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필리핀 빈곤지역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성장산업인 BPO(업무아웃소싱·콜센터) 분야에 특화된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0명을 대상으
동남아시아도 경기둔화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주요 5개국의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평균 4.2%로, 전 분기와 같았다고 27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아시아개발은행(ADB)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인구 2억5000만명에 동남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지난 분기
필리핀 경제가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에 힘입어 필리핀 증시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필리핀증시 대표지수인 PSEi는 지난 3일(현지시간) 기준 사상 최고치인 5700선에 바짝 접근했다.
이는 올 들어 약 30% 가까이 오른 것으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상승세이다.
필리핀 투자관리회사인 뱅크오브필리핀아일랜드(BPI)자산운용의 폴 조셉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 경기둔화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필리핀 경제가 고속 질주하고 있다.
필리핀의 지난 3분기 경제성장률은 7.1%를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의 6.0%와 전문가 예상치 5.4%를 크게 웃돈 것은 물론 동남아시아에서 1위에 오른 것이다.
올 들어 9월까지 필리핀의 경제성장률은 6.5%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9%보다 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