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최대 1조 원 규모의 아시아 펀드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펀드 명칭은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KRAFTON-NAVER-MIRAEASSET Unicorn Growth Investment Fund, 유니콘 그로쓰 펀드)다.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한국·인도 등 아시아 주요 기술기업에 투자하
펜테크ㆍAI 등 印 스타트업 생태계 '탄탄'기업들, 차이나 플러스원 핵심기지 낙점韓보다 현지 상장땐 자금 확보도 긍정적
국내 기업들이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Plus One)’ 전략의 핵심 기지로 인도를 낙점하며 대대적인 공세에 나섰다. 인도 정부의 전폭적인 스타트업 육성 정책이 빚어낸 강력한 생태계와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이 우리 기업들에 새로운
핀테크 억만장자에서 나사 수장으로“중국에 뒤처지면 안 돼”…우주 패권 강조스페이스X IPO 추진 속 특혜 우려 제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측근으로 잘 알려진 재러드 아이작먼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국장 후보자가 미 연방 상원 인준을 통과했다.
1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상원은 전체회의를 열고 아이작먼 후보자의 인준
그로쓰리서치는 18일 더즌에 대해 펌뱅킹 이중화 기반의 무중단 금융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FX(환전·정산) 내 크로스보더 성장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핵심 수혜주로 두드러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즌은 온라인 쇼핑몰·핀테크 플랫폼·카드사·보험사 등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은행과 연동한 디지털 뱅킹(이체·수납) 및 FX 자동화와 데이터(ERP·메시
유안타증권은 17일 다날에 대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및 가상자산을 통한 결제 시스템 확대의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다날의 전 거래일 종가는 6550원이다.
현재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 논의는 올 9월 국회 입법 발의 이후 발행주체와 관리 감독, 한국은행과의 입장차이 등의 문제로 추가적인 진전이 답보
부산시가 추진해 온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항만·의료·환경 등 산업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며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블록체인 기술의 산업적 적용 가
아웃바운딩 스타트업 커뮤니티 제로백(Zero100)이 AI 스타트업 실전창업 프로그램 '2025 AI 빌더톤(Builder+Hackerthon)’ 의 성과를 전하는 팝업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0:1의 경쟁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11월 8일부터 총 6주간 최종 15개 실전창업팀이 AI를 통해 개발한 시제품(Minimum Viabl
정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속도…결제 인프라 전환 신호유창우 비자코리아 전무 "B2B 송금 시장 가장 먼저 바뀔 것"'2026 여신금융업 전망 및 재도약 방향' 포럼 개최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 시 카드업계에서 가장 먼저 일어날 변화는 '기업간거래(B2B) 해외송금'이라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유창우 비자(VISA) 코리아 전무는 15일 서울
SEC 승인으로 토큰화 ‘실험’ 넘어 인프라 단계 진입국내 STO 논의, 비정형 자산에 쏠린 구조적 한계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유통 인프라 ‘삼각구조’ 필요
미국 증권 당국이 블록체인 기반 주식 토큰화를 공식적으로 허용하면서 글로벌 자본시장의 결제·청산 인프라 혁신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도 토큰증권(STO)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됐지만, 시장 성장
IBK기업은행은 룩셈부르크에서 국내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룩셈부르크는 핀테크와 우주항공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유럽 중심부에 있는 글로벌 금융 허브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김성태 은행장은 현지 금융당국 및 은행 관계자를 만나 한국과 룩셈부르크 기업의 유럽 시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해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자금 부족으로 도전을 멈추는 일이 없도록 성장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KB금융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고 유망 스타트업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25 HUB Day'를
정부의 가상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기본법)안 제출이 늦어지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은행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서비스가 빠르게 제도권으로 편입되고 있다.
14일 한국금융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글로벌 은행의 디지털자산 서비스 최근 동향과 시사점’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은행들은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수탁(custody), 스테이블코인, 자산토큰화(tok
지난달 말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사흘간 관람객 1만27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14일 행사 결과를 공개하며 "현장 설문에서 응답자의 94.2%가 향후 박람회를 다시 찾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올해 행사는 '핀테크×인공지능(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총 128개
IBK기업은행은 서울핀테크랩과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퍼스트 랩은 은행 외부의 디지털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기업은행의 상품,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접목할 수 있는지 실험·검증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 베드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모집에 총 5개 내외의 혁신 기술
중동 최대 금융행사서 미래 금융 논의場 마련“글로벌 금융 생태계 핵심 연결축으로 자리매김할 것”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한화투자증권 등 한화 금융 계열사(이하 ‘한화금융’)가 ‘아부다비 금융주간(ADFW) 2025’에 참여해 주요 세션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오프램프(Off-ramp)' 사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결제 인프라 사업자로 도약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프램프 사업은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대금으로 지급받거나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각 국가 법정 화폐로 지급·정산하는 금융 게이트웨이 서비스를 말한다.
다수의 중개 기관이 개입하는 기존 국경 간
삼성증권이 인공지능(AI)·로봇·첨단 제조 등 고성장 산업군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주관을 잇달아 수임하면서 ‘테크 IPO 하우스’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모양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최근 로봇용 센서 기업 에이딘로보틱스의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됐다. 에이딘로보틱스는 2019년 성균관대 로보틱스 연구실에서 분사한 기업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정부안이 제출 시한을 넘기게 됐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와 인가권을 둘러싼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의 이견이 끝내 조율되지 않으면서 정부안 마련이 차질을 빚고 있어서다.
10일 국회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정무위원회에 ‘기한 내 정부안을 제출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금융위는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디지털자산 2단계 입
토큰증권 제도화 후속 작업 본격화…“생태계 조성은 이제부터가 시작”조각투자 인가·시장 구조 변화 전망…투자 한도 설계가 핵심 변수“K-RWA 플랫폼과 글로벌 유동성 연결” 한국형 토큰증권 모델 제언
토큰증권(STO) 제도화가 국회 문턱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시장 개막이 가시화되고 있다. 국회와 업계는 새로운 규제 체계 아래 투자자 보호와 혁신이 조화를
38억 달러 운용사 하이라이트캐피탈로부터 5000만 달러 투자 유치중외합자 투자은행인 CICC 인터내셔널과 핀테크 산업 육성 협약 체결하이라이트캐피탈 CEO “서울 혁신 기업 해외 시장 성장 지원하겠다”
서울시가 중국 최대 바이오 투자기업으로부터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서울지사 설립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10일 이달 8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