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인수' 400억원대 약정금 소송의 후속 세금 분쟁 유경선 유진 회장, 선종구 측에 원천징수세액 130억여원 지급해야법원 "환급 가능성 있는 세금은 지급 청구권 없어"
하이마트 인수합병(M&A) 과정에서 비롯된 송사가 10여 년 이어지는 가운데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에게 약 130억원을 추가로 지급하게 됐다. 앞선 400
2심 인정한 203억 원서 늘어날 듯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이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과 벌인 400억 원 약정금 지급 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선 전 회장이 받을 약정금액을 다시 산정하라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선 전 회장이 유 회장과의 대가관계에 있는 의무를 모두 이행했다고 인정하면서 2심이 400억 원에서 공제한 금액을 파기했다. 따라서 원심이 인정한 20
유진그룹이 최근 현대저축은행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면서 유경선 회장의 인수ㆍ합병(M&A) 수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 회장은 그룹 내 금융회사를 모두 M&A를 통해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사, 저축은행으로 이어지는 금융그룹의 진용이 완성된다.
앞서 유 회장은 지난해 장내 매입을 통해 레미콘 사업을 하는 동양의 경영권
하이마트 매각 과정에서 회사에 2000억원대 손해를 끼치고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선종구(68) 전 하이마트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최재형 부장판사)는 2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선 전 회장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20억원, 추징금 2억3200만원을 선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이 롯데하이마트와 벌인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부장판사 박형준)는 3일 선 전 회장이 롯데하이마트를 상대로 퇴직금 52억원을 청구한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5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반면, 롯데하이마트가 먼저 선 전 회장을 상대로 "이사회 결의 없이 연봉을 늘렸다"며 회사에 끼친 손해 1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하이마트를 품에 안은지 3년여만에 웃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1분기 매출이 858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7% 늘었다. 영업이익은 353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77.7%나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9.4% 증가한 244억원을 달성하는 등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거침없는 연초 행보에 재계가 들썩이고 있다. 먹잇감이 마음에 들면 경쟁 기업보다 많게는 두 배의 인수 가격을 써내는 과감한 베팅부터, 불황에도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는 결단력까지 놀랍다는 반응 일색이다. 먹성 좋기로 유명한 신 회장이지만, 올해는 유독 ‘몸집 불리기’라는 인수·합병(M&A)의 키워드가 명확히 드러난다.
25일 롯
검찰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선종구(68) 전 하이마트 회장에 대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9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하이마트 인수합병 과정에서 선 전 회장과 이면계약을 한 혐의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은 유경선(58) 유진그룹 회장에 대해서도 항소했다.
검찰은 횡령과 배임증재에 대한 법리 부분을 다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선 전
2400억원대 배임, 179억원대 횡령, 750억원대 증여세 포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선종구(67) 전 하이마트 회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이범균 부장판사)는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선 전 회장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선 전 회장에 대해 집행
2400억원대 배임, 179억원대 횡령, 750억원대 증여세 포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선종구(67) 전 하이마트 회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이범균 부장판사)는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선 전 회장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하이마트 인수합병 과정에
이번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의 방점은 역시 그룹 숙원사업인 제2롯데월드의 안착에 있었다.
2007년 부터 8년 동안 롯데마트를 이끌었던 노병용 사장이 그룹 숙원사업인 제2롯데월드의 안정적인 사업 이행과 마무리를 위해 롯데물산 대표이사로 이동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노 사장의 보직 변경에 대해 “오랜 경험과 관리 능력, 원만한 대외관계 등을 바탕으로 롯데
지속해서 늘어난 빚이 롯데쇼핑의 발목을 잡았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8일 롯데쇼핑의 신용등급을 ‘Baa1’에서 ‘Baa2’로 낮춘 것은 2010년 이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부채 규모와 앞으로도 이를 줄일 수 있는 뾰족한 수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무디스는 지난 2012년 10월 롯데쇼핑이 하이마트 인수에 따른 차입금 규모 증가로 신용등급
유진그룹이 하이마트 주식 매각을 완결 짓고 6556억원을 넘겨 받은지 1년 4개월이 지났다.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7000억원에 육박했던 종잣돈을 모두 어디에 사용했을까. 신사업에 투자할 것이라는 업계 예상과 달리 유 회장은 보유 현금 100%를 빚 청산에 쏟아 부었다.
21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2012년 10월 하이마트 매각을 완료한 데 이어 2004
하나대투증권은 30일 롯데쇼핑에 대해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44만원에서 4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4분기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8%, 4.4% 성장한 7조7370억원과 4580억원 규모로 3분기에 이어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어갈 것”이
롯데쇼핑이 롯데백화점 일산점·포항점, 롯데마트 고양점·평택점·구미점 등 18개 점포를 자산유동화 대상에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싱가포르 부동산투자신탁 시장에 상장할 점포 18개를 선정하고 최종 실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각 대상으로는 롯데백화점 일산점·포항점 등 6개 점포, 롯데마트 고양·구미·평택점을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뿌리인 기업의 성장동력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올해 재계는 글로벌 경기침체, 경제민주화 등 안팎에서 불어오는 한파에 잔뜩 움츠린 채 줄곧 방어적인 자세를 취했다. 그 어느 때보다 신성장동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중요한 시기에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은 셈이다.
그렇다고 안주할 수만은
신헌 롯데쇼핑 대표가 하이마트 인수 1주년을 맞아 가전유통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신 대표는 이번 달 내로 롯데마트 디지털파크 전점을 하이마트로 전환시키고, 하이마트로지텍·하이마트 쇼핑몰을 하이마트로 흡수합병키로 하는 등 시너지 확대에 주력키로 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31일에 하이마트로 재오픈하는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 롯데마트 디지털파크
신헌 롯데쇼핑 대표가 백화점 세일 첫날 고객 앞에서 직접 마술쇼를 펼쳤다. 경기 불황 가운데서 즐거움으로 반전을 노리자는 ‘매직 경영’이다.
신 대표는 2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탁자 공중부양 등 3가지 마술을 직접 펼친 후 기자들과 만나 “싸게 파는 의미의 세일이 아니라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신 대표의 ‘마술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