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위·금감원 종합국감…이억원 "산은 이전 안 하는 걸로 알아"사내대출 DSR 적용 논의…솔리다임 해외 상장에도 주주보호 의무레버리지 ETF 손실에 두 수장 사과…금감원, 보상 차별 여부 조사
산업은행 부산 이전부터 대기업 사내대출 규제, 해외 중복상장,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 피해까지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국회 종합국
가짜 네트워크 만들어 가상자산 탈취“기습 출시·에어드랍 등 허위정보 주의”
금융감독원이 유명 가상자산거래소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사칭한 ‘가짜 체인’ 사기에 대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최근 두나무가 개발 중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와(GIWA)’와 유사한 가짜 네트워크를 만들어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22일
행정안전부는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지원과 추모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안내하고 유가족과 피해자 간 소통을 지원하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구제추모지원 홈페이지'를 구축해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해당 홈페이지는 22일 개통된다. 그동안 피해지원·추모 정보는 행안부 홈페이지에서 제공했지만, 앞으로는 신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미국 본사 통한 후원수당 한도 우회 여부 조사…수당 지급체계 개선안 제시 본사 소속 판매원 국내 등록·준법 교육 추진…의견 수렴·심의 거쳐 최종 결정
후원수당 지급한도 우회 여부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던 유니시티코리아가 소비자 반품 허용 기간을 20일에서 3개월로 늘리는 방안을 내놨다. 미국 본사 소속 판매원을 국내 법인에 등록하고 수당 지급체계를
테더, 전체 동결액 97% 차지…트론 기반 USDT에 집중동결액 77% 공개 사유 확인 안 돼…발행사 통제 권한 투명성 논란동결 전 자금 75% 외부 이동 사례도…국내 제도화에 시사점
테더와 서클 등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지난 10년간 약 64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동결액의 77%는 공개 자료에서 구체적인 동결 사유가 확
“항만별 특성 무시한 통합 안 돼”…공사 사장들 소극적 대응 비판수협 사기계좌 관리 허점…갯벌 구조보트는 38억원 쓰고 개발 중단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의 실효성과 수협의 금융사기 대응, 해양경찰청의 구조장비 관리 부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항만공사 사장들에게 통합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요구하는 목소
지평선축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관련 브리핑신고 555건·11명 입원치료살모넬라균 검출… 관리 부실 논란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식중독 의심증상을 신고한 인원이 930명에 달하면서 축제 먹거리 위생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환자 검체에서 살모넬라균까지 검출되면서 대규모 축제의 식품 안전관리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제
해외 플랫폼서 주식·가상자산 기초 무기한 선물 거래 확산레버리지 최대 200배…파산·거래중단 때 국내법상 구제 어려워역외 플랫폼 국내 영업 모니터링…국내 도입 여부는 신중 검토
해외 가상자산 플랫폼을 중심으로 최대 200배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무기한 선물’ 거래가 확산하자 금융당국이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법상 투자자 보호를 받기 어려운 데다 높
인테리어 공사가 소비자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접수한 인테리어 피해구제 신청 2243건을 분석한 결과, ‘하자보수 불만’이 5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계약불이행’은 25.2%, ‘계약해제’는 13.2%였다.
공사금액을 파악할 수 있는 2219건에서는 ‘500만원 미만’이 54.4%를 차지했
청년정책 부처 간 조정·개인정보 유출 피해구제 도마에국회입법조사처, 항공철도사고조사위 독립성 점검도 제안
13일 국무조정실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정책 조정 기능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구제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앞서 국회입법조사처는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서 청년정
공정위 국감서 소신 밝혀…“경영자가 전문성 갖고 독립적으로 의사결정해야” 한화·CJ 상표권 사용료 조사…인상 과정에서 강요·부당한 개입 있었는지 살펴 담합 자진신고 감면제 악용 막을 법 개정안 마련 중…피해자 구제 확대도 약속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재벌·대기업집단의 세습경제를 비판했던 과거 발언에 대해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다만 기업이 시장경제의
공정위 국감서 담합 근절 방침 밝혀…가격 다시 정하도록 명령할 법적 근거 명확히 조사 거부 제재 강화…일정 수 이상 국민도 직접 고발하도록 제도 개선 소상공인 단체행동 보호…플랫폼·대기업 불공정행위 감시 강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담합을 반복한 사업자에게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식재료·에너지 등 가계 부담
홈플러스 회생안 인가에도 미지급 대금·경영 정상화 과제쿠팡, 공정위 조사 불응 논란…배민 수수료 정책도 쟁점GS25 납품방식부터 정유 4사 주유 거래관행까지 검증
홈플러스의 대규모 미지급 납품대금과 쿠팡의 할인쿠폰 비용 전가 의혹,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정책 등 유통·플랫폼업계의 불공정 거래 논란이 국정감사 도마에 오른다. 기업의 경영 판단과 영업 정책이
정무위, 19일 금감원 국감 증인 채택…여야 한목소리로 보안책임 추궁정보유출 은행·공격 차단 은행 모두 소환…연말 은행장 인선에도 변수
국회 국정감사 1차 증인 명단에서 빠졌던 5대 시중은행장이 결국 증언대에 서게 됐다.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여야가 은행 최고경영자(CEO)에게 보안 관리 책임을 직접 묻기로 한
과징금 신설 시 피해구제기금 활용…증거개시 2028년 시행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 기술탈취에 대한 현행 행정제재가 시정권고에 그치는 데 대해 “반드시 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술보호법에 과징금 제도가 신설되면 이를 피해기업 구제에 쓰는 것이 가장 좋은 구조라는 입장도 내놨다.
