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고 평균 경쟁률 14.93→14.40대 1…서울대·연세대 하락의대 지원자 11.3% 감소…고대 논술 11.5%↑·반도체 계약학과 강세
2027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3000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 대학 의대 지원자가 10% 이상 줄어든 반면 고려대 논술전형과 반도체 계약학과에는 지원자가 몰렸다.
경남·경북·세종·전남광주·전북·충남 주도 6개 모델 선정지역인재 양성 ‘앵커’ 첫 평가…광주·부산·충남 S등급
정부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함께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 6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모델에는 앞으로 약 4년간 각각 최대 60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약 1만4000명의 지역인
기관평가 미인증·2년 연속 경영위기대학, 인증제 최하위로 직행유학생 30만명 조기 달성에 ‘양적 확대→질 관리’…2029년부터 적용
교육당국이 앞으로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갖추지 못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신규 유치를 제한한다. 대학 기관평가인증을 받지 못했거나 2년 연속 ‘경영위기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을 외국인 유학생 관리체계상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
폭스바겐 5만·BMW 8000명 인력 조정…비용 절감 총력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생산능력 127만대 확대같은 수익성 압박에 엇갈린 해법…현대차도 원가율 3%p 절감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폭스바겐과 BMW 등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인력과 차종을 줄이는 '몸집 줄이기'에 나선
교육부, 내년 1월7일까지 집중신고 기간 운영입시부정 징계시효 3년→10년…부정정보 이용 땐 입학취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이 본격화하면서 교육부가 허위 학생 등록이나 면접·실기평가 과정에서의 부정행위 등 입시비리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올해부터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침해한 부정행위의 징계 시효가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는 등 입시비리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에 필요한 AI 실무인력을 2027년 1600여명으로 늘리고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을 3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한다. AI 특화 계약학과는 2030년까지 30개로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중소기업 인력정책 방
경북 구미 송정점에서 안동과학대 베트남 학생 22명 맞아붓으로 소스 바르는 고유 조리법과 브랜드 역사 직접 체험2024년 외국인까지 대상 넓혀 미식 체험 콘텐츠 확대
교촌치킨이 브랜드 시작점인 경북 구미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치킨 조리 체험 행사를 열었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24일 경북 구미시 교촌치킨 송정점에서 안동과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베트남
덕성여대 글로벌교육ODA개발협력센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LUPIC)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교(RUA) 교수진을 초청해 ‘제5차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0년부터 7년간 진행된 LUPIC 사업의 최종 연도를 맞아 RUA 식품영양학과의 장기적인 자립 운영과 교육 품질 보증(EQ
2구역 통합심의 첫 통과3구역 접수·4구역 11월 신청 목표인허가·내부 갈등에 속도차8400가구 이주 수요도 변수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이 수주전 이후 본격적인 속도 경쟁에 들어갔다. 2구역이 통합심의를 가장 먼저 통과한 가운데 4구역도 빠르게 뒤를 쫓고 있다. 반면 5구역은 내부 갈등이 이어지면서 향후 사업 속도의 변수로 떠올랐다.
1일 정비업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신임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에 박주용 전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경영전략, 조직․인사, 예산․재무 등 공단 경영관리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박 이사는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교육정책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37회 행정고시에
5년간 국비 150억원 확보피지컬 AI·제조 로봇 전문인력 양성
전북대학교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로봇분야에 최종 선정돼 피지컬 AI와 제조로봇 전문인력 양성 거점 구축에 나선다.
1일 전북대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지난달 31일 전북대 로봇특성화대학원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고시했다. 전북대는 앞으로
거점국립대 3곳 첫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2030년까지 5년간 지원브랜드 단과대·융합연구원 400억·AI 거점대학 100억 지원부산대 제조·해양, 전남대 반도체·에너지, 충남대 과학기술 특성화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이끌 첫 국가대표 거점국립대로 부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선정됐다. 정부는 이들 대학에 올해부터 교당 약 70
국립대와 지원자층 겹치는 지역 사립대 타격 우려등록금 ‘0원’이어도 64% “안 간다”…종로학원 설문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 6만명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하면서 지역 사립대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방국립대가 ‘등록금 0원’이라는 경쟁력까지 갖추면 지원자 이탈이 가속화할 수 있
교육부 내년 예산 117.6조…고등교육 19조원으로 18.2%↑지역균형발전장학금 3280억…지방사립대 지원도 1만명으로 확대미래대응기금 4.9조 첫 편성…지역·청년·AI 인재양성 집중 투자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국립대에 입학하는 신입생 6만명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지방국립대 21곳에는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691
지난해 참여 식당 월평균 매출 30% 증가…식당별 최대 58% 신장대학생봉사단 48명 참여해 상권 분석·메뉴 개발·매장 환경 개선
대상그룹은 대학가 영세식당의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식사를 지원하는 ‘2026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청춘의 밥은 2016년 시작한 대상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이다. 대학가에서 오랫동안 영업해온 식당
덴티움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시 독립궁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 치과 학술대회 'VIDEC 2026'에서 공식 프로그램인 ‘2026 덴티움 호치민 포럼’을 단독 개최하고, 현지 치과의사 200여 명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VIDEC은 베트남 치과구강악안면학회가 주관하는 국제 치과 학술대회 겸 전시회로 약 20년간 이어져
은행연합회 신임 전무이사에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이 선임됐다.
