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4·11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후보 단일화와 정책연대에 합의했다. 이들이 합의한 ‘공동 정책 합의문’은 이명박 정부 4년을 ‘대한민국 역사의 암흑기’로 규정했다.
두 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선 ‘무효’를,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대해선 ‘즉각적 공사 중단 및 공사 계획 전면 재검토’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둘 모두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한광옥 전 의원이 신당 창당을 통해 구 민주계를 결집해 4·11 총선에 나서기로 했다.
한 전 의원은 12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정통민주당’의 창당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한 전 의원은 민주당 공천 탈락자들,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과 같은 인사와 접촉하며 세 규합에 나서고 있어서 야권연대를 합의한 민주당의 총선
4·11 국회의원 총선거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당 공천 탈락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각 정당의 공천심사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잡음도 커지고 있다. 특히 여야를 막론하고 낙천한 예비후보들 상당수가 탈당을 감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새누리당의 경우 공천신청 당시‘공천에 탈락하더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겠다’는 내용
민주통합당 한광옥 상임고문이 2일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서울 관악갑 공천에서 탈락한 그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통합과 화합이 아니라 한풀이 정치로 가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치욕이고 불행"이라며 "오늘 30년간 몸바쳐 일했던 정치적 고향과 같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을 위해 더 큰 길을 가기로 했다. 행동하는 양심이
한광옥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7일 자신이 유죄를 선고받은 ‘나라종금 퇴출무마 로비사건’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한 고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청구 사유서에서 “돈을 받은 증거도 없이 나라종금 사장 안 모씨의 의도적이며 일방적인 진술에만 의존해 유죄 선고한 정치적 판결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나라종금 회장이었던 고교 후
여야 지도부가 18일 '제30주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대거 참석해 호남 민심잡기에 나선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김무성 원내대표, 정병국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는 기념식에 참석한 뒤 광주시당 회의실에서 중앙선대위 현장회의를 연다.
정몽준 대표는 이 자리에서 "광주의 위대한 경험을 살려 선진화의 길로 나서자"며 "한나라당이 호남에
이틀째를 맞은 고 이순정 여사의 장례에 각계의 추도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공식 조문에서 방우영 연세대학교 이사장(조선일보 명예회장)ㆍ박용현 두산그룹 회장ㆍ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CJ그룹 회장)ㆍ윤성민 전 국방부장관ㆍ이병규 문화일보 사장 등이 잇달아 빈소를 방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오전 일정을 마치고 12시께부터 입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직접적 사인은 다발성 장기 부전이라고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이 18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지난 7월 13일 폐렴증세로 입원했던 김 전 대통령은 증세가 한때 악화돼 중환자실로 이동후 인공호흡기를 부착하는 등 위독한 상황까지 갔으나 이후 다시 안정을 찾아 인공호흡기를 제거하고 지난달 22일에는 일반병실로 옮겼다.
그러나 지난달
▲ 주요 대기업 대상자
- 나승렬(前 거평그룹 회장, 형집행면제 특별사면)
- 최순영(前 신동아그룹 회장, 형집행면제 특별사면)
- 김동진(현대자동차 부회장, 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 김승연(한화그룹 회장, 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 김영진(前 진도 회장, 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현 정부가 광복 63주년을 맞아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등 경제인들을 포함한 34만1864명에 대한 대대적인 사면 조치를 단행했다.ㆍ
법무부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사면 대상을 밝혔다. 경제인 74명과 정치인 12명 등 모두 형사범 1만416명, 선거사범 1902명, 노동사범 9명,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