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해외플랜드 168억 달러 수주…전년동기比 42% 급증

입력 2014-04-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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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플랜트 수주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분기 해외플랜트 수주액은 168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2.1%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중 중동에서 51.9%, 아프리카에서 30.5%를 각각 수주했다. 대형 발전, 정유, 석유화학 사업 수주가 전체의 87.8%를 차지했다.

정부는 올해 700억 달러 규모의 해외플랜트를 수주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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