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정시] 고려대, 수학·탐구 선택과목 전면 자유화…정시 1879명 선발
고려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으로 총 1879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1035명, 교과우수전형 594명, 농어촌·사회배려·특수교육·특성화고 전형 등에서 250명을 모집한다.
대부분 모집단위는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다만 의과대학은 배점 없는
연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모집인원 총 3611명(정원 내) 가운데 정시모집으로 1507명(정원 외 포함 1735명)을 뽑는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정시모집 일반전형 일반계열, 국제계열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평가를 반영한다는 점이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점수는 전 과목을 반영하며 등급 또는 성취도별로 점수를 매긴다. 학교생활기록부 출결 점수는 미인정 출결에
[2026 정시] 광운대, 정원 내 808명 선발…수능 100% 확대·학폭 감점 첫 반영
광운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245명, 나군 139명, 다군 424명 등 정원 내 총 808명을 선발한다.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업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수시 미충원 인원을 정시로 이월해 모집하며, 변경된 모집 인원은 원서접수 전날인
[2026 정시] 태재대, 세계 5개 도시 순환 학습…신입생 110명 선발
태재대학교가 세계 주요 도시를 순환하며 학습하는 ‘글로벌 로테이션(Global Rotation)’ 교육 모델을 앞세워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수능 응시 여부와 수시·정시 지원 횟수 제한을 두지 않는 전형 구조로, 성적 중심 선발에서 벗어난 새로운 고등교육 모델을 제시
서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청소년이 학습 공백 없이 새 학년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서울런’을 통해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가 10월 발표한 ‘서울런 3.0’ 비전에 발맞춰 기존 교과 중심 학습을 넘어 AI 기술 기반의 진로 설계와 미래 필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재능교육은 재능시낭송대회가 6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학생부와 성인부 통합으로 본선 대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재능시낭송대회는 재단법인 재능문화, 한국시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재능교육, 재능TV, 재능시낭송협회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 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12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센터에서 '2025년도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및 기술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산업통상부 장관상에 삼표산업 연천공장, 한밭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3팀이 선정돼 최고 기술 명장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국가기술표준원장상에는 삼표산업 서부공장,
대입제도 개편안 3단계 로드맵 제시2028학년도 대학 정시 30~40% 비율 폐지2033학년도 내신 및 수능 절대평가 전환2040학년도 성장 이력 중심 대입 체계 정착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028학년도부터 수도권 대학에 적용되는 정시 30~40% 비율을 폐지하고, 2033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절대평가로 전환한 후 2040학년도에는 수능을 폐지하는 단
2033학년도 내신 및 수능 절대평가 전환2040학년도 성장 이력 중심 대입 체계 정착“고교교육과 대학교육의 선순환 체제 구축”
서울시교육청이 10일 고교교육과 대학교육의 선순환 체제 구축을 위한 ‘미래형 대입 제도’를 제안했다. 과도한 입시경쟁을 완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4월 현장 교원, 대
올해 3월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가 한 학기 만에 학교 현장에서 혼란을 겪으며 핵심 제도인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와 이수제 개선, 선택과목 절대평가 전환 여부 등을 새 학기 전까지 정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8일 ‘고교학점제로 인한 현장 혼란,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보고서를 내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제도
대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5명이 행정실 등에 침입해 교사와 학생의 개인정보를 빼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대구시교육청이 감사에 나섰다.
5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오후 대구 모 사립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3학년 5명이 잠겨 있지 않은 이사장실을 통해 교장실과 행정실에 들어가 USB와 외장하드를 훔쳤다.
훔친 장치에는 학생부 등 학생
[진단과 제언] 양윤섭 법률사무소 형설 대표 변호사내년도 대입부터 모든 대학에 의무 반영가장 경미한 서면사과로도 교사 길 막혀“학폭위원회 시스템 공정한지 재점검해야”전문성‧객관성…책임 걸맞은 완성도 필요
지난 목요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됐다. 수능이라는 큰 산을 넘은 수험생들은 이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원서 접수를 준비하고,
지난해 학교폭력(학폭) 이력을 입시 전형에 반영한 대학들이 총 298명의 지원자를 불합격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폭 조치 사항이 반영된 지원자 4명 중 3명꼴로 탈락한 셈이다. 올해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는 모든 대학이 학폭 기록을 의무적으로 대입 평가에 반영해야 해 관련 탈락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영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됐다. 올해 수능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건 ‘사탐런’(사회탐구 쏠림)이다. 수험생들과 입시업계는 수능이 끝난 후 탐구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따지느라 분주하다. 올해 사회탐구 선택 비율은 77.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연계·의대 지망생까지 대거 사회 과목으로 이동한 결과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이공계나
2026학년도 수능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입시 정보전'이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가 AI 기술과 입시 전문가를 결합한 '맞춤형 대입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을 통해 수능 가채점 분석부터 정시 지원, 대학별 고사까지 입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높은 사교육비가 부담되는 취약계층 수험생의 정보 격차를 해소
2026학년도 수시 지원에서 인문계열 수험생은 ‘대학 네임밸류’를, 자연계열 수험생은 ‘전공 적합성’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상위권은 학생부 위주 전형을, 중위권은 논술 전형을 택하는 등 성적대별 지원 방향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5일 진학사가 지난달 수시 지원을 마친 전국 고3 및 N수생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수시 지원 인
“대입 개편, 입시경쟁 완화·지역균형 발전 ‘핵심’”“국교위, 사회 균형 봐야…합의의 플랫폼 될 것”
“의사 인력 문제의 본질은 단순한 정원 증원이 아니라, 필수의료 분야와 지역의료 인력을 제대로 길러내는 데 있습니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3일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에서 열린 출입기자간담회에서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인력 양성
“절대평가 전환은 '당위의 문제' 입니다.”
최근 교육계 안팎에서 대입제도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수능 절대평가 전환, 수능 자격고사화,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등 굵직한 이슈들이 쏟아지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지난 15일 약 40년간 입시 현장을 지켜봐 온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겸
서울런 3.0, 지원 대상·공간·콘텐츠 등으로 영역 넓혀소득기준 완화로 지원대상 17만 명으로 확대 예상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 등을 무료 제공하는 서울의 대표 교육 사다리 ‘서울런’이 출범 5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런 3.0 추진계획’을 내놨다.
15일 시에 따르면 서울런 3.0 추진계획에는 △진로·취업콘텐츠 확장 △AI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