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송도사업장 신규 테스트동 증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송도에 지상 4층, 연면적 4만5761㎡ 규모의 반도체 테스트 공장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903억 원 규모다.
동부건설은 신기술·신공법·신장비 적용과 공정별 전문 시공팀 투입을 통해 생산성과 공기 준수를 동시에 달성하고 스마트 안전
우리나라 플랜트 수주액이 8년 만에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미주와 중동 수주액에 전체의 72%를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플랜트 수주액이 302억3000만 달러로 목표(300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241억8000만 달러 대비 25.0%(60억5000만 달러) 증가한 액수이며 2015년 364
올해 흑자전환이 예상됐던 삼성중공업의 행보에 코로나19와 저유가라는 돌발 악재가 등장했다. 삼성중공업이 이를 극복하고 5년 연속 적자를 끊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616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했다. 매출은 7조3497억 원으로 39.6% 늘었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어제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여의도 면적의 2.4배(693만㎡)에 이르는 전국 11곳의 선도사업지를 선정했다”며 “공공주택 2만2000호 등 주거취약계층 정주공간, 창업·벤처기업 보육공간 등으로 활용하고, 스마트시티·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 시 이들 사업과 연계 개발하겠다”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여의도 면적의 2.4배에 이르는 전국 11곳 선도사업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대규모 유휴 국유지를 개발·활용하겠다. 개발 부지를 공공주택 2만2000호, 창업·벤처기업 보육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유재산 토지개발에)
건설업계가 해외 플랜트 사업 부진으로 사업 축소와 인력 감축에 나섰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창사 이래 처음 플랜트 사업본부 직원 1500여 명이 이달 무급휴직에 돌입한다. 더불어 임원 급여 자진 반납, 서울 종로 D타워 사무공간 축소 등 비용 절감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림산업의 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전년의 10%에 머물렀다.
건설업계가 올해 국내사업의 돌파구로 해외시장에 눈을 돌릴 전망이지만 현재의 수주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수주 구조가 나아지지 않고 있어 영국원전사업 수주 가능성이 낮아질 경우 수주규모는 결국 제자리걸음에서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200억달러 규모의 영국원전사업 수
국제유가가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겼던 30달러 아래로 내려가는 등 연초부터 가파르게 떨어지자 산업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건설과 조선 등이 유가 하락의 직격탄을 맞았으며 유화와 자동차, 철강, 전자 등은 추가 하락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추가 하락 여부에 따라 매출 및 제품 수요 감소가 예상돼서다. 반면 항공·해운 등은 비용 절감에 저유가를 반기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3분기 해외플랜트 수주실적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7% 감소(462억 달러)한 430억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실적 감소 이유로 발전, 석유·가스 등 육상플랜트 수주는 지난해 동기대비 30.4%가 증가(303억불에서 395억불) 했지만, 해양플랜트 수주는 세계 주요 석유메이저들의 해양부문 투자축소로 인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337억 달러를 기록, 상반기 수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간 상반기 수주 실적은 지난 2010년 334억 달러를 기록한 뒤, 2011년 283억 달러, 2012년 286억 달러, 2013년 280억 달러 등 등락을 거듭해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 수주는 석유·가스(Oil&Gas) 플
올해 1분기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액은 182억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은행회관에서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지원반’회의를 열어 이같은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지원반은 관계부처와 정책금융기관,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산업협회, 코트라(KOTRA) 등이 참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플랜트 수주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분기 해외플랜트 수주액은 168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2.1%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중 중동에서 51.9%, 아프리카에서 30.5%를 각각 수주했다. 대형 발전, 정유, 석유화학 사업 수주가 전체의 87.8%를 차지했다.
정부는 올해 700억 달러 규모의 해
세원셀론텍은 세계 최대 화학전문기업인 미국의 다우케미컬과 약 120억원 규모의 셰일가스 개발 관련 화학플랜트용 기기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이 다우케미컬로부터 수주 받은 열교환기(Heat Exchanger)를 비롯한 플랜트기기는 미국 텍사스주(Texas) 소재의 대규모 에틸렌(Ethylene) 생산을 위한 셰일가스 기반 플랜
조선이 국가의 핵심 성장동력 산업으로 변화했다. 첨단 건조 기술을 앞세운 조선 업체들은 해외 유명 바이어들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장기화된 글로벌 조선 경기 불황에도 국내 기업들은 해양플랜트 설계와 생산현장의 혁신을 바탕으로 굵직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여세를 몰아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대표적 조선사들은 수주 목표를
지난해 우리나라의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소폭 감소세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해외플랜트 수주액은 637억달러로 전년(648억달러) 대비 1.7% 감소했다.이는 지난해 세계 경제위기가 지속되고 중동에서 발주하는 프로젝트가 감소한 것에 기인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해외플랜트의 경우 전년 대비 수주액은 감소했지
올해 우리나라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65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22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해외 플랜드 수주 실적은 462억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22.7% 증가했다.
산업연구원은 수주 상황을 볼 때 연간 수주액이 650억∼660억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인 2011년 650억 달러, 작년 648
국내 플랜트업계가 세계 플랜트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해외수주 목표치를 700억달러로 늘려 잡았다.
지식경제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세계 플랜트시장이 전체적으로는 유가안정으로 시장 규모가 완만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수주액 목표를 700억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해외플랜트 수주액인 648억달러보다 약 50억달러 높은 규모다.
특히 아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글로벌 연구기관과 손잡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생기원은 오는 25일 해양플랜트 분야 세계 최고 연구기관인 노르웨이 과학산업기술연구재단(SINTEF)와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특히 다상유동 성능실험설비는 해양플랜트 기자재 기술의 기본이 되는 분야로 SINTEF의 기술을 도입해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의 국제 경
3분기 국내 기업들의 해외플랜트 수주실적이 하향세를 나타냈다.
9일 지식경제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에 따르면 올 3분기(누계) 해외플랜트 수주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한 374억 달러를 기록했다.
해양플랜트의 수주가 이어지긴 했지만 중동지역은 발주처들의 금융조달 지연에 따른 발주지연 등으로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예정 프로젝트 지연으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