은행연합회는 사원총회 동의를 거쳐 우 전 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우 신임 전무이사는 1965년생으로 부산 동래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환경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3회 출신이다.
기획예산처 교육문화재정과장을 거쳐 금융
취임 1년간 농가 101차례 방문현장의견 3109건 중 2469건 반영연구성과, 수익성 연결 실증 나서‘AI 새싹이’로 연구ㆍ보급시간 단축농림위성 활용 재해 선대응 추진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기관이자 그 성과를 전국 농가에 확산하는 기술정책기관. 농촌진흥청이 지닌 두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 이승돈 청장이다. 1995년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편의점 4사 점포 수 첫 감소…양적 성장서 질적 성장으로신규점 절반가량 중대형 매장…장보기·뷰티·체험 콘텐츠 확대상권별 맞춤형 점포로 재편…유통업종 간 경계도 흐려져
'한 집 건너 한 집'이던 편의점 출점 경쟁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시장이 포화되고 전체 점포 수가 처음 감소하자 업계는 양적 확대보다 개별 매장의 역할과 수익성을 높이는 쪽으로 전략을 틀었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비뇨기암센터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총 8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 기준 방사성리간드치료 누적 200회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은 2020년 11월 2일 국내 최초로 루테튬-177(Lu-177)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핵의학 치료를 시행한 이래 최근 누적 200회에 도달했다. 치료 대상이 되는 전이성 거세저항
시니어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은 매달 정기 회의를 연다. 시니어 독자의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와 편집 방향 설정을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일시 6월 26일 오전 9시~11시
참석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전(前) 미래설계연구원장, 박영란 강남대학교 시니어비즈니스학과 교수,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서울 시민이 40세부터 일자리와 재정, 건강, 관계 등을 온라인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과 상담을 안내받는 ‘서울형 생애설계 검진’을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기존 중장년 정책이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쳐 있었다면 앞으로는 돌봄과 건강, 관계, 사회참여, 자기실현까지 삶 전반을 다뤄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연구원은 27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초고령사회에서 시니어가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어떻게 사회의 자산으로 활용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년과 시니어는 세대 간 경쟁보다 협력을 강조했고, 전문가들은 단순한 노인일자리 확대를 넘어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고용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제4회 세계시니어시티즌데이 기념식이 25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BWB2025 패널토론서 ‘지갑 슈퍼앱’ 비전 공유UX·보안·실사용성 갖춘 도시형 Web3 모델 제시매스 어댑션 관건은 UX… ‘블록체인 몰라도 쓰는 서비스’ 강조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이 추진 중인 Web3 지갑 슈퍼앱 ‘비단주머니’가 도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인프라로 확장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단순한 가상자산 지갑을 넘어 행정·결제·교통
글로벌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 속에서 ‘Next 대한민국’을 이끌 성장 엔진으로 ‘K-디지털자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열렸다.
19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디콘(D-CON) 2025’를 개최했다.
지난 2023년 부터 3회째 개최된 디콘은 ‘Next 대한민국
제4회 2025 블록체인밋업콘퍼런스(BCMC)‘디지털 트러스트 업, 블록체인 부스트업’ 주제인호 고려대 교수 “이대로면 韓 크립토 후진국 돼”“토큰화 통해 경제성장 빨라지고 민주화 될 것”
국내 석학들이 블록체인 기반 신기술 도입을 촉구했다. 가상자산과 자산 토큰화(RWA) 등 변화를 빠르게 따라가지 못하면 한국이 글로벌 경제에서 뒤쳐질 수 있다고 우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