이 장관은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금융사 7곳 해킹 당해⋯피해 확인 시 전액 보상 방침과거 대규모 유출 사고에도 배상은 소수·소액에 그쳐해킹 과징금 상한 50억원⋯내년 원스톱 피해구제 추진
금융권을 덮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후폭풍이 과징금과 고객 배상 문제로 번질 전망이다. 은행들은 고객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방침을 내세웠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대규모 정보가 유출돼도 실제
티빙과 토스페이먼츠, 강남언니 등 최근 해킹·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플랫폼 기업 대표들이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보안 관리 부실에 대한 질타를 받았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대규모 계정·소스코드 유출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로서 국민들께 송구하다”며 “보안에 소홀했음을 여실히 느꼈다
2022년 181건→2025년 637건…올해도 7월까지 368건2022~2025년 소비자 피해구제 26건…금전배상은 1건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소비자 상담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4년 새 3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절차를 거쳐 실제 금전 배상으로 이어진 사례는 2% 수준에 그쳤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정훈 국
네이버에 접수된 소비자 분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피해구제율이 83.6%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네이버의 분쟁 해결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분쟁 유형을 세분화하고 외부 상담기관과 협력을 넓힐 것을 권고했다.
네이버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는 2025년 네이버 소비자 분쟁 데이터를 전수 분석하고 외부 소비자상담 데이터를 교차 검토한 결과를 6일 공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 예방조치 강화침해사고 유형·피해양상 분석해 제도개선 과제 발굴외부접근 원칙적 차단…공격정보 금융권 공동 활용
금융당국이 최근 잇따른 금융권 침해사고와 관련해 소비자 피해가 확인될 경우 금융회사가 신속한 구제와 보상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사고 원인과 피해 범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전 금융권의 보안체계를 재점검해 추
모바일뱅킹은 굉장히 편리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계좌번호를 잘못 누르거나 송금액에 ‘0’을 하나 더 붙이는 실수가 생길 수 있다. 자녀에게 생활비를 보내려다 다른 사람에게 송금하거나, 10만 원을 보내려다 100만 원을 보내는 식이다. 가족이나 지인이라면 바로 연락할 수 있겠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보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 가장 먼저 떠
국회 정무위 소속 민병덕 민주당 의원실, 금감원에 자료 요청
2022년~올해 상반기까지 60세 이상 피해 5만3139건·금액 8850억
‘투자사기’ 피해도 갈수록 커져, 최근 2년간 피해액 3070억
최근 5년간 60세 이상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 규모가 8000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
유엔 인권 전문가들이 고령화에 대응하는 각국의 제도를 단순한 노인 지원 체계가 아니라 ‘긴 삶을 전제로 한 권리 보장 체계’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수명이 늘어난 만큼 노년기에도 개인의 선택권과 자율성, 사회 참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복지와 의료, 주거, 노동 등 기존 제도를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테더, 전체 동결액 97% 차지…트론 기반 USDT에 집중동결액 77% 공개 사유 확인 안 돼…발행사 통제 권한 투명성 논란동결 전 자금 75% 외부 이동 사례도…국내 제도화에 시사점
테더와 서클 등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지난 10년간 약 64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동결액의 77%는 공개 자료에서 구체적인 동결 사유가 확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는 17일 해시드 산하 해시드오픈파이낸스가 주도하는 한국 금융 규제 특화 블록체인 ‘마루(Maroo)’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마루는 금융 규제를 개별 서비스가 아닌 블록체인 프로토콜 자체에 반영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에는 트래블룰 하한선 등 규제 기준이 변경될 때마다 각 사업자가 시스템을 별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오는 10월 개정 전기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을 앞두고 비원화 가상자산거래소의 제도 이행을 지원한다.
DAXA는 지난 28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비원화 가상자산거래소(원화 입출금 없이 가상자산 간 거래만 지원하는 거래소)를 대상으로 제도·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0월 1일 시행되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