협·단체가 뭉쳐 2030년 콘텐츠산업 매출 220조원·수출 270억달러 달성을 공동 목표로 내걸었다.
‘K-콘텐츠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와 ‘K-컬처 400조·K-콘텐츠 220조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K-콘텐츠 2
음악산업계 관계자 간담회 개최, 현장 애로 및 개선 방안 수렴지역 공연·중소 기획사·전문인력 양성에 84억원 신규 투입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대중음악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산업계와 머리를 맞댔다.
콘진원은 14일 서울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대중음악 기획사 및 유관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작비 상승과 인프라 부족 등 현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음악으로 표현해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전자음악가 키라라(KIRARA)와 협업해 제작한 음원 ‘정련(精鍊, Temper)’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련은 무쇠가 수많은 단련을 거쳐 하나의 자동차로 탄생하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원료의 무한한 가능성을 나타내는
거제, 야호~!
그룹 리센느(RESCENE)가 마침내 해냈습니다. 유튜브 웹예능에서 시작된 '리센느 붐'이 음원 차트로도 번지더니, 대표적인 국내 음원 스트리밍 차트 멜론 '톱 100' 최정상을 찍은 겁니다. 이들은 눈물의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뭉클함을 안겼습니다.
리센느의 성과가 반가운 이유는 단순히 '음원 역주행'에 그치지
K팝의 특징 중 하나는 무국적성이다. 가사 측면에서 특히 그렇다. 한국어 가사를 배제하고 가사의 내러티브를 벗어난다. 이를 통해 역으로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낸다. K팝을 철학적으로 분석하는 이들이 포스트모더니즘을 활용하는 이유다.
악뮤는 이런 경향에서 벗어난 팀이다. 오랫동안 와이지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음에도, 그들은 한국어 가사를 우선적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올해도 가요계의 시계는 바삐 돌아갑니다. 매주 새로운 노래가 쏟아지고 컴백을 기념해 음악방송은 물론 다수의 TV·웹 예능에 출격하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죠.
이런 흐름 속에서 눈길을 끄는 컴백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법 개정과 더불어 예매 단계에서의 부정행위 차단, 상시 모니터링, 수사기관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까지 각 기관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암표 근절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5일 문체부에 따르면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인 '튠업'이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선정위원회 특별상을 받았다.
27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튠업이 한국 대중음악을 지속 가능한 문화로 존재하게 한 중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2010년 시작된 튠업은 다양한 장르의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남매 듀오 악뮤(AKMU) 이찬혁이 솔로 2집 앨범 '에로스(EROS)'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위드(with) 카카오창작재단'에서 3관왕에 올랐다.
27일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에 따르면 이찬혁은 전날(26일)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상을 받았다.
최우수 팝 음반상을 차지한 '에로스'는 이찬혁이
"촌스럽다"는 평가를 받던 한국의 전통 대중음악 트로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트로트는 K팝 이전 한국 대중음악의 원형으로, 일제강점기였던 1930년대 등장해 한국 현대사의 정서를 담아온 장르로 소개됐다. BBC는 트로트가 미국 '폭스트롯(foxtrot)'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특유의 2박자 리듬과 단조 선율
가수 보아가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보아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해 K팝 1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 활동해 왔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그룹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블랙핑크 제니가 나란히 대상을 수상했다.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음반 부문 대상은 스트레이 키즈,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은 지드래곤, 올해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은 제니가 각각 차지했다.
음반 대상을 받은 스트레이 키즈는 음반 부문
공연 도중 콘서트장이 암전됐습니다. 정전 같은 단순 사고도, 고의적인 연출도 아니었는데요. 공연 진행 중 '퇴장하라'는 안내가 벼락같이 떨어진 겁니다.
최근 중국에서 반복되는 모습입니다. 대상은 일본 아티스트들인데요. 중국 공연 하루 전에 취소 통보를 받았다는 황당한 심경 글도 잇따라 게재되고 있죠. 당황스러운 이 흐름,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트로트의 왕좌를 두고 수많은 이름이 거론되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남진이 있다.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무대를 지켜온 그는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불리며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생명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트로트의 역사를 새로 써온 그를 향한 존경은 여전히 뜨겁다.
유튜브 채널 컬피(CUL;PI)의 대중음악 토크 프로그램 ‘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어머나’로 촉발된 트로트 부흥의 주역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컬피(CUL;PI)의 대중음악 토크 프로그램 ‘케팝참참’(연출 이은지)에서는 대중음악평론가 김도헌과 작곡가 김민진이 장윤정의 음악적 여정과 트로트 장르에 끼친 영향력을 심층 분석했다.
김민진 작곡가는 “장윤정의 등장은 트로트 역사에서 하나의
이재명-트럼프, 29일 정상회담
23일(현지시간)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한국시간)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수요일(29일) 오전에는 부산으로 이동하고, 한국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진 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오찬에서 기조
마이클 잭슨의 전기영화 ‘마이클’에 대한 관객과 평단의 반응은 엇갈린다. 평단은 냉담하지만 관객들은 열광한다. 영화적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 말하긴 어려워도, 마이클 잭슨이라는 시대의 기호가 대중의 마음을 파고들기에 충분했다는 뜻이다.
누구나 마이클 잭슨과의 추억 하나쯤 있다
5월 13일 개봉한 영화 ‘마이클’은 개봉 전부터 세간의 관심
“천재가 동생을 위로하면 이런 노래가 나온다.” ‘개화’라는 앨범을 두고 대중은 그런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그 위로는 동생에게만 닿은 게 아니다. 저마다의 아픔을 견디며 현재를 살아내는 우리 모두의 가슴도 울리고 있으니 말이다. 이 앨범이 도파민 시대에 던지는 진짜 위로가 된 까닭을 살펴본다.
슬픔 뒤의 기쁨 아닌 ‘기쁨 뒤의 슬픔’
“기
트로트는 낯설지 않은 음악이다.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젊은 가수들이 트로트를 부르고, 공연장에는 수만 명의 관객이 모인다. 중장년 세대뿐 아니라 젊은 층까지 함께 즐기는 음악이 됐다. 한국 대중음악의 긴 역사와 흐름을 따라 올라가면 전통 민요에서 근대 유행가, 그리고 현대 대중음악까지 이어지는 길 위에 트로트가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