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생기는 발진과 염증을 단순히 일시적인 ‘습진’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면 병을 키울 수 있다. 손에서 발생하는 피부질환은 증상이 유사해도 원인과 치료법이 모두 달라, 피부과 전문의의 면밀한 진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10일 대한피부과학회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24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소중한 나의 손, 피부과 전문의와 함
유한양행은 한국노바티스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영역 최초의 경구용 BTK 억제제인 ‘랩시도’(성분명 레미브루티닙)의 국내 유통·판매 및 프로모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랩시도의 유통은 유한양행에서 전담하며 종합병원 판촉 활동은 한국노바티스가, 병·의원(클리닉) 판촉 활동은 유한양행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랩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관절통이나 피부 발진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과로나 피부질환으로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Turn Biotechnologies)로부터 인수한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플랫폼 ‘eTurna’의 핵심 원천기술인 이온화지질(ionizable lipid) 관련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질 구조체 및 이를 포함하는 조
데이터·모델·운영 아우르는 ‘헬스케어 스택’…나디아·아름·조나단.H 집약글로벌 벤치마크서 성능 입증…한국 의사국시 기반 평가서 정답률 96.7%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이 전자의무기록(EMR) 연동부터 의료 특화 거대 파운데이션 모델, AI 에이전트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의료 AI 풀스택’을 선보이며 병원 AX 시장 공략을 본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 최근 규모 7.5의 연쇄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베네수엘라에 긴급 의약품 지원에 나선다.
그린닥터스재단은 4일 "현지 공항과 물류시설이 파괴돼 직접 지원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세계보건기구(WHO)와 범미보건기구(PAHO), 콩고민주공화국의 비정부기구(NGO)인 AIPVDI-RDC를 연계한 국제 구호망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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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땀 분비가 증가하고 피부가 장시간 습한 상태에 놓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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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은 겨드랑이, 손, 발 등에 과도하게 땀이 나는 질환이다. 단순히 체질이나 계절에 따른 문
레이저옵텍은 세계 최초로 고출력 589nm 고체 혈관 레이저 기기인 ‘바스큐라(VASCURA)589’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이달 1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바스큐라 589 프리미어(VASCURA 589 PREMIERE)’를 개최하고 바스큐라589의 핵심 기술과 임상 적용 방향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의료진 및 업계
티눈·굳은살 치료로 보험금 수천만원 수령法 "약관상 보험금 지급 의무 없어"
티눈 및 굳은살 치료를 수백 차례 받은 뒤 보험금을 청구한 보험 가입자가 보험회사와의 소송에서 패소했다. 대법원은 보험사가 과거 선행소송으로 확정된 계약 무효 주장을 다시 할 수는 없지만, 약관상 보장 대상이 아니므로 보험금 지급 의무가 없다고 판단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올여름 역대급 폭염과 장마가 예고되면서 반려동물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반려동물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여름철 환경 변화에 취약한 만큼 해충 기피제, 영양 보조제, 전용 매트리스 등 여름 아이템에 펫팸족들의 관심이 크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몬스의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가 내놓은 ‘N32 쪼꼬미’ 팻 매트리스는 천연 식물성 소재
가려움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6주 이상 지속되거나 수면장애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동반한다면 단순 피부 문제로 넘겨선 안 된다는 조언한다. 피부질환뿐 아니라 간·신장·갑상선질환, 신경계 질환, 혈액종양, 약물 이상반응 등 다양한 전신질환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이 있어서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겪으며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비대면진료가 올해 말 본격 시행된다. 지난해 12월 2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담은 의료법개정안을 의결했다.
하루 확진자 수십만 명에 달했던 2022년 어느 날 필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휴대전화로 비대면진료 예약과 상담·진료, 약국으로 전송된 처방전으로 약을 받아 1주일간
동아시아 소아 환자에서 빈번한 소아 항문 크론병(Perianal Fistulizing Crohn's Disease)을 치료할 중요한 단서가 발견됐다.
김미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손준혁·박성주 삼성서울병원 소아외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인페디아트릭스(Frontiers in Pediatrics)’에 소아 항문 크론병 환자
사업비 57억 규모…30년까지 5년간 진행HLB생명과학R&D·네오켄바이오 등 참여CBD 원료의약품 안정적 생산‧공급 목표
의료용 대마 성분인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국내 산업에 변화가 시작됐다. 정부 주도의 국산화 과제가 본격 추진되면서 원료 공급망 자립과 함께 관련 기업들의 신사업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완치가 어려운 중증 건선 치료제 시장에 효과적인 옵션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효과성이 높고 투약 편의성을 개선한 차세대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주사제 위주였던 건선 치료제 시장에 경구형 치료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존슨앤존슨(J&J)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일 1회 복용
치료 이력 생기면 보험료 급등보장예외ㆍ치료비 한도에 외면보험료 체계 전반서 손질 시급
반려동물 치료비가 2년 새 2배 가까이 폭등하며 100만원 선을 돌파했지만 정작 치료비 부담을 덜어줄 펫보험은 가파른 보험료 탓에 외면받고 있다. '치료비 급등'과 '보험 기피'가 맞물리는 엇박자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반려가구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4일 KB경영연구
농식품부 주관 과제 수행…고순도 CBD 원료의약품 첨단 생산 플랫폼 구축총 사업비 57억 규모 산학연 컨소시엄 참여, 전주기 연구개발 역량 확보 기대
HLB생명과학의 자회사 HLB생명과학R&D가 의료용 대마 원료의약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되며 관련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HLB생명과학R&D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
항체신약 개발기업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코스닥 상장 재추진을 위한 상장 주관사로 하나증권을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준비를 본격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지난해 6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철회 이후, 면역질환 및 염증질환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C레벨 인력 보강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해왔다고
애드바이오텍이 여드름 완화용 차세대 바이오 액티브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여드름 주요 원인균인 큐리박테리움 아크니스(Cutibacterium acnes)와 병원성 인자 캠프1(CAMP1)을 동시에 겨냥하는 면역난황항체(IgY) 항체단편(scFv) 기반 융합 단백질 기술이다. 기존 항균 소재보다 선택성과 기능성을 높인 것이 특
중장년 여성의 건강 악화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들은 직장에서 경제 활동을 하고, 가정에서는 자녀와 부모 돌봄을 맡는다. 건강이 무너지면 노동이 중단되고 가족 돌봄에도 공백이 발생한다. 여성 건강을 개인의 관리 문제가 아닌 사회경제적 손실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이유다.
29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여성 희귀 간 질환 P
이란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가 병원과 요양시설의 일회용 소모품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 원유와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 공급이 흔들리면서 주사기, 주사침, 위생장갑, 비닐가운 같은 의료·돌봄 물품의 수급 불안이 커진 데 따른 것.
정부는 우선 의료기기 분야의 시장 교란 차단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일 주사기 생산 등
5월은 ‘챙김’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이어지며 마음을 표현할 기회는 많아지지만, 정작 그 대상의 몸 상태를 들여다보는 일은 뒤로 밀리기 쉽다. 선물보다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건강이다. 아이의 성장, 부모의 갱년기, 교사의 하체 피로는 일상 속에서 조용히 진행되다 어느 순간 부담으로 돌아온다. 이 시기를 계기로 한 번쯤 짚어볼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