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쟁력 강화…디지털·IT·ICT 분야 전문가 영입23일 임시주총서 선임…임기 2028년 3월까지
KB국민은행이 AI 전문가인 정윤경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국민은행은 이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열고 정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선은 문수복 전 사외이사(
‘제4회 산학협력 컨퍼런스’ 진행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배터리 학계 인재들과 함께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산학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고려대, 연세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 10여 개 대학 교수진과 석·박사 학생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산학협력 컨퍼런스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제한 검토에 “주거비 부담 우려”토허제 실효성 재점검…“부동산 정책, 예측 가능해야”
자녀 교육이나 직장 이동 등으로 전세 거주가 필요한 1주택자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이 대출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투기 수요 억제와 실수요자 보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23일 열리는 부동산
싱가포르와 공동의장 맡아 AI 포럼·교육장관회의 주재거점국립대·AI 인재양성·GKS 등 K-에듀 정책 아시아 공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 공동의장을 맡아 인공지능(AI) 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등 한국의 주요 교육정책을 아시아 국가들과 공유하며 교육협력 확대에 나선다.
교육부는 최 장관이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3대 메가프로젝트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대학 담당자 130명 참석…개정 운영규정·온라인 관리시스템 교육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로 잘 알려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포함한 계약학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전국 대학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수에 나선다.
교육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전국
피지컬 AI·로봇·수소에너지 인재 공동양성교육·연구·채용·정주 잇는 지역혁신 모델 구축
“교육과 연구, 채용과 지역정주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겠습니다.”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은 전북특별자치도, 현대자동차와 미래산업 인재 양성 및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이같이 밝혔다.
세 기관은 전날 전북도청에서 협약을 맺고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과 채용연계형 계약학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반병훈 신임 본부장이 제34대 고리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해 20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반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안전하고 빈틈없는 발전소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고리원자력본부가 안전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7개 육성지구 중심으로 연구개발·제품화 인프라 확충펀드 1000억원 확충…농업생명자원 모은 AI 플랫폼 구축
정부가 국내 그린바이오산업 시장 규모를 2031년까지 10조원으로 키운다.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은 현재 76곳에서 300곳으로 약 4배 늘리고, 전국 7개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농림
현대자동차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와 함께 피지컬 AI, 로봇, 수소에너지 등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산학 공동연구에 나선다. 새만금 AI 밸리 조성과 연계해 지역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연구개발(R&D)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미래 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20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 양오봉 전북대 총장, 신승규 현대차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은 20일 "AI와 반도체, 방산 등 산업혁명 전환기에 중소기업에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 의지를 분명히했다.
권 신임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계가 '그때는 살 만했다'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일조하고 싶다"며
문체부 장관 부위원장 맡고 11개 부처 장관 당연직 참여도서관 정책 심의·조정과 제4차 발전종합계획 추진 담당
김기영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이끄는 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출범했다. 민간위원에는 도서관·출판·문화예술·법률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14명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정부 당연직 위원을 포함한 27명 체제로 도서관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재적생 희망자 대상 정원 외 특별편입 실시보건계열 실습·장애학생 지원체계도 마련
교육부가 8월 말 폐교가 확정된 광양보건대학교 재적생 121명을 대상으로 특별편입학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전남·광주·전북 지역 대학의 동일·유사학과로 정원 외 편입을 지원하고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의 실습 일정도 조정해 졸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KT가 사전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신설한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자문위원회를 시작으로 KT는 고객 신뢰 제고와 개인정보보호 혁신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자문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는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가 16일 KT판교빌딩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메이드 인 차이나’ 인식 변화...가격 넘어 품질·디자인 경쟁”“‘중국색’ 빼고 글로벌 감각 강화로 MZ세대 소비 장벽 낮춰”“중견·중소 브랜드 밀릴 수도”...공정 경쟁·산업 생태계 대응 필요
중국 브랜드(C브랜드)의 한국 시장 공략과 관련 전문가들은 한국 기업과 단순한 가격 대결을 넘어 브랜드 차별화와 소비자 경험을 둘러싼 경쟁으로 전환될 것으로
작년 온라인쇼핑 거래액, 275조원 육박전국 배송망 확대하고 몰형 점포 전환패션 플랫폼 가품·지식재산권 관리 강화
중국 브랜드(C브랜드)의 한국 상륙이 확산하면서 국내 유통업계가 물류와 점포, 플랫폼 운영 전반의 경쟁력을 손보기 시작했다. 빠른 배송과 색다른 매장 경험, 안전한 거래 환경을 통해 C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포석이다.
