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외플랜트 수주 650억 달러 넘어 '역대 최대'

입력 2013-12-22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우리나라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65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22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해외 플랜드 수주 실적은 462억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22.7% 증가했다.

산업연구원은 수주 상황을 볼 때 연간 수주액이 650억∼660억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인 2011년 650억 달러, 작년 648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세계경기 침체에도 세계적인 에너지 수요 증가와 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연구원은 앞으로 미국 셰일가스 생산 확대가 우리나라 플랜트산업에 호재가 될 것으로 보고 정부와 관련 업계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35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 수요가 지금보다 30% 이상 늘어나고 가스가 전체 에너지원의 2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3,000
    • +1.18%
    • 이더리움
    • 3,46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72,200
    • +0.92%
    • 리플
    • 2,005
    • +3.46%
    • 솔라나
    • 150,300
    • +10.76%
    • 에이다
    • 295
    • +1.72%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04%
    • 체인링크
    • 16,430
    • +3.2%
    • 샌드박스
    • 49.13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