19일 유통업계에
알리·테무, 6월 이용자 나란히 700만명대가격 넘어 디자인·지식재산권·브랜드 경험 강화품질 신뢰·고객 서비스·현지화는 장기 안착 과제
중국 브랜드(C브랜드)의 한국 소비재 시장 공세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초저가 이커머스를 등에 업고 한반도로 넘어온 생활용품을 비롯해 지식재산권(IP) 전문숍과 식음료 프랜차이즈까지 영역을 확대 중이다. C브랜드는 제
이커머스 전성시대 속 14년째 묶인 대형마트 규제"상생 방식도 디지털 전환 지원으로 패러다임 바꿔야""소상공인 보호 효과 미미" 시장 룰, 현실 맞게 재설계해야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대형마트 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린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을 근본적으로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외 배송 제한 등 오프라인 점포에만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1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16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두 병원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첫 지정 이후 15일 3회 연속으로 재지정됐으며 지역 중증응급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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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7개 품목 평균 8% 인상오뚜기·롯데칠성도 주요 제품값 조정고환율·원재료·포장재 비용 상승 압박
오뚜기·사조그룹에 이어 CJ제일제당까지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출고가 인상에 할인·판촉 축소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소비자의 먹거리 물가 부담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16일 식품·유통업계에 따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정책을 전담하는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하고, 초대 청년미래비서관에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전 구글코리아 전무)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청년미래비서관실은 청년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신설한 조직"이라며 "청년의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로 지목되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신약이 등장했지만, 실제 치료 대상은 제한적이어서 상당수 경도인지장애 환자에게는 치료 공백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약물치료 대상이 아니더라도 운동과 생활습관 관리, 인지훈련 등을 조기에 시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인지건강 기업 이모코그는 지난 3일과 7일 서울 JW 메리어
밤 10시면 졸음이 쏟아지는데 새벽 3시만 되면 눈이 떠진다. 많은 시니어가 “나이 들면 원래 잠이 없어진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대한수면학회가 발표한 ‘2024년 한국인의 수면 실태’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8분으로 OECD 평균보다 18%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면을 취한다고 답한 비율은 7%에 그쳤고, 응답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1978년생, 올해 48세인 배우 하지원이 대학교 신입생이 돼 화제다.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의 대학 신입생 도전기가 담겼다. 단순한 재미를 쫓는 콘텐츠가 아니라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메시지를
BWB2025 패널토론서 ‘지갑 슈퍼앱’ 비전 공유UX·보안·실사용성 갖춘 도시형 Web3 모델 제시매스 어댑션 관건은 UX… ‘블록체인 몰라도 쓰는 서비스’ 강조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이 추진 중인 Web3 지갑 슈퍼앱 ‘비단주머니’가 도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인프라로 확장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단순한 가상자산 지갑을 넘어 행정·결제·교통
글로벌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 속에서 ‘Next 대한민국’을 이끌 성장 엔진으로 ‘K-디지털자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열렸다.
19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디콘(D-CON) 2025’를 개최했다.
지난 2023년 부터 3회째 개최된 디콘은 ‘Next 대한민국
제4회 2025 블록체인밋업콘퍼런스(BCMC)‘디지털 트러스트 업, 블록체인 부스트업’ 주제인호 고려대 교수 “이대로면 韓 크립토 후진국 돼”“토큰화 통해 경제성장 빨라지고 민주화 될 것”
국내 석학들이 블록체인 기반 신기술 도입을 촉구했다. 가상자산과 자산 토큰화(RWA) 등 변화를 빠르게 따라가지 못하면 한국이 글로벌 경제에서 뒤쳐질 수 있다고